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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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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방정식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 서삼독
읽은 날짜 : '26.2.25~3.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도구 #만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모건하우절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The Motley Fool]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시드니상Sidney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들어가기]
p12
-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어도, 정작 가장 필요한 한 가지를 갖지 못한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다”
p17
- 더 많은 돈을 향한 원초적 욕구에 사로잡혀 자기가 돈을 원하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부를 추구했다.
p22~25(책의 내용)
1. 하나, 돈을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2. 둘, 돈은 당신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주의를 게을리하면 돈이 당신을 이용할 것이다.
돈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을 인정사정없이 이용한다.
3. 셋, 돈을 쓰면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은 간접적이다.
돈 자체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그러나 자유를 얻고 삶의 목적을 찾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는 있다.
4. 넷,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5. 다섯,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일수록 ‘돈이 많은 삶’이 더 나은 삶이라고 단정하기 쉽다.
6. 여섯, 모든 사람은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방향으로 돈을 쓸 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정의하는 공식은 없다.
p26~27
- 돈으로 많은 것을 살 수는 있지만 돈을 향한 집착에서 벗어날 능력은 사지 못한다. 집착은 불안감과 불행으로 이어진다. 이는 영원히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다
- 그들의 삶이 단순한 이유는 돈에 지배 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에서부터 시작된다.
→ 돈을 가지기 위한 태도는 역설적이게도 좇는 태도가 아니라 도구로서 잘 다룰 줄 아는 것이다. 결국은 나의 행복을 위한 것. 돈 걱정 없고 싶어서 돈을 벌겠다고 마음 먹었던 투자 공부 전 내 모습이 생각났고 그 생각에서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야할 지
[1. 너와 나는 다르다](소비란? 각각의 삶)
P35
- 사람들은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무시당하고 억눌렸던 과거를 보상받기 위해 닥치는 대로 돈을 썼다. 마치 누군가에게 복수하거나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p39
- ‘지연된 만족’을 가장 잘 실천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p43
- 돈을 지출하는 행위를 과학이 아니라 예술로 봐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무엇이 가치 있는 소비인지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정답은 없다.
- "사람들에게 합의된 현실은 대부분 지리적 환경의 결과물일 뿐이다.”
p47(돈을 다루는 법)
1)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2)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다.
p51
-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 누구나 정답일 수 있고 누구나 오답일 수 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하며 답답해 하거나 갈등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 어렵지...
[2. 이력서와 추도사](소유, 남들의 시선)
p56
- 사람들은 더 많은 돈과 그 돈으로 사들일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정작 자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무엇인지는 깨닫지 못한다. 알고 보면 당신은 남들의 존중, 존경, 관심을 가장 바라고 있다.
p60
- 인간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 스미스는 이렇게 썼다. “남들의 눈에 띄고, 관심을 끌고, 주목받고, 사람들의 공감과 호의와 인정을 얻어내는 것
p66~67
- 궁극적인 목표는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통해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사람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자존감을 느낀다. 하나는 자신을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는 데서 오는 내적 자존감이고, 또 하나는 타인의 의견이나 시선에 의해 형성되는 외적 자존감이다. 심리학자들은 후자를 오만한 자존감hubristic pride이라고 부른다.”
p69
- “사람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자존감을 느낀다. 하나는 자신을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는 데서 오는 내적 자존감이고, 또 하나는 타인의 의견이나 시선에 의해 형성되는 외적 자존감이다. 심리학자들은 후자를 오만한 자존감hubristic pride이라고 부른다.”
p70~72
- 나는 다음 두 가지 교훈을 항상 염두에 두려고 노력한다.
첫째,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둘째, 집의 외부가 아닌 내부를 자랑하라.
- 사회적 사다리를 밟아 올라가며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이런 질문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가 남들의 시기심을 부추기고 있지는 않나? 성공과 부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지 못하는 게 아닌가?
p75
- 내 나이쯤 되면 내가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궁극적인 기준이다. 사랑의 가장 큰 문제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 보이기 위한 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 경계하고는 있지만 불쑥불쑥 어떻게 보여지는 것이 내가 더 '있어'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무작정 '사치성 소비'는 자제해야 해.'라고 생각하기보다 '진짜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소비하겠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99
p83~85
-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매는 것이다.
- 행복은 곧 만족이고, 만족은 당신이 소유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p90
-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p93
- 단지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하는 것을 원할 뿐이다.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손에 넣은 사람은 그 순간 목표가 바뀐다. 도파민이 다시 이렇게 추궁하는 것이다. “자, 다음 목표는 뭐지?”
p94
1) 만족 추구: 행복의 문제점은 강렬한 만큼 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그 느낌을 계속 좇다 보면 중독 비슷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그 순간에 몰두한다.
