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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강의를 듣는 내내 투자의 원칙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 질문 끝에 마주한 것은 투자의 '투' 자도 모르던 시절, 마치 도박처럼 매달렸던 코인투자의 기억이었습니다.
기준도 없이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며 감정에 휘둘렸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사도 불안하고, 팔아도 불안한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밥잘 튜터님께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 자신”이라고 하신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결국 투자의 성패는 기법이 아니라, 단단한 마인드로 빚어진 '돈 그릇'의 크기에 달려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열반중급과정에서 독서를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도,
결국 돈그릇을 넓히고 단단하게 채울 수 있는 재료가 독서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환수원리'라는 원칙을 배우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가장 싸게 살 수는 없어도, 가장 많이 벌 수는 없어도, 대신 죽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산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평가: 단순히 싼 것을 찾는 게 아니라, 가치 대비 싼 것들 중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와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연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환금성: 객관적인 기준을 포함하여 ‘선호도’를 파악해야합니다. 내가 팔고 싶을 때 누군가 기꺼이 사고 싶어 할 물건인지를 매수검토할 때부터 자문하겠습니다.
원금보존: 전세가율은 비싸지 않게 살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손품, 발품을 통해 현장에서의 진짜 가치를 확인하며 절대로 원금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리스크관리: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없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보고, 기대되는 수익이 리스크에 비해 크고, 저의 깜냥이 그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을 때엔 확신을 갖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보 결론 장표에 ‘투자자가 리스크를 점검하는 5Q' 적용해 리스크에 대비하고,
저환수원리에 근거한 투자복기를 통해 잃지 않는 경험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투자들을 돌이켜보면 늘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았습니다.
매물을 조금 더 보지 않아서, 협상을 한 번 더 시도하지 않아서 남았던 그 아쉬움들.
거절당하는 것보다 무서운 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후회입니다.
하나를 더 보고, 조건 하나를 더 요구하는 그 한 끗의 차이가 결국 후회 없는 투자를 만든다는 튜터님의 가르침을 떠올리면서 투자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밥잘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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