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꿈의 배낭여행가입니다.
여러분의 배우자는 안녕하신가요?
투자 공부를 하면서 배우자의 반대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동료분들을 보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공유드리려 합니다.
우선 저의 배우자는 투자에 호의적이었습니다.
소개팅에서 투자에 호의적인 사람을 찾기 위해 이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아직 미혼이신분들 경제관념도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게 저의 투자에 지지를 해줬던 남편이 아이가 태어나고 변했습니다.
제가 임장을 나가면 아이가 생기기전 남편에게 이 시간은 자유시간이었지만
아이가 있는 지금은 남편은 힘들게 일하고 와서 쉬지도 못하고 독박육아를 해야하는 시간입니다.

아이가 없던 시절처럼 제가 남편에게 “이번주 주말에 임장 갈게”라고 했다가 대판 싸우게 됩니다.
저는 이전에도 그렇게 임장을 갔고 “토요일=임장가는 날”인데
왜 이렇게 남편이 날이 섰을까 했는데 이야기를 나눠보니 통보가 문제였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남편도 스케쥴이 있는데
그런거 고려 하나도 안해주고 나만의 스케쥴을 통보하니 기분이 나빴던 거에요.
“제가 임장 가는날 = 독박육아데이” 이기에 마음의 준비도 해야하구요.
이 일이 있은 후 저는 매월 원씽캘린더를 남편과 함께 짜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 통보일 수밖에 없지만 말이라도
“여보 내가 이러이러해서 이때 임장을 가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답은 정해져 있어 갔다오라고 말해) 라고 하면서 조율을 하는 편입니다.
남편과 이 작업을 하면서 남편이 할 수 있는 건 사실 크게 없지만
그래도 남편의 통제권 아래 있다는 심적 안도감(?)은 있는 것 같습니다.
+ 남편이 직접 저의 스케쥴을 보기 때문에 고생한다는 것도 같이 알게 되는 좋은 점은 있습니다.
매달 말 저희는 결론이라는 결과물을 얻게 되죠!
저는 top3가 나오면 남편에게 지금 현재 우리의 자산 현황은 어떻고
시장은 어떠한데 우리가 투자 가능한 단지를 시나리오를 세워서 알려줍니다.

그러면 남편도 한팀으로서 혼자 독박육아를 한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설명해주기 위해 더 열심히 임보를 쓰는 것도 장점이고
추후 투자에 있어 동의를 얻어내는 것도 수월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1년에 한번 주기적으로 듣는데
이 강의를 저는 남편과 되도록이면 함께 듣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감사한 너바나님이고 너나위님이시지만
사실 배우자에게는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특히나 배우자가 남편분이라면
“여보 너바나님이라고 아파트 투자 20년 넘게한 전문가가 있어 강의 듣자” (x)
"여보 너바나라고 부동산 투자 관련해서 좀 아는 사람이 있나봐
이미 여보도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함 들어나볼까?" (O)
이렇게 접근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김창옥 TV쇼)
임장 후에 빈손으로 가시나요?
저희가 임장하는 시간 동안은
신혼이신 분들은 배우자분이 주말에 혼자 외로이 시간을 보냈거나
아니면 독박육아로 고군분투 했을거에요.
임장후에는 뭐라도 들고 갑니다.
그리고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바로 집안일/육아를 시작합니다ㅋㅋㅋ
저도 "나도 임장하고 힘든데.." 라는 생각이 당연 들었어요.
하지만, 이 생각이 투자를 이어나가는데 억울함만 쌓일 뿐 큰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투자를 오래해야 부자가 되고
저에겐 남편의 지지가 투자를 오래하는 방법이었기에 이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로 인해 힘드신 많은 동료분들 응원드립니다!!!
배우자와의 관계도 잘 챙기시면서 행복한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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