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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반기초로 월부생활을 시작한지 만2년이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2년 전 열기를 통해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위기감을 느꼈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현타가 왔었다.
2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
그.런.데… 결과가 없다. 1호기를 아직 못했다.
지나온 과정을 헛되게 보내진 않았지만,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들이 있다.
서울 3, 4급지 중심으로 앞마당을 5개 만들었던 24년 가을, 0호기 매도를 위해 집을 내놓았다.
그때 집이 나가지 않을 때, 투자코칭을 신청했어야했다.
과감하게 결단하고 서울에 입성했어야 했다.
그렇게 2~3천을 내리지 못해 기회를 날렸다.
26년 1월에 투자코칭을 받고 시세트래킹을 하며, 집도 정리하며 열심히 매도를 준비했다.
그러던 와중에 3월, 열기 오픈 소식이 들려왔다.
꼭 들어야 할까? 멘토님이 원씽인, 매도에 모든 걸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너바나님의 이야기를 들어야할 것 같았다.
투코를 듣고 마음은 잡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운빠진 현재의 나에게 어떤 이야기가 꽂힐 지 궁금했다.
2년 동안 월부에서 꾸준히 강의를 들어서 거의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다.
근데, 알고 있는게 중요한가?
계속 들어서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더 이상 새롭지 않고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지 않을 때,
아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강의를 듣는 내내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실천했었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1년 안에 1호기를 매수하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표류하는 현재의 나는
과거의 어리석은 내가 만든 모습이다.
미루고, 자신없어하고, 결단하지 못하던 어리석은 나 말이다.
강의 내용 중 현재의 나에게 ‘행동', ‘결과’ 이런 단어들이 계속 꽂혔다.
이젠 정말 행동해야 할 때다.
- 내 목표 자산이 10억 이상이라면 그 분야에서 해박해야 한다.
- 5년 뒤, 10년 뒤 확실한 목표가 있는지, 그 목표들을 구체적인 숫자로 계획했는지
- 투자에서의 본질은 수요와 공급이 달라지나 보는 것
적용할 점
- 칼럼, 10억 달성기 등 나에게 필요한 글 찾아서 매일 요약, 정리
-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보상하기 (앞마당 결론까지 잘 작성했을 때, 매달 목표 달성액 초과 달성했을 때, 투자했을 때)
- 열기 1년에 한번 이상 듣기
열기는 내가 노후 준비를 마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때까지 계속 들어야 할 강의라는 생각이 든다.
왜 클래식한 강의라고 하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다.
너바나님, 제가 경제적 자유 이룰 때까지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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