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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14조 민초돌고래] 혼란 속에서 빛나는 투자 원칙

26.03.07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1. 투자 후 마인드에 대해

 

 

강의를 들으며 초반부터 크게 공감되었던 부분이 있다.

 

바로 투자를 하고 난 뒤

함께 비교했던 물건이 더 빨리, 많이 오를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일이 당연히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모두들 그렇겠지만…

1호기 투자 후 함께 비교했던 매물들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곤 했다.

 

처음 놓쳤던 물건은 나의 1호기보다 빠르게 올랐고,

두번째 놓쳤던 물건 역시 상승세가 더 빨랐다.

 

모두 나의 1호기보다 가격이 더 빨리 오르는 것 같아서

‘내가 뭘 놓쳤던 걸까’ 하는 생각도 했다.

(어차피 투자하지 못했기에 배가 아프진 않았따…)

 

하지만 이제 투자한지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

아직 변동성에 대해 이해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다.

 

강의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당연히 내 물건이 더 느리게 오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내가 더 좋은 투자를 했냐, 아니냐는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증명이 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산 물건이 가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변동성에 동요하지 말고

찬찬히 지켜보면서 변동성을 이해해보려 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느낀다.

 

그리고 이 시간이 성장으로 나를 이끌 것이라 믿고,

가치에 맞게 제 가격을 찾을 때까지 내 물건을 응원해야할 터이다.

 

 

 

#2. 나는 투자 프로세스대로 했는가

 

 

투자 프로세스의 정석에 대한 강의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1호기 투자에 대한 복기를 하게 되었다

(매코 했던 것도 보고, 복기글도 다시 보고…)

 

완벽한 1호기는 당연히 없겠지만,

복기해보니 다행히도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했던 덕에

과정 자체는 프로세스대로 했던 것 같다.

 

다만 다시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앞마당 내에서 우선순위인 물건들을 모은 뒤에

가치 우선순위로 매기기보다는

매매가가 높은 순서로 훑어보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앞마당들의 수직적 차이가 별로 없었기에

매매가가 높을 수록 가치가 높을 확률이 높았지만,

본질적으로는 가치 우선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미흡했던 것 같다.

 

그래도 위에서부터 훑은 덕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보유하는 데에 마인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만 다음 투자를 할 때엔…

입지나 앞마당의 가치 자체가 상당히 섞여있을 것이기에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매매가가 가장 높은 단지가 아니라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가 높은 단지를 선택하려 노력해야겠다.

 

 

 

 

덧)

강의 내에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 나온

10:5:4:3:1의 법칙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파트가 있는데

실제로 1호기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많이 되뇌었던 부분이어서 깜놀!

 

(실제로 모니터에 붙여놨던 메모이다)

 

저 생각이 마음 약해지고 망설일 시간에

한 군데라도 전화하고 물건 보러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들었다.

 

그때 그렇게 했던 것처럼 다음을 반복해나가야겠다고

1강을 듣고 스스로를 복기하며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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