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후기 단호한길] 여덟단어_ 내 안에 점을 찍어가자!

26.03.07

 

 

 

✅책 제목/저자: 여덟단어/박웅현

✅읽은날짜: 26년 02월

✅핵심키워드: 인생, 깨닳음, 

✅한 줄 느낀점 : 여덟단어로 말하는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내용 및 줄거리

1강. 자존

(p29) 모든 인간은 다 못났고 완벽하게 불완전하니까.

(p 31) 강판권 씨는 안의 점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밖에 찍어놓았던 기준점을 모두 안으로 돌려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고 점을 다시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의 점들을 연결해 하나의 별을 만들어 낸 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답이 나오죠. 나는 관심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남들이 다 하니까 기준점을 그 쪽에 찍어놓고 산다면 절대로 답이 나오지 않을 겁니다.

(p 34 ) Be Yourself!

 듬성듬성할지언정 내가 자리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남의 답이 아니라 나의 답을 찾는 사람이 되세요. 다른것이 틀린게 아닙니다. 자기 기준점을 잡고 살자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죠.

 

결국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관심있는 것을 할 때 나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그게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 그럼 나는? 나는  뭘 잘하지? 내가 어떤걸 할 때 즐거울까? 정말 나는 나에 대해 모르는구나. 그냥 앞으로 달리기만 했네. 내가 뭘잘하는지 뭐에 관심있는지 어떤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달려왔다.. 이제부터라도 내 안에 점을 찍어보자.

 

2강. 본질

(p 63) 교육의 본질은 교양과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 전인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뿐인 ‘나’라는 자아가 곧게 설 수 있으니까요.

(p 68) 경험상 돈을 따라가면 재미도 없고 재미를 따라가면 돈도 따라오더군요. 돈을 따라가지 말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 실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고 그것을 따라가세요.

 

나라는 사람, 그리고 내가 잘 하는 것을 따라가보려고 노력하자. 

5강. 현재

(p 141 ) 그러니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선택을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들려면 지금 있는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게 제일 좋은 답이예요.

(p 148)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행복은 삶이 끝나갈 때쯤에나 찾게 될 겁니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결국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되어있고 그 선택이 잘한건지 아닌건 가봐야 아는 것이다. 하지만, 그 선택을 옳은 선택으로 만드는 방법은 나 스스로 잘 못 된 길이야. 라고 치부하는게 아니라 이 길을 옳은 길로 만드는 것이구나. 

 

6강. 권위

(p 160) 사진을 보세요. 스티브 잡스의 사진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배경이 맨해튼에 있는 애플숍 같아요. 우리 식으로 하면 주인이 들어갔다 나오는건데요, 보세요. 주머니에 손 넣고 무심하게, 그냥 행인2와 다를 게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진에는 스티브 잡스가 어느 레스토랑에 갔다가 사람이 많았는지 식사를 못하고 그냥 나오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어요. 저는 정말 신선했어요. 아무것도 아닌 사진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걸로 다가왔어요. 이런 모습이 우리나라 재벌 회장님에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불가능합니다. 의전이 있어야 하고 비서를 대동해야지 어딜 회장님께서 혼자 식사하러 가시겠습니까?

(p 166)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이 먹어 윗것이 되었을 때 권위를 부리지 않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권위는 우러나와야 하는 거 예요. 내가 이야기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상대가 인격적으로 감화가 돼서 알아줘야 하는 거예요. 그게 권위입니다. 절대 긴 복도가 권위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죠.

(p 174)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다면 ,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해져라. 영국인들은 외부의 법규는 모름지기 개인 내부의 입법자에게 비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위는 그 자리가 아니라 그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가끔은 나보다 어리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 때 정말 대단하다. 존경할 만해. 너무나 훌룡한 사람이다. 이런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이 스스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거 아닐까? 오히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모든 곳에서 특히 회사에서 권위로 찍어 누른다. 그런데, 그 권위로 눌렀을 때 그 순간 눌린것 같이 보일 뿐이다. 결국은 그 사람의 행동과 됨됨이를 보고 그 사람을 따르게 되어있다. 나를 따라야해!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다른 이들을 존중해주고 스스로를 낮추는 이를 저절로 따르게 되어있다. 

 

8강. 인생

(p 214) 하지만 모든 인생은 다 다릅니다. 이 모퉁이를 돌면 다음 모퉁이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산다는 건 더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만약 다음에 기다릴 것을 알고 살아간다면 다람쥐 쳇바퀴와 다를게 없는 삶일 거예요.

(p 215 )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겁니다. 실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p 221 )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 닿은 곳에 싹 틔우는 땅버들 씨앗, 그렇게 시작해보거라’

(p 224) 모든 인생은 의도대로 되지 않습니다.  인생에 공짜는 없어요. 하지만 어떤 인생이든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러니 이들처럼 내가 가진 것을 들여다보고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해야 하죠.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 놓는 것, 거기서 인생의 승부가 갈리는 겁니다.

인생의 기회는 옵니다. 반드시 올 것이고, 준비된 사람이라면 그걸 잡을 겁니다.

(p 233)  졌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처럼 슬퍼할 필요는 없어요. 마라톤이니까요. 우린 언제든지 이길 수 있다. 우린 언제든지 질 수 있다.

 

가장 마지막장 내용이 하나하나 주옥같다.

인생은 원래 알 수 없는 것이고 누구나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그 인생의 줄기를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그저 땅버들 씨앗처럼, 그 물결에 쓸려 그 곳에서 준비하고 기회를 잡는다. 그게 인생이고 그 인생이 재미있는 것이다.

최근 왜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왜 이렇게 드디어 파도를 넘었다고 생각하면 더 큰 파도가 내 앞을 기다라고 있고 계속해서 내 인생에는 파도가 계속 올까..하면서 불평했다. 그게 인생이다. 그 파도를 겪으면서 지난날 부모님 밑에서 잔잔한 물결에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느낀점

결국 나는 나대로 내 생긴 모양대로 살아가면 그 안에서 기회가 찾아오고 누구나 행복한 비단길만 걷는 것은 아니고 그 안에서 내가 선택한 길을 좋은 선택으로 만들어가는 인생. 

보통 자기계발서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만 써있는데 이 책은 그 가이드안의 숨겨진, 내재되어있는 내용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인생이란 그런거야. 내 안의 점을 계속해서 찍어가렴.. 이렇게 말해주고 있다.

나 또한 부모님에게 이렇게 살아야되. 이런 삶을 살아야되. 하고 교육을 받아왔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대학가고 좋은..등등.. 이런 루트로 가면 인생이 쉬워질 줄 알았다.

그런데, 그 계획대로 안된는게 인생이고 그렇게 안됐다고 해서 망한 인생은 아니다.

그 순간순간 내가 선택한 결과로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고 지금 이 자리에서 누리는 것,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들이 많다. 앞으로 내 삶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다음에 한 번 더 읽고 싶다.

 


댓글


딩동댕2creator badge
26.03.07 13:12

저의 최애책입니다 ㅎㅎ 단길님 MVP도 너무 축하드려요!

써니텐봉봉
26.03.08 06:58

어머머머!! 길님 mvp이신가요?!ㅎㅎ최고에요!ㅎㅎ 독서도 기록도 꾸준히 하시는 배울점 많음 분♡ㅎㅎ곧 환경에서 다시 뵙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