2) 부의 크기를 정의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에게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측정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과 원하는 것 사이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줄이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만족'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이다. 무언가를 성취해냈을 때, 무언가를 손에 쥐었을 때 기쁨은 진짜 한순간이었다. 심지어 기쁠 줄 알았는데 별로 안 기쁜 상황도 있었다. 그렇기에 얻기 위한 과정, 그리고 그것에 대한 만족과 감사가 오히려 행복한 상태를 오래도록 가져가게 해주었다. 감사일기 더욱 자주 쓰자 ㅎㅎ
[4.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p109
- 돈은 당신 생각만큼 삶의 성취감이나 보람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p.p114~115
1) 원래부터 행복 수준이 높았던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 빠른 속도로 행복해졌다. “당신이 돈이 많으면서도 불행한 사람이라면, 더 많은 돈을 벌어도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더 많은 돈을 써서 행복해진다면 그건 대개 간접적인 이유 때문이다.
3) “사람들은 당신이 손에 쥔 결과물만을 부러워할 뿐 그것을 얻기 위해 거쳐 간 과정은 부러워하지 않는다.”
4) 좋은 삶이란 불필요한 싸움에 끼어들지 않고, 피할 수 있는 병을 예방하고 불건전하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다.
5) 당신이 벌고 쓰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삶의 감춰진 부분이다.
→ 생각보다 인생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여야 한다. 목적이 되어서는 안됨!! 돈이 좋아서 투자를 시작했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게 있음을 계속해서 인지하고 그것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p146~147
- 외면적 기준을 통제하는 사회적 영향력이 우리에게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동시에 우리 마음속에는 내면적 기준을 충족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도 분명 자리하고 있다.돈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자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다.
[6. 하루에 세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p154~155
- 모든 사람이 ‘좋은 삶’을 향해 노력하는 이유는 그런 삶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실제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겪은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차이contrast’일 뿐이다.
- 과거에 경험한 것과 지금 소유한 것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정해진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p163~165
- 당신이 단순한 삶에 만족한다면, 때때로 누리는 사치는 마법과 같은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 ‘기대’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아는 사람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것만큼 기대를 낮추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큼 기대를 낮추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 행복, 만족, 기쁨 같은 감정은 모두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서 온다.
→ 3장의 내용과 비슷하다. 다음 목표, 더 큰 것을 원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며 그렇기 때문에 '만족'이 필요하다. 애초에 기대 자체를 낮추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기대를 낮춘다는 것은 어쩌면 현재의 소중함을 알고 작은 것에도 기뻐할 줄 아는 것이 아닐까?
[7. 3천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이야기]
p 171
- 행복의 크기는 돈을 소유하거나 소비하는 양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보다는 내가 부유한 사람인지 아니면 풍요로운 사람인지가 훨씬 중요하다.
p189
- 돈이 당신의 개성을 좌우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를 결정한다면, 조만간 삶의 주도권도 넘어갈 것이다.
1) 하나, 혼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동반자가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 돈도 마찬가지다.
2) 둘,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라.
3) 셋, 소비를 자랑하기보다 자기가 쌓아 올린 것을 자랑하라. 당신에게 삶의 의미를 안겨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 부자보다 풍요로운 사람. 자존감을 바탕으로 내가 바로 서야 삶의 주도권도 가져올 수 있다. 책에서는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 금물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나는 어느 순간 돈, 지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다보니 지독하다는 얘기도 듣고 주객전도가 되는 느낌을 받곤 했다. 이제는 주변을 조금 살피면서 해야할 것 같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됐다..
[8.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p 200
- 당신은 뭔가를 살 때마다 그 행위의 동기가 무엇인지, 즉 그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고, 그 이유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와 혜택이 빚어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p207~210
우리는 지위보다 효용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 두 가지다.
1) 첫째,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2) 둘째, 효용성의 즐거움은 지위의 즐거움보다 수명이 길다. 성공의 핵심은 지속성과 수명이다. 사회가 당신을 측정하는 기준도 몇 년에 한번씩 바뀐다.
→ 결국은 자기주도권! 남들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이 소비의 이유이자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는데 2장에서의 내용과 비슷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앞에 내용이 반복해서 설명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건을 살 때 동기를 생각한다라는 것은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겠고 좀 더 많은 경우에 소비를 포기하는 형태가 될 거 같다. 대부분 그렇게까지는 사고 싶지 않아로 끝날 것 같아서 ㅎㅎ
[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p 228
-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p231~
-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늘 염두에 두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둘째, 내일을 위해 저축하면 오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 오늘 저축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야 한다?? 흥청망청이 좋은 추억은 아니기에 공감은 간다!
