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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9기 1씽으로 인생 8ㅏ꾸조 봄소리라] 1주차 조모임 후기

26.03.09 (수정됨)

 안녕하세요 봄소리라 입니다. 열중 강의 1주차 조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대구경북권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함께라 더욱 반갑고 즐거운 오프 모임이었습니다.  온라인 보다 오프모임으로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면 조원들 사이가 더 돈독해지는 것 같아요 :-) 특히 이번 열중에는 지난 열중 때 같은 조였던 쿄코님과 다시 한번 열중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 때보다 쑤욱 성장하신 쿄코님 b

 

 텐션 뿜뿜 + 센스 넘치시는 해적왕 조장님께서 맛있는 빵도 나눠 주시고 더불어 조원들의 비전보드까지 모두 찾아오셨어요. 우리는 모두 왜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끝에 있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어요. 월부에서 만나는 동료들과는 스스럼없이 돈/목표/투자 이야기 등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기는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랄까요)

 

  1. Why? 우리는 왜 투자를 시작했을까?

     

    은퇴 준비,가족,일상,꿈…. 우리는 대부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투자 생활을 시작했어요. 동료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며 한분한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모두의 이야기였고 모두 제 이야기이기도 했어요. 

     

    저 역시 은퇴 후를 준비해야겠고, 두 아이를 잘 키워내고 싶고, 독립된 인간으로서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었어요. 멋지게 성장한 투자자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남편에게도 보여주고 싶었고 또 저 자신, 스스로에게 인정받고 싶었거든요. 그런 후에야 다 큰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로서 물려줄 유무형의 자산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무지하고 용감했던 월부 이전의 투자 생활들 이후 다시금 투자해야 할 이유가 생긴 저는 부동산과 시장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눈을 감고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눈 먼 사람이 된 기분이었어요. 거대한 흐름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전과 달리 어떤 흐름이 있다는 것을 겨우 알게 된 이유는 바로 미친 상승장과 하락장을 몸으로 겪어냈기 때문입니다.  그 흐름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알고 싶었어요. 무지성 투자를 다시 하고 싶지 않았고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터디 한 후 만족할 만한 투자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월부를 만났습니다. 

     

 

  2. 조모임 이후 나에게 적용하고 싶은 점 

      

다른 조원분께서도 힘들었던 투자 경험담을 나눠주셨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오셨는지 들으면서 짧게 말씀해주셨지만 그 치열했던 시간들이 느껴졌어요. 여러 번의 코칭을 받으면서 상황을 가다듬어 오셨던 용기와 끈기에 감탄했습니다. 더블샷님,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해외생활 이후 한국에 정착하면서 사업해오셨던 과정과 갈아타기 과정 이야기 해주셨던 쪼비님. 상황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사업도 훌륭하게 성장시키면서 갈아타기도 성공적으로 하신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집념, 승부욕과 같은 부분들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협상력과 집요함까지 갖추신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3. 조모임을 마친 후

 

이번 열중 조원분들 하나하나 내공이 남다름을 느꼈습니다. 월부를 만나 신나게 서울 내 집 마련을 꿈꾸다가 좌절되고 지방으로 눈을 돌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마음은 갈팡질팡 롤코를 타고 있는지라 저의 마음을 잡아줄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열중을 신청했지요. 이번 열중의 목표는 마인드잡기, 마인드 컨트롤! 역시 오프라인 조모임을 다녀오니 자극도 많이 받고 인사이트도 많이 얻었습니다. 

해적왕님, 복댕이님, 더블샷님, 쿄코님, 단대기님, 쪼비네님, 부부님, 윤진영님, 그린라이트님. 한달 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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