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intro] 강의를 듣게 된 계기
저는 충청 지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자 무주택자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수도권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몇년 전 지병이 생겨 서울 대학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지방과 병원을 오가는 것이 당장은 괜찮더라도 나중에는 병원이 가까운 서울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졌습니다. 또한, 지방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얼마 전 일본 도쿄와 주변 소도시 여행을 통해 그 두려움을 시각적으로 보았어요. 투자를 하지 않거나 잘못된 투자를 하게 되면 노후에 체력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아쉬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습니다. 부의 추월 차선을 탄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적립식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투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부동산 투자 또한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주식처럼 부동산도 법, 세금, 지역별 특징 등 공부할 거리가 많고 엄두가 나서 나만의 기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정석적인 기준을 빠르게 습득하고 내 투자에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한 시간 정도 망설이다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강의 비용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는 각오입니다!
[반성] 부의 추월차선을 타려면 ’실행’ 하라
너바나님의 1주차 1강을 들으면서 부를 향한 길에서 나는 추월차선을 타고 있는가, 국도를 타고 있는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일단 출발은 했는데 차선을 정하지 못한채 달리고 있는 나 자신이 있었다.
시작을 한 것 자체는 스스로를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반성을 하게 되었던 부분은 나는 생각만 하고 실행, 즉 너바나님이 강조했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유튜브에 떠도는 수많은 뉴스, 부동산 이야기, 코인 이야기, 주식 이야기 등등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면서 그것을 정리해본 적이 있었나?
혹은 그것을 내 인사이트로 만들고 투자에 적용해본 적이 있는가? 투자에 대한 원칙을 생각만 했지 진짜 ‘실행’한 적 있는가?
생각해보면 없는 것이다.
정보 과잉의 시대에 영감을 얻는 것은 무척 쉽다. 유튜브에서 각 분야의 대가들이 돈주고 들을만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준다. 하지만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 논리를 정립하고 삶에 적용시키는 것은 ‘행동’이다.
이런 점을 반성하며 ‘실행‘으로 부의 추월차선에 한 발짝 내딛어보려고 한다.
→ 강의 내용, 뉴스 등 꼼꼼히 습득하고, ‘투자에 적용한다면?‘을 항상 생각하고 메모해두자.
[깨달음] 자산의 ‘가치’를 알라
자산에 대한 가치를 아는 것은 두 가지 이점을 준다.
첫번째로는 좋은 자산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두번째로는 자산을 잃지 않고 지킬 수 있게 한다.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 구리, 청주, 성북, 군자 쪽 내가 관심 있었던 곳 가치 분석 해보자.
[깨달음] 부자들을 벤치마킹하라
부자들이 갔던 길을 벤치마킹,
가까이의 부자에게 질문하기.
→ 커뮤니티 10억 달성기, 전문가 칼럼 읽자.
[내 상황에서의 적용] 우리 동네에 대한 생각 그리고 수도권, 임장의 중요성
너바나님이 알려주신 가치를 결정하는 몇가지 기준을 내 상황에 적용해서 생각해봤다.
지금 사는 도시는 수도권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
여기는 지방이기 때문에 지하철과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가용이 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학군과 환경이었고 현재의 우리 동네 대장아파트가 그것을 다 충족하고 있다.
아, 그래서 이 아파트가 우리 동네 대장이구나.
그런데 또 의문점은 그 아파트 단지 가까이에 대장보다 층고가 훨씬 낮고 연식은 조금 더 오래된 아파트가 있다.
하지만 학군과 환경 등은 공유한다. 이 아파트는 대장보다 훨씬 금액이 싸다. 이건 왜 이럴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강의를 더 진행하며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려볼 듯 하다.
수도권은 규제 지역을 피해서 어플로 살펴보고 있는데 임장을 가봐야 알 것같다. 우리 동네는 많이 가봐서 그 동네의 분위기, 환경, 연령대 등을 아는데 지도로만 보는 곳은 영 모르겠다. 임장의 중요성을 느꼈다.
→ 이번 강의 들으며 조모임 미니임장 필참, 혼자서도 임장을 가보자.
주말에 남편될 사람과 같이 생각하며 비전보드를 그려볼 생각이다.
아직 내가 손에 쥔 건 없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움직이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고 안정감을 느낀다.
역시 행동하는 것이 불안을 잠재우는 최고의 안정제인듯 하다.
앞으로 남은 한달도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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