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_부유가 아닌 풍요를 배우다(The Art of Spending Money)_[해바라기v]

26.03.09

 

The Art of Spending Money

부유가 아닌 풍요를 배우다

 

[총평]

“단순한 부유의 관점에서 풍요로 넘어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나의 그것은 무엇인가?

책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진정한 행복은 누가 정해둔 공식이 아니라, 나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라는 사실이다.

기존에 나는 행복은 = 돈의 액수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저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에만 초점을 맞췄었다.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기 전에 내 가치관을 돈에 맞추며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닌, 나의 가치관을 지키고, 나의 행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첫 시작이 나의 ‘그것’을 계속해서 질문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좀 고민해 보려고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인생의 끝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았노라 말하고 싶은지.

<미리 쓰는 부고, 죽음의 끝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오늘 하루 충실히 즐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삶 : 선택의 기준은 “미래에 후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내용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냐? 혹은 미래를 포기하고 오늘하루를 즐기는가?

다소 이부법적인 질문에 O or X로 답변하려고 하였으나, 생각보다 답?이라고 해야 하나? 관점을 다른 곳으로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최근 이하영 작가님의 나는 나의 20살을 가장 존중한다에서 배운 “우리는 언제나 현재를 살아간다.” 의 시차 개념과 이번 책에서 배운 선택을 할 때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더해보니,, 단순히 미래를 위해 혹은 현재를 즐기기 위해 극단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잡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오늘(현재)을 살아간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의 나도 그 당시(현재)만을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서 행복을 찾거나 즐기지 못한다면, 미래의 나도 동일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그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즐기며,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오늘의 노력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통해 매일 매일을 살아가려고 한다.

또한 인생의 선택에 있어, “이 일을 하지 않아 미래에 후회하진 않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남들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내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하나 둘 쌓아가며 인생을 채워보려고 한다.

<선택에 있어, 이 일을 하지 않아 미래에 후회하지 않겠는가?>

 


 

#나의 그것은?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라.

[책] 어떤 사람에겐 즐거움이 다른 사람에겐 공허함일 수 있다. 그래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편향, 희망, 두려움을 알아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선택이 곧 우리의 삶을 만든다. (7)

오로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은 결국 돈의 노예가 되고 만다. (중략) 그들은 돈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돈으로 많은 것을 살 수는 없지만 돈을 향한 집착에서 벗어날 능력은 사지 못한다. (중략) 핵심은 외적인 화려함에 중독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략)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에서부터 시작된다. (23)

[생각] 늘 남들을 따라하기 바쁘고,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요즘, 특히 금융시대에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통화량에 벼락부자가 된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돈을 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며,, 진정한 풍요란, 나를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메세지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 역시 나를 알아야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미리 쓰는 부고, 죽음의 끝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

[책] 진정한 행복은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지 묻지 않을 때 찾아온다. (중략)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매는 것이다. (66)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라. (중략)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정도면 충분해. 나는 내가 가진 것과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해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67)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손에 넣은 사람은 그 순간 목표가 바뀐다. 도파민이 다시 이렇게 추궁하는 것이다. “자 다음 목표는 뭐지?”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77)

[생각] 나의 행복 노트에 작성하는 소유의 란에는 현재 빈칸이다.. 나는 무언가를 소유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크지 않다는 말이 된다.. 스마트폰을 샀을 때, 옷을 샀을 때.. 그 순간 잠깐은 도파민에 의해 행복할지 몰라고 그 행복의 가치는 크지 않다.. 그리고 항상 더 좋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한다..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이정도면 충분해,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해”>

 

#독립 #나의 그것은 무엇인가?

[책] 다른 사람, 특히 낯선 사람의 관심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능력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자산이다. (98)

당신은 자신의 소유물로 남의 이목을 끌면서도 속으로는 불행한 삶을 원하는 가? 아니면 아무도 당신의 소유물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아침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가? (중략) 내면적 기준을 충족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도 분명 자리하고 있다. 나만의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독특한 습관을 따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언제 누구와 더불어 그 일을 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려는 욕구가 있다. 그것이야말로 돈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자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다. (113)

[생각] 누군가의 시선에 의해서 나를 결정짓기 보다는 그저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길,, 그리고 그것을 위해 돈을 사용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라는 생각이든다.. sns가 발달하고, global 소통이 활발해진 지금 이 시대에서 누구나 쉽게 더 높은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 스스로를 그들의 틀에 끼워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본인의 내면의 가치를 깨닫고 내면의 가치를 꽉 채운 사람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크게 와닿는다.