[10.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p244
- 타인의 소유물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는 일과 그것을 질투하는 일은 명백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p247~
질투, 부러움, 지출에 대해 당신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하나,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기는 불가능하다. 한때는 남들의 부러움을 샀던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평범하고 지루해진다.
둘, 남들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자기가 부러워하는 바로 그 사람도 또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셋, 남을 질투한다는 말은 자신의 중요한 생각을 낯선 타인에게 맡긴다는 뜻이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한다.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사람일수록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넷,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경제적 기술 중 하나는 포모에서 벗어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다섯, 욕망이나 정체성은 가장 가까운 사회 집단의 눈높이에 맞춰진다. 그러니 어떤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맺을지 주의 깊게 생각해야
p260
- 괜찮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가장 단순한 공식은 독립 더하기 목적이다. "독립+목적"
-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삶의 지혜.
→ 사촌이 땅 샀다고 배 아파하기보다 어떻게 땅을 샀는지 궁금해해야 한다. 질투, 부러움으로 자신을 갉아먹기보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음에 감사하며 배우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바람직할 것이다!! 주체는 나!!
[11.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12. 조용한 돈]
p293
- 사회적 부채는 당신이 돈을 소비하는 방식이 남들이 당신을 생각하는 방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한다.
p299
- 부자들은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이름의 사회적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치러야 한다.
p303
- 가장 좋은 직업은 돈을 많이 벌면서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일자리
→ 역시 안유명한 부자가 최고..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이사를 하게 되면 또 그에 맞는 소비를 해야 하는 것이 크게 공감됐다. 임장 다니며 부촌을 갔을 때 느껴졌던 감정이 다시 한번 떠올랐기 때문이다. 마포, 옥수, 송도 등등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p312
- 당신이 돈을 쓰는 방식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돈을 지출하든지, 남들과 자신의 성공을 비교하기 위한 잣대로 돈을 쓰든지 둘 중 하나다.
P318
-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 지속 가능한 투자의 핵심은 단기적 변동성을 피하려 애쓰기보다 장기적 변동성에서 살아남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
→ 느림의 미학..! 반짝 빛나는 것도 좋지만 아궁이 불 떼듯 은근하게 타오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비교하고 돈에 얽매이기보다 나의 마음을 다스려 오래도록 투자하고 소비하기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p328
- 지나칠 정도로 알뜰하게 돈을 모으는 습관이 성격의 한 부분으로 굳어지면 그런 궁극적인 목표는 무너진다. 돈에 집착하는 버릇을 버리기가 어려운 이유는 그 버릇이 정체성의 한복판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크기와 은행 계좌에 담긴 돈의 액수가 밀접하게 연결될수록 돈을 쓰기가 어렵다. 합리적인 소비조차 불가능하다.
P336
- 우리의 목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돈이 그 과정에서 우리를 돕게 하는 것이다. 경제적 신념과 개인적 정체성이 결부되지 않는 사람만이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 이전에는 돈은 내가 원하는 것이니 내가 더 갈망할수록 가까워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주도권, 정체성의 측면에서 돈을 지나치게 아끼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하여서 최근 드는 생각들과 함께 반성하게 되었다.
최근까지도 돈을 너무 아끼다보니 가족, 친구들을 챙기는 것 자체가 마음이 힘들 때가 있었다. 다 돈인데 싶어서..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애초에 돈을 갖고 싶었던 이유가 관계에 있어 적어도 돈문제로 망설임없이 결정하기 위해서였음을 다시 상기시키던 중 비슷한 내용이 책에 있어 너무 반가웠다!
[15. ‘그것’을 찾아서]
p350
-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주지 못하는 지출은 재미없는 책을 집어 던지듯 곧장 그만두어라.
P352~361
-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자신의 ‘그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다. 찾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라.
-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소비를 빠르게 깨닫고 중단하는 능력은 돈의 세계에서 가장 간과되는 기술 중 하나다
- 단조로움은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하고, 다양함은 시간의 속도를 늦춘다. 돈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 어차피 돈을 쓰기는 해야 하니까? 나를 알기 위해 쓸데없는 소비도 해보아야 한다! 20살 때 어울리지도 않는 옷들 사보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색깔, 핏을 찾아갔던 것처럼 다양한 도전을 하고 빨리 깨닫는 방법으로 모르는 분야의 지출을 해야 한다
[16.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P376
- 어려서 부모와 함께 사는 동안에는 부모와 자식의 생활 방식이 같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주기보다 부모가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P380
- 아이들이 스스로 성공하는 길을 찾도록 키우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성공이란 네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것을 뜻한다. 그들이 네게 전해주는 사랑의 크기는 네가 쓰는 돈이나 소유한 재산이 아니라 네가 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17. 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p397
- 가장 훌륭한 의사결정은 ‘머리’와 ‘가슴’이 교차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돈을 가장 값지게 지출하는 비결도 합리적인 계산과 감정적인 기쁨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데 있다.
