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행복한 삶’, 'OO보다 행복이 더 중요해'와 같이 행복은 얻어내는 것, 쟁취하는 것으로 여겨왔었는데 그게 아니라 행복은 그냥 과정에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따금씩 오게 되어 있는 행복을, 나서서 찾아헤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순간이 올 때 왔음을 인지하고,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더불어 행복은 리셋되기에 소중한 것이고 그만큼 빈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그렇기에 행복이 아닌 슬픔, 분노, 절망 등의 감정들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냥 싫어하지는 말아야겠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6) 행복은 복권 같은 큰 사건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초콜릿 같은 소소한 즐가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P.125) 무한반복의 생존 사이클이 지속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 중 하나가 쾌감의 소멸이다.
(P.127)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P.180) 과도한 물질주의는 치명적이다. 행복 전구를 가장 확실하게 켜지도록 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했다. 하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돈에 집착할수록, 정작 행복의 원천이 되는 사람으로부터는 멀어지는 모순이 발생한다.
(P.184)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을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P.208) 행복이나 감정은 정신적 힘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감정의 출발지인 외부 변화에 두는 것이다. 즉,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환경을 바꾸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행복을 유발하는 구체적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만들고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215) 슬픔, 분노, 실망과 절망도 일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들이다. 다채로운 감정들을 적시에 느낀다는 것은 나의 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감사할 일이다.
(P.225) 행복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유일한 인생 나침반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 즐겁고, 화나고, 웃다가 우는 것이 인생이다. 이 모든 순간들, 뇌가 필요해서 찍어 놓는 인생의 인증샷들이다. 버릴 장면이 없다. 이 매력적닌 여정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생명을 가진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Enjoy the ride!
STEP5. 적용할 점
인생의 주도권 가지고 살기.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보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가치를 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