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4기 운동많이되는 달3ㅣ인 블랙 네건] "10배의 법칙" 독서 후기

26.03.06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10배의 법칙(리커버 에디션) | 그랜트 카돈 - 교보문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10배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그랜트 카톤, 부키

읽은 날짜 : 2026.03.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생각과 행동을 10배로  #에너지는 무한하다   #성공은 책임이자 의무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세일즈 트레이닝 전문가이자 마케팅 인플루언서, 기업가, 부동산 투자자다. 또한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리더십, 기업가정신, 동기부여, 금융, 부동산 투자 전문 강연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현재 보유 기업 7개, 운용 자산 40억 달러, 순자산은 6억 달러를 웃도는 억만장자다. … 10세 때 아버지를 잃고 어린 시절 adhd, ocd 등 진단을 받았다. 21세에 대학 졸업 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파산하고 빚더미에 올랐으며, 알코올과 마약에 빠져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 중독 치료 후 25세부터 세일즈 일에 전념해 업계 상위 1퍼센트 안에 들었다. 29세에 첫 창업에 나서 컨설팅 회사를 차렸으며 30세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도서는 전체적으로 사업 또는 투자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이른바 ‘성공’을 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의 수준과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흔히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성공에 대한 개념들을 촌철살인하며 성공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의무이며 그렇게 달성 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와 생각과 행동을 하기를 촉구한다. 그 과정에서 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감정들에 대해 스스로의 경험을 토대로 그 현상들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주고 있으며, 끊임 없이 생각과 행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한편으로는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주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p.38 다른 사람보다 10배 더 많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단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생각으로 목표에 접근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모든 영역을 지배할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비합리적인 행동을 과감하게 한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잠재력으로 이룰 수 있는 성과를 제한하기 시작하면, 목표에 상한선을 설정하는 셈이기 때문에 당연히 필요한 행동 역시 제한하게 된다.

→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효율적’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그렇다는 것은 시간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내가 하고자하는 것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것보다 빨리 해치우고자 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정말로 내가 이것을 해내야 한다면 ‘지배’를 해버려야 한다. 지배와 효율은 아무 상관 관계가 없다. 오히려 비효율적인 것들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과감하게 밀고나가는 것이 지배하기 위한 무식하면서도 정직한 방법인 듯 하다. 효율적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오면 그 즉시 생각을 멈추고 비효율적인 것을 무소처럼 해나갈 행동력을 키울 때라는 것을 인지하자.

 

p.74 성공을 선택으로 여기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 바로 그런 생각 탓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일에 근처도 가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제대로 끌어내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라. 내면의 솔직한 답변이 썩 마음에 안 들 수 있을 것이다. 잠재력 발휘를 자신의 의무로 여기지 않는다면 당신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성공이 윤리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능력을 발휘할 의무감을 느끼지도, 동기를 얻지도 못할 것이다.

→ 성공은 의무다. 이 문장을 자고 일어날 때 되뇌어야 겠다. 성공은 선택이 아니다. 선택이라고 느끼는 순간 그것은 일이자 미션이 되어 버린다. 일이나 미션을 해낼 수도 있고, 잠시 보류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의무이자 숙명은 무조건 해내는 것밖에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상황을 만들기 위해 나의 생각과 행동력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느껴진다. 성공은 의무다.

 

p.92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은 누구의 성공이든, 어떤 성공이든 당신에게 더 큰 성공 가능성을 가져다준다고 사고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성공이 당신의 윤리적 의무라는 생각에 다시 집중하라. 이렇게 할 때 동기가 부여되어 당신의 가장 창의적인면이 발휘될 것이고, 마침내 당신은 엄청난 수준으로 당신만의 특별한 성공을 이룰 해법과 전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꼭 나의 성공 뿐만아니라, 그 누구의 성공이든지 나에게 더 큰 성공 가능성을 가져다 준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몇몇 주변의 동료들과 튜터님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너나위님과의 독서모임도 떠올랐다. 1씩 씨앗을 뿌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100이 그리고 1000이 돌아온다. 내 주변의 성공은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결국 나의 성공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필연적으로 그런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섬기고 서번트가 되겠다는 말씀. 결국 내가 더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행위다.

 

p.107 당신은 탁월함을 향한 열망을 키웠으며 성공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됐다. 책임감의 크기를 키우고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통제력을 발휘하라. 어떤 일이든 우연히 일어나는 법은 없으며 모든 일이 당신 때문에 일어난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병신처럼 굴지 마라.’

