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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투자원칙이 생겼다 [열중49기 12조 부도]

26.03.10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부도입니다.

부의 루틴 쌓는 중.

앞마당부터 차근차근,

한 개씩 확신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느낀 건

투자는 시장이 하는 게 아니라, 결국 내가 결정하는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더 많이 알고, 더 빨리 움직이는 사람이 이기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중요한 건

원칙을 알고, 그 원칙을 지키는 힘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투자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변화하는 시장에서도 덜 흔들릴 수 있다는 것.

결국 내가 가진 돈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반복해가며

모으고, 갈아끼우고, 목표 자산에 가까워지는 길이라는 점이

제게는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독서의 역할이었습니다.

투자는 계속 판단해야 하는 일인데,

그 판단을 흔드는 건 시장보다도 제 마음이더라고요.

그래서 투자 인식을 바로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는 말이 참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잃지 않으며 버는 투자”는

기술보다도 태도와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투자원칙을 나의 뇌에 새겨서 적용해야겠다..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보고,

팔아야 할 때 팔 수 있는 물건인지 생각하고,

수익률만이 아니라 원금이 지켜지는지도 확인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안에서 투자하는 것.

말로만 들으면 당연한데,

막상 시장 앞에 서면 놓치기 쉬운 것들이었습니다.

 

또 가장 좋았던 건

“투자가 안 되는 경우”도 분명히 알려줬다는 점입니다.

가치 판단이 안 되거나,

원칙이 맞지 않거나,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으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추측에 가깝다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과정을 반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정보를 모으고, 투자 기준으로 걸러보고,

앞마당 안에서 비교하고,

결국 내 투자금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임장과 임보를 통해 확신을 만들고,

매물을 선별하고,

앞마당 3개 이상 속에서 비교해 결정하는 흐름이

이제야 조금은 선명해졌습니다.

 

투자의 7단계도 인상 깊었습니다.

시세조사부터 투자금 범위 단지 추출,

우선순위 선정, 전임, 매임, 검토와 협상까지.

특히 전임부터 협상까지 반복하면서

물건을 깊게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 제게는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확인해야 할 건

세 가지라는 점도 분명해졌습니다.

원칙에 맞는가.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가.

내 앞마당 중 최선인가.

 

“불안할수록 더 단순하게 가자”는 방향을 준 강의였습니다.

시장을 맞히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반복해 목표 자산으로 가는 것.

 

앞으로는 읽고 끝내지 않고,

반드시 요약하고,

한 가지라도 적용하고,

입 밖으로 꺼내 공유하며

실행으로 연결해보려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저는 망하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의 길을

조금은 더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


꿈세니
26.03.11 00:04

부도님~ 강의 듣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옮기시려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동기유발
26.03.14 19:19

태도와 마인드! 감사합니다 부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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