<남들말고, 나의 그것은 무엇인가?>

 

#행복은 과거의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차이’

#모든 것을 전부 다 가진다고 행복하지 않다, 더 큰 것을 갈망할 뿐이다.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라

[책]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겪은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 차이’ 일 뿐이다. (중략)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란 없다. 좋음의 크기는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차이다.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잇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119)

현재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사소한 행복에 더 크게 감동한다. (122)

갖고 싶은 물건을 모두 포기하면서 살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본인의 눈높이가 행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122)

[생각] 돌아보니, 나도(인간) 무언가를 끊임 없이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쾌락은 그것을 소유하는 그 순간에 잠깐 일어나며 오래가지 않고, 또 무언가를 갈망한다.. 아마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 않을까? 또한 예전에는 너무 손꼽아 기다린 특별한 무언가가, 최근에는 너무 잦은 반복으로 인해 “특별해 지지 않아” 흥미를 잃은 경우도 있었다… 인간이란 참 간사하다… 과거에는 갖지 못한것에 갈망하고, 그 순간 행복해 하지만 또 더 좋은 것을 계속해서 갈망하며,,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빠트린다.. 책에서 말하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필요한 것을 다 가지되,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하는 삶 역시 일맥상통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꼭 필요한 것인가? 그저 갖고 싶은 것인가? 나의 가치, 효용성을 높힐 수 있는 것인가?>

 

#부유하지만 퐁요롭지 않았던 것..

[책] 당신이 내 나이쯤 됐을 때 주변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에 상관없이 당신의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그들은 부유하지만 풍요롭지 않았던 것이다. (146)

[생각] 나 역시 월부에 들어기 전, 그리고 들어온 직후에는 그저 돈에 미쳐,, 돈을 벌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관계가 하나 둘 무너져 가면서.. 그렇게 돈을 벌면 뭐할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고, 지금은 돈 그 이상으로 중요한 가족, 건강, 관계를 지키며 꾸준히 투자를 해나가고 있다.. 나는 나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유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속에 관심을 가지며 풍요로운 삶을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으면 좋겠다… 미래의 부고.. 꼭 써봐야겠다.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 #그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즐길 것

[책]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미래의 후회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중략) 사람들이 돈을 관리하면서 가장 큰 갈등을 겪는 대목 중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다음 두 가지 힘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다. “복리이자” 오늘 참을성을 발휘하면 내일 부를 얻을 수 있다. “짧은 인생”_오늘의 당신은 어제의 당신보다 죽음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다. 인생은 짧다. 운 좋게 살아있는 동안 매 순간을 즐겨라. (166)

당신이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순간을 상상해보라. 당신은 그때까지 곡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했다. 열심히 일했고, 알뜰하게 돈을 모았고, 은퇴 이후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사는 동안 낭비한 게 있다면 딱 하나, 당신의 삶이다.. (170)

좋은 조언은 “오늘을 위해 살라” 또는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 처럼 단순하지 않다.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심지어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후회의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175)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훗날 향수를 느낄 만한 일을 경험하는 데 있다. (176)

[생각] 항상 미래 지향적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 큰 울림을 준 내용 중 하나다.. 너무 미래를 위해 헌신하자니.. 현재의 내가 너무 고달프고.. 그렇다고 현실만 보고 살아가자니 미래가 너무 불안전하고..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 두가지에 대해서 균형을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너무 어렵다.. 지금의 내가 생각한 것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언제나 현재를 산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를 즐기며 충실히 최선을 다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그 결과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려고 한다. 후회 없는 삶… 그런 것 아닐까?

<선택에 있어, 이 일을 하지 않아 미래에 후회하지 않겠는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즐기며, 미래를 기대할 것>

 

#조용한 복리 #남과 비교하지 말라 #빠름은 모든 관심을,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wkr

[책] 그들은 조용히 돈을 모았고, 수십년 동안 꾸준히 투자했다. 돈을 자랑하지 않았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았으며, 지난해보다 투자 실적이 나쁘다고 걱정하지도 않았다. 그들의 경제적 세계관(생각,목표,신념)은 자신이 살아가는 집으로 한정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만의 게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본인의 욕구에 충실했다.그것이 그들의 초능력이었고, 경제적 지술이었다. 그 능력은 무엇보다 강력했다. 그들은 조용한 복리 성장의 달인이었다.(236)

사회적 비교의 게임에서 승리하기란 불가능하다.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당신은 이 게임에서 손을 떼자마자 내면으로 시선을 옮겨 자신과 가족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중략) 세상의 성공은 하나뿐이다.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소비하는 것” 이 바로 성공이다. (238)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중략) 서두르지 않아도 모든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241)