[18. 사소한 것에 관하여]
P415
- 비관주의자처럼 절약하고 낙관주의자처럼 투자하라.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서 최고의 상황을 희망하라.
- 큰 지출을 통제하지 않고는 부를 쌓을 수 없고, 작은 비용을 신경 쓰지 않으면 부를 늘리기 어렵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P429
1) 이제는 기존의 방식이 지속 불가능할 수도 있다. 아니면 지난번에 나온 결과가 당신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에 의해 빚어졌을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에 효과가 있었던 행동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실패의 확률만 높이는 길이다.
2) 당신은 예전에 거둔 성공이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었다는 사실, 또는 당신이 마침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3) 자기가 과거에 했던 행동 덕분에 과거의 결과가 빚어졌다고 믿는 사람만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더 큰 자신감과 함께 그동안 했던 행동을 한층 거세게 밀어붙이는 것이다. 불교에는 ‘초심初心’이라는 개념이 있다. 세상을 처음 사는 사람처럼 열린 자세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부하고, 과거의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일컫는 말이다.
P444
당신은 예전에 거둔 성공이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었다는 사실, 또는 당신이 마침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20.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p449
-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먼저 알고 난 뒤에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
[21.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P469
- 우리가 생각을 바꾸는 과정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자신이 가진 믿음의 어떤 부분이라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P470~471
- 정직함은 당신의 삶에 도움을 주고, 높은 위치를 선물하고,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
- 친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남들을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도덕적인 이유고, 다른 하나는 이기적인 이유다. 도덕적인 차원에서 남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는 친절한 말과 행동을 통해 타인에게 공감을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측면에서 타인을 친절히 대해야 하는 이유는 세상을 살다 보면 남들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숱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p472
- 돈에 대한 나의 마지막 조언은 하나다.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순전히 나의 영향과 노력으로 내가 위치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주변과 상황, 시기, 환경에 감사하며 긍정적이고 친절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기브앤테이크가 생각나는 단락!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BM1. 관계에 대해, 그리고 소비 전 생각하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고 꼭 확보하기
돈을 버는 목적이 ‘더 많은 돈’이 아니라 관계와 더 나은 삶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목적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이 행동이 나의 소중한 관계에 대해 좋은 영향을 미칠 만한 것인지,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소비는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BM2. 관성대로 행동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을 계속해서 적용(특히 피드백을 받는 경우)
관성대로 행동하는 게 고인 물이 되는 거다. 관성대로 하고 나면 남는 게 없었던 경험을 생각하며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BM할 것을 찾고 적용하자.
BM3. 친절한 기버가 되자
최근 점점 화가 많아지는 것 같다는 남편의 말.. 많은 생각이 들게 했다. 긍정적인 사고와 더불어 남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친절한 기버가 되자. 다정과 친절도 체력이라고 하지만 결국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냐’라는 물음보단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풍요로운 부자가 될 수 있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 될 책이었다. 모두 돈을 바라기에 투자 공부를 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갖지만 정작 그 돈을 가지고 나서의 미래는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통해 다양한 성공, 실패 사례, 그리고 작가의 경험을 알고 어떤 태도로 돈을 대하고 부자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월부 시작 전부터 꽤 최근까지 ‘일단 돈을 아끼고 투자해서 부자가 된 다음 관계나 행복을 생각하자. 지금 나의 행복은 투자라는 행위다!’ 라고 생각했고 그게 옳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 걱정 어린 말을 들을 때마다 ‘잘하고 있다. 몰입하고 있구나’ 라고 흐뭇해 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 개인 상황으로 임장을 할 수 없었고 적극적인 투자 활동이 어렵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되고 보니 앞만 보던 시야가 옆으로도 넓혀졌다. 그러자 비로소 가족과 주변에서 꽤 많은 문제들이 곪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름 잘 시간을 들이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거다. 그래서 ‘이런 방향이 맞는 건가?’ 싶을 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균형, 감사, 삶에 대한 태도와 목적에 대해 생각하는 등 생각의 전환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돈이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끔 경계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복과 내 정체성에 보다 더 집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보자~!
더불어 시장상황, 나이, 자금, 성격 등 모든 것이 어우러졌기에 내가 투자해나가고 성과를 이뤄나갈 수 있음을 알고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더욱 크게 가지게 되었다. 나는 운 좋은 사람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기브앤테이크
댓글
모건 하우절 신작인가보군요. 책 리뷰만 봐도 너무 읽어보고 싶은책이네요~다음 책은 이거닷!! 쁘잉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미 진정한 기버이신 이브잉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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