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요리를 한다는 것
저자 및 출판사 : 최강록, (주)출판사 클
읽은 날짜 : 2026. 3. 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본질 #디테일 #관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마스터셰프 코리아2>의 우숭자이자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의 자전적 에세이.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를 나열하는데 그치지않고 요리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식재료를 대하는 태도, 주방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겪는 고뇌와 깨달음을 담백하고 위트 있는 문체로 풀어냈다. 책은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상의 식사가 주는 즐거움부터 조리 원리가 감긴 정교한 기술, 식당을 운영하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 직업인으로서 요리사가 가져야 할 숙명적인 태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최강록 셰프는 요리의 화려한 기교보다 재료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요리사도 상한 재료로 맛을 낼수 없기 때문. 내가 하는 부동산 투자의 본질도 투자의 원칙과 기준에 맞게 투자를 해야하고, 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으로 보유하고, 갈아타고, 불려나가며 원하는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거라고 생각된다.
3.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처음 이 책을 읽는데 좀 지루한 면이 있었다. 요리책인가? 뭘 말하고 싶은거지? 라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술, 면, 돈가스, 회, 갈매기살, 뷔페….음식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없어 공감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육수, 밑손질, 칼, 그릇과 도구들 부분에서는 육수의 중요성, 채소 세척, 칼 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나와서 재밌게 읽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부분에서는 자영업자의 고단함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고, 주방을 청소하는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서 내가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와 결이 닮아있다.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독강임투를 매일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필요하고 누적의 힘으로 오래도록 버티다보면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되고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수 있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준비과정, 매일 같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성실함이 식당 운영이 핵심이라는 부분에서 부동산 투자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4. 적용할 점
5. 발제문
(P.101) 주방의 일과는 밑손질처럼 고되고 반복적인 일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요리를 예쁜 접시에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올리는 작업으로만 상상하고 요리사가 되려는 학생들이 주방에 들어오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래 경험을 하다보면 결국엔 밑손질이구나. 깨닫게 된다. 밑손질은 요리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식당 전체의 컨디션과도 연결되어 있다. 이게 착착 준비되어 있어야 주방의 흐름도 원활해지고 식당의 전반적인 위생도 좋아지고, 직원들도 제대로 휴식을 취할수 있다. 밑손질이 식당 운영의 60퍼센트라고 나는 누누이 강조한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거나 임장을 할때, 남들은 대충 넘기지만 ‘나만이 고집하는 디테일한 밑작업’이 있나요? 그 작은 차이가 실제 투자 결과나 물건을 보는 눈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공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부자엄마유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