[생각] 아마 내가 앞으로 투자 생활을 하면서 꼭 지켜야 할 행동강령을 압축해 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부가 쌓이면 쌓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다 그저 나의 그것에 집중해 조용히 꾸준히 차곡 차곡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조용한 복리, 나의 그것에 집중하며, 나의 길을 꾸준히 묵묵히 걸어간다.>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책] 당신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당은 당신의 도구인가, 아니면 주인인가? 돈이 당신을 섬기는가, 당신이 돈을 섬기는가?(235)

우리의 목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돈이 그 과정에서 우릴 돕게 하는 것이다. (중략) 돈은 당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며,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257)

[생각] 짧지만 강렬하다,, 이전의 나는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돈이 곧 정체성이었고, 돈이 많은 삶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인드가 많이 달라졌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구나, 돈은 그저 도구일 뿐이구나.. 나의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풍부한 투입물 & 촘촘한 여과지

[책]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그것’이 있다. 당신의 ‘그것’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수 없이 많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내게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을 과감히 물리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267)

[생각] 인간은 항상 본인이 겪은 과거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간사하게 본인이 우물안 개구리인 것을 모른다.. ‘세부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처럼 더 넒은 세상에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생각의 힘을 기르고, 우물 밖의 세상을 바라봤을 때 비로서 더 넓은 시야가 트였다.. 아마 내가 좋아하는 것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즐기는 것이 아닐까? 그게 인생의 가치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일단 해보자, 아니면 말고, 죽기야 하겠나?>

<풍부한 input 촘촘한 여과지>

 

#울타리가 되어주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

[책]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나는 아이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싶다. 그러나 아이들이 내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며 근면함, 품의, 실패를 관리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하고 싶지는 않다. (294)

[생각] 돈을 많이 벌면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을까? 회사 선배님,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지극 정성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경우도 많다.. 나도 나중에 아이들이 생기면 그럴까?.. 나 역시도 이 책에서 말하는 교육관에 동의한다.. 아이들에게 성장할 기회,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기회를 뺏고 싶지 않다. 공부? 못해도 좋다. 하고싶은 것들을 마음껏하며 실패도 하고 깨져도 보고 더 단단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티클 모아 태산

[책] 작은 비용이 복리로 쌓여 큰 금액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장기적인 부는 한 차례 크고 거창한 의사결정보다 작고 꾸준한 의사결정이 오랜 시간 누적되어 이루어진다. (310)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그 반대도 훌륭한 아이디어 일 수 있다는 조언을 기억하라. (313)

비관주의자처럼 절약하고 낙관주의자처럼 투자하라.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서 최고의 상황을 희망하라. 오늘을 살며 내일을 준비하라. 큰 지출을 통제하지 않고는 부를 쌓을 수도 없고, 작은 비용을 신경쓰지 않으면 부를 늘리기 어렵다. (314)

[생각] 티클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또 반대로 작은 티클을 신경쓰다가 더 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따는 생각도 하게 된다.

 

#메타인지

[책] 당신은 예전에 거둔 성공이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었다는 사실, 또는 당신이 마침 적절한 시간에 적절나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335)

[생각] 내 1호기 투자가 생각난다. 내가 잘해서이기 보다는 내가 적절한 시기(상승 초입)에 적절한 장소(월부)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절대 자만하지 말자, 겸손하고 감사하자. 메타인지하자

 

#감사, 만족

[책] 지금 당신이 속한 위치가 예전에 그토록 꿈꾸던 자리였고, 그때는 이곳에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이 가득하리라고 생각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었다. (341)

[생각] 행복에 관해 현재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오늘을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남과 계속된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갉아먹으면 결국 매 순간 불행해지기 마련이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 행복하자고 사는 것인데. 오늘에 감사하자.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자.

<현재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절, 겸손, 감사

[책] 도덕적인 차원에서 남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는 친절한 말과 행동을 통해 타인에게 공감을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측면에서 타인을 친절히 대해야 하는 이유는 세상을 살다 보면 남들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숱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호감을 얻어야만 그들의 협조도 얻을 수 있다. (357)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략) 돈을 이용해서 당신이 쌓아 올린 훌륭한 삶을 더욱 빛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돈 자체만으로 훌륭한 삶을 쌓아 올리지는 못한다.(358)

[생각] 돈은 그저 도구일 뿐이다. 항상 겸손하고 친절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내가 가진 것을 과시하기 보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줄 때 부유하다에서 풍요롭다의 단계로 넘어간다고 생각한다. 또한 겸손에 있어서 역시 나 역시 내 위치를 과시하지 않으며 항상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감사하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내가 지금까지 이룬 것은 나 혼자가 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분들께 감사할 뿐이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항상 필연적으로 도움을 받기 때문에 친절하고, 겸손하고, 감사해야 한다. (물론 나를 지키는 선에서)

<항상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겸손하며, 감사하라>

 

 

 

 

 


댓글


해바라기v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