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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후회의 재발견, 다니엘 핑크
저자 및 출판사 : 다니엘핑크, 한국경제신문
읽은 날짜 : 2026년 2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과거의 후회 #더 나은 미래 #행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다니엘핑크는 인간의 동기부여와 행동 심리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Drive』, 『When』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일과 삶, 선택과 후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 왔다.
특히 행동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심리 개념을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회의 재발견』에서는 후회를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후회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이며, 나아가 인간이 스스로를 성장시켜온 비밀의 열쇠였음을, 후회하는 능력 덕분에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후회는 하지 말아야 행동이 아니라, 불쾌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적극적으로 사용해 ‘더 나은 의사결정’에 이르는 통로로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프로그램된 유기체다. ‘적어도’라는 반사실적 서술은 지금 당장의 감정은 지켜주지만 미래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거나 더 좋은 성과를 내게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했더라면’이라는 반사실적 서술은 지금 당장은 우리의 감정을 악화시키지만, 이후 우리의 삶을 개선시켜준다
후회의 목적은 우리의 기분을 더 나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의 기분을 나쁘게 만듦으로써 내일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후회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저지른 실수를 부각시켜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줄 수 있다
우리는 세월이 흐른 뒤에 붙잡은 기회보다 흘려보낸 기회를 후회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는 점이다…중략..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행동하지 않은 것 그 자체다. → 사람들은 한 행동보다는 안한 행동에 대해 더 후회한다.
관계성 후회는 일체감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등한시할 때 발생한다. 이 관계들이 흐트러지거나 사라지거나 발전하지 않을 때, 우리는 지속적인 상실감을 느낀다.
후회와 실망을 구분하는 것은 개인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실망은 당신의 통제 밖에 있다.
하지만 100년 전에 이 주제를 연구하기 시작한 성격심리학자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조금씩은 두 유형 모두에 해당된다는 결론을 오래전에 내렸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이분법적 성격 유형이 아니다. 인구의 약 3분의 2가 중간에 해당되는, 일종의 스펙트럼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돈이나 명성보다 친밀한 관계가 사람들을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 (…) 이러한 유대는 삶의 불만을 해소하고, 정신적·신체적 쇠퇴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며, 사회계층이나 아이큐, 심지어 유전자보다 더 정확하게 행복하게 장수하는 삶을 예측해내는 척도다. 이는 하버드 출신 남성과 도시 빈민가 참여자 전반에 걸쳐 사실로 판명됐다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를 돌보는 것도 자기관리의 한 형태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 자아는 현재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속성들을 한데 묶어 놓은 덩어리다. 이상적 자아는 우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자아, 즉 우리의 희망·소망·꿈이다. 그리고 당위적 자아는 우리가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믿는 자아, 즉 우리의 의무·약속·책임이다.
우리는 이행하지 않은 의무보다 놓쳐버린 기회를 더 자주 후회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실현한 삶이란 꿈과 의무가 뒤섞여 있는 삶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후회가 제공하는 네거티브 이미지는 우리 자신에 대한 꿈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의무가 결합될 때 완전한 인간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적어도’는 후회를 안도감으로 바꿀 수 있다. ‘적어도’는 그 자체로 우리의 행동을 바꾸지는 않지만, 행동에 대한 감정을 변화시키며, 이것이야말로 값진 일이다. ‘적어도’는 ‘했더라면’에 비해 머릿속에 잘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적시에 불러내야 한다.
후회를 부정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몸에 부담을 준다. 후회를 너무 세게 움켜쥐면 우리는 해로운 반추에 빠질 수 있다. 더 좋은 접근법은 드러내고 덜어내는 것이다. 후회를 털어놓음으로써 우리는 그 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후회를 이해하는 길을 닦을 수 있다.
자신의 후회에 대해 15분씩 3일간 써라.
자존감은 스스로를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척도다. 스스로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가? 자신의 특성과 행동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가? 가령 설문조사에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 두뇌, 인기도에 최고 점수를 주는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그 반대로 평가한다
오늘의 돋보기보다 미래의 쌍안경을 통해 문제를 회고적으로 보는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우리는 자기정당화를 자기개선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
그녀(she)’, ‘그들(them)’과 같은 3인칭 대명사를 사용하게 하면 참가자들의 지적 겸손함이 더 자주 드러나고 난관을 통해 추론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올바르게 회고할 때라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기노출, 자기연민, 자기거리두기라는 세 단계는 후회를 안정과 성취, 목적을 위한 강력한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 올바른 회고는 복기와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복기를 자주 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
우리가 진정으로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후회(사람을 미치게 하고, 당혹스럽게 하고, 부정할 길 없이 진정한 감정)는 잘 사는 삶으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은 반쪽자리다. 실패 후에 밀려오는 후회의 힘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실패 그 자체는 미래의 성공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패 후에 찾아오는 불쾌한 감정이 미래의 행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이 책의 실용적인 가이드는 저자의 통찰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후회는 해봐야 소용 없으며, 자신을 갉아먹는 것이라는 통념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다.
그에 대한 의심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후회는 우리에게 아주 유용하다는 것이다.
후회는 나를 더 잘 알게 해주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후회는 일종의 복기인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의 지난 삶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재테크나 내집마련을 일찍 하지 않은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렇다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빨리 도움을 줄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후회에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남은 날을 꾸준히 경제 공부하고 투자생활을 실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노후대비를 마치고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
이것이 내게 주어진 숙명이라 생각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역시 책의 내용이 나에게 신선했다는 점에서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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