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월부학교 겨울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3월,
몸과 마음이 지치고 해야할 것들이 있음에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이전과 같지 않고
첫 달 부터 쌓아왔던 많은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월부학교를 처음 하는 분들은
3개월이라는 긴 호흡의 과정을 처음 겪으면서
머리와 감정이 따로 노는듯한 감정을 느끼면서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첫 월학을 했을 때 마지막 이 시점이 가장 힘들었고
성격상 말하지 못하여 해야할 일들을 해냈지만
그 순간순간이 쉽지는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보면 지금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그 시점에 나의 힘듬점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함께하는 분들과 솔루션을 함꼐 고민했다면
조금은 더 빠르게 괴로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힘든 상황에서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고
어려운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K- 장남, 장녀들의 특징 - 힘들어도 혼자서 이겨내는 힘
월부에는 많은 K- 장남, 장녀분들이 많고
이들의 특징은 힘든것을 내색하지 않고 혼자서 많은 일들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장남으로써 힘들다는 말을 할 줄 모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 보다는 혼자서 방법을 찾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습니다.

월부에 와서 많은 선배님들이 힘든 것은 없냐 라고 물었을 때
힘든 상황임에도 말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혼자서 방법을 찾으며 하나씩 이겨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기 싫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고
이를 잘 이겨내어 다른분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월학과 에이스반까지 도달하는 결과를 만들었지만
어느 순간이 되자 더 이상 스스로 해내기 어려운 상황이 왔을 때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법을 몰랐던 저는 스스로 해나갈 방향을 잃었고
한동안 혼란스러운 상황을 보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복기 했을 때 그동안의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제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많았었고, 나는 왜 그 분들의 도움을
거절하면서 조금은 힘들게 이 과정을 해나갔는지에 대한 후회를
했습니다.

잘 못하기 때문에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나 스스로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고
나약한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기가 싫었던 것 같은 마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깨달은 것은 나의 부족함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모든 것을 오픈하여 상대방에게 정확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직도 어색하고 어렵지만
함께하는 튜터님과 동료들에게 최대한 많은 부분을 오픈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도움 청하기의 첫 단계, 투명하게 오픈하기
누구나 부족한 부분을 오픈하기는 꺼려지는것이 당연합니다.
특히 월부에 활동하는 많은 분들은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으로도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많지 않고 어색합니다.

저 역시도 비슷했지만 월부활동을 하면서 나의 모자란점을
정확히 오픈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점
깨닫고 있습니다.
월부 안에는 그만큼 도움을 주려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일반적인 회사와는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렇기에 부족한 부분을 오픈해도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하기보다
좀 더 정확하게 피드백을 줄 수 있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요.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오픈하면 오픈할 수록
나에게 더 적합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이런 부분을 정말 못하지만
최근에 동료에게 처음으로 임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저의 상황과 요청하는 이유를 명확히 전달하였고
동료의 도움을 통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투명하게 나를 오픈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도움을 요청하기에 좋은 최적의 환경, 월부
월부 환경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돕는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튜터님부터 동료들까지 내가 마음을 열고 부족한 부분을 오픈할 때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은 진심으로 나를 도와주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기꺼이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느 커뮤니티가 가지지 못한 월부만의 가치라 생각하며
나의 생각만 바꾼다면 내가 혼자서 하는 고민들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함을 느끼기보다는 동료들의 경험을 빠르게 흡수하고
이를 통해 나도 다른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갖게되면서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생활 형성된 습관과 성격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씩 작은 부분이라도 솔직하게 오픈하여
개선한다면 내가 가진 마음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고
즐겁게 투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을 못하는 것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월부라는 환경에서는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많기에 이를 통해 빠르게 방법을 찾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혼자 많은 걱정을 짊어지고 있는 분들이
솔직하게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가지고 계신 걱정들에 작은 도움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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