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 앞마당을 만들며…
그 동안 2호기는 당연히 지방이라고 생각하고 서울 앞마당을 전혀 만들지 않았습니다.
(분명.. 지투실때 튜터님께서 번갈아가며 만들라고 하셨지만..ㅎ 당장 눈앞의 투자만 들어왔던 저)
그리고 이번 실전반을 통해 처음 서울 앞마당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지방만을 보던 눈으로 오랜만에 수도권을 보니
공급을 안봐도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는 장점도 있었지만(ㅋㅋㅋ)
연식으로부터 완벽히 벗어나기 힘든 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땅의 절대적 가치와 생활권 사이에서
수학 공식처럼 가중치를 주며 계산하면 모든 게 편하지겠지만
그럴 수 없는게 또 부동산이다보니
그러한 고민 과정들이 저에게는 또 다른 배움의 즐거움이었던 거 같아요.
지난 가을 지방 실전을 끝으로 강의를 못듣다보니
오랜만에 듣는 강의에서 시장의 흐름도 알 수 있었고,
고민고민하던 제가 1강 유디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듣자마자
그래 내집(가족집)마련 매수 가야겠다! 하고 마음을 바꿔먹습니다.
쟌자니 튜터님께 투코를 받으며 빠른 결정을 해야하고 회피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4개월이 흐른 시점에야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수도권을 급지에 따라 어떻게 비교 평가하면 되는지도 배울 수 있었고
앞마당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며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또 튜터님의 끊임없는 조언과 동료들의 광클 도움으로 투코도 받을 수 있었고
가족집마련도 성공할 수 있던 한 달이 되었습니다.
절대적인 나의 앞마당 임보 퀄리티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이 천근 만근이라
반드시 시세트레킹과 앞마당 원페이지를 완성하겠다는 마음
그리고 튜터님께 배운 결론내기까지 적용하는 다음 달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