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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빠르게 보다 바르게]
2024년에 처음 만났던 이 강의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 참 감회가 새롭다.
오랜만에 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참 심지가 굳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도 느꼈고 지금도 느꼈지만 결국 노후 대비가 우선이라는 생각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파이어하겠다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는 생존을 위해 재테크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장 부업을 시작할 것도 아니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자에 뛰어들 생각도 없다.
그래서 결국 받아들여야 할 사실은 하나였다. 충분한 시간을 녹여내야 한다는 것.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젊은 나이에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부럽다.^^
돈도 있고 젊음도 있으니 의기양양해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시간을 녹여내는 '인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는 나만의 속도로, '빠르게'가 아닌 '바르게' 걷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세상에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 하지만 거기에 매달려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포커싱을 맞출 것이다
바른 방향을 세팅하고. 낭비 없이 합리적으로 소비하며 종잣돈을 모으고
시간을 바르게 사용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난 안 될 거야'라는 비관 대신 '할 수 있어'라는 희망 품기!
생각해보면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마음으로 살아봐야 나에게 남는 것은 없다.
투자의 성공은 세상의 비관론을 얼마나 오래 무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지방은 안된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지금 지방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 나가기로 했다.
비관론을 무시하고 결과를 내서 내가 더 오래 응원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산으로 넘어가기 위한 소중한 징검다리로 만들어야겠다.
[BM의 귀재들]
같은 시기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폭풍 성장한 동료들도 있다.
그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똑똑하거나 열정이 넘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BM을 정말 잘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너바나님이 부자들은 BM의 귀재라 했다. 우리 동료분들도 부자가 될 상이구나^^
물론 나는 그렇게까지 흡수력이 좋은지는 모르겠다 ?ㅋㅋ
근데 몇방울이라도 흡수하겠지 모 안 그렇소? 그렇소.
[AI시대에서도 나의 인사이트가 없으면 무슨 소용]
사실 나도 급변하는 시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뒤처질까 봐 두려웠던 마음이 있었다.
일론 머스크가 노후 대비는 필요없다고 말하는 영상을 보고 내 노력이 부질없어지면 어쩌나 고민도 했다.
하지만 너바나님의 비유가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AI는 정승제 선생님 같은 존재다. 선생님이 아무리 수학을 잘 가르쳐도, 결국 문제를 푸는 건 나 자신이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의사결정은 결국 내 머릿속에서 일어난다.
조바심을 내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정보를 소비하기보다,
느리더라도 꼭꼭 씹어 훌륭한 인사이트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체득의 시간이 핵심임을 깨달았다.
수학문제는 내가 푸는 거니까..
[자본주의의 반댓말은 근로주의]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자본주의의 반댓말은 근로주의’라는 말,
그리고 파이어하신 직장 선배가 말씀하신 ‘직장생활=나의 시간과 나를 돈으로 맞바꾸는 인신매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나는 지금 나 자신을 내다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내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진짜 이유는 명확하다.
나의 시간과 나 자신을 더 이상 팔지 않아도 되는 자유,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아직 나만의 확실한 'WHY'를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지만,
과녁 없이 화살만 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변하지 않는 가치'에 주목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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