→ 결국 나는 어느 곳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들도 있지만, 그런 것들을 탓하며 병신이 되지 말고 오히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마저도 나의 책임으로 생각하며 해결책을 찾고 더 나아지려는 더 나은 나의 잠재력을 발휘했어야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무슨 상황이 생기든 책임감을 가지고 통제력을 발휘하자.

 

p.127 엄청난 행동력을 발휘하며 전념하는 태도 때문에 나는 일중독자, 편집광, 탐욕스러운 사람, 결코 만족을 모르는 사람, 불도저, 심지어 미치광이 소리까지 들었다. 하지만 이런 꼬리표는 모두 엄청난 행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붙인 것이다. 나의 지나친 행동량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나보다 성공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딱 한 번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때의 나는 최고의 인풋을 넣고 있던 시기였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 드디어 나도 이런 말을 듣는 구나 제대로 하고 있구나 싶었다. 하지만 와이프가 그 말을 했기에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었다. 여생을 함께하는 아내마저도 나를 미쳤다고 생각하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은 마음 이었다. 그래서 이 미쳤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 조금은 두려워 지기도 했는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본다. 그것은 지극히 제대로 하고 있다는 정상 신호일 뿐이다. 그렇게 이야기가 나온 상황마저도 내가 책임감을 가지고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려는 통제력을 갖춰야 한다. 그 순간에 만약 나보다 과연 성공한 사람이 나를 봤다면 미쳤다는 소리를 했을까? 안했을 것 같다. 더 미치라고 했을 것 같다.

 

p.192 인류의 절대다수가 그럭저럭 순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보통 수준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여기에 속하는 개개인은 기어코 성공을 이루겠다고 집착하며 행동하는 법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일처럼 느끼는 정도로만 노력한다. 하지만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끝까지 일을 완수해 보상을 받고야 말겠다는 집착으로 모든 행동을 한다.’

→ 집착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을 만큼만 노력하고 있다면 보통만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는 무언가를 이뤄낼 확률이 0%에 가깝다. 그저 하던대로 이정도면 되겠지. 천천히 오래 가는게 답이지. 이런 생각들이 나의 생각의 깊이와 행동의 수준을 제한하게 한다. 그럼 필연적으로 나의 성공을 향한 여정은 먼길을 가게 된다. 집착적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재밌어하고 공부해야한다.

 

p.235 당신이 새로운 수준으로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면 곧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만약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사실상 적절한 행동을 충분히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두려움은 피해야 할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당신은 두려움을 추구하고 느껴야 한다. 실제로 두려움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신호다.

→ 아직도 두려운 마음들이 불쑥불쑥 들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럴 때 마다 그걸 긍정의 신호도 받아들이고 더 시도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마음이 편하면 보통 이하 수준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 수준으로는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음. 두려운 마음이 든다 = 그게 맞다 그대로 하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임장보고서 양이 줄면서, 이렇게 가이드를 해주신 이유와 요즘 시장을 되돌아 보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양보단 질을 늘려나갔어야 하는 것을 양만 줄이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했고, 그만큼 많이 마음도 약해지고 천천히 가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들이 슬슬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다시 한 번 두려움으로의 도전이 맞다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 보통 수준이라는 한계를 지어가며 어정쩡한 보통 사람으로 지냈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되었다. 다시 한 번 불태울 준비 그리고 한 번 붙인 불을 끄지 않을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준 책.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지배’라는 키워드도 많이 기억에 남는다. 그냥 대충 어느정도만 평균만 하려는 생각은 그저 내 희망사항일뿐 나를 어느 곳에서든 퇴보하게 만드는 발상이다. 에너지 또한 늘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컸고 아꼈다가 나중에 써야지 나중에 써야지 하면서 그 어느곳에도 제대로 쓰지 않은 날들도 많았다. 하지만 에너지는 무한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된다는 것. 목표 또한 10배로 잡고 이를 이루기 위한 생각과 행동의 수준을 10배 이상으로 꾸준히 지속해 나가며 내가 하는 것을 지배해버려야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 메시지 인듯 하다. 그 간의 나는 아무리 잘쳐줘도 보통 수준만 하는 사람이었다. 메타인지를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람이 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릿> 10배의 생각과 행동을 결국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어떻게 해 나갈지 전략을 구상해 나갈 책으로 그릿이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쿳쥐
26.03.07 06:10

임보를 한번 보완해야할 것 같은데 저도 엄두가 안나긴 하네요...^^

새벽활동
26.03.07 07:50

보통 수준이 이정도라니... ㅋㅋㅋ 네건님의 무한에너지로 10배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