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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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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냥 끌렸다.
내가 목표지향적이고 성취감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난 불행하지는 않은데?
ㅎㅎㅎ
이 책에서 언급한 성취주의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골칫거리 3총사는
이 3가지이고,
이 골칫거리 3총사를 해결하기 위한 8가지 핵심원칙은
1.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2.궁극적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3.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4.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5.'해야한다'를 ‘할수있다’로 변환하라.
6.감사기반사고로 레벨업하라.
7.승리를 축하하라.
8.의미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이다.
골칫거리 3총사 중 나에게도 해당된다고 생각되었던 건
마지막.. 해야한다는 말!
첫번째와 두번째는 아예 해당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메타인지가 되고, 골칫거리가 되지 않게 조절하고 있는데
3번째는 인식도 안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8가지 핵심원칙 중에서는
3번과 5번, 7번이 마이 베스트!!
나의 성과를 ‘축하’하는데 인색하다.
순간의 감정을 만끽하지 않고, ‘다 하는 거잖아’ 뭘 대단한 걸 했다고. 라는 식으로 많이 생각했던 듯.
어느 영상에서 우리부모님 세대들이 항상 그렇게 우리를 키워서 그렇다고 보았는데
그 때 진짜 공감이 되었다.
우리 부모님은 참 좋은 분들이지만 칭찬보다는 조언에 최적화되신… ㅎㅎ
그래서 나도 그런 영향이 없지 않은 것 같다.
내 선에서 이걸 끊어야하는데 나도 다르지 않음에 반성한다.
여기서 읽은대로 이제 체화해서
더 행복한 성취주의자가 되야지.
나는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나는 낙관주의자이지만, 우리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두 가지 태도를 함께 유지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균형이다. 우리는 최선을 바라면서도 주어진 상황이라는 현실에 뿌리를 내릴 수 있다. 사람들을 도울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바로 이 균형을 찾으라는 충고다. 당신은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좋아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이 혼자가 아니며 도움이 될 도구들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아야 한다. 긍정적 생각이란 말은 때로는 너무도 엄청난 도전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균형 잡힌 생각, 다시 말해 당신의 마음의 평화와 자신감을 해치는 대신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이란 말은 더 쉽고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결론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최고의 상태로 이끌 수 있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 내가 좋아하는 말.
생각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 라는 말이 부담스럽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세심하게 배려해서
‘균형잡힌 생각’이라고 중화시킨 표현도 맘에 든다.
결국 같은 의미라고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는데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라고 하는 것보다 덜 방어적이 될 수 있을 듯.
또 긍정과 낙관이 자칫 무책임한 근자감으로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 줄여주는 표현이기도 하다.
내 마음의 주인이 내가 되는 것
떠오르는 생각들 속에서 나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각을 선택하고 나를 그 생각대로 이끄는 것.
마음의 허들이 생기는 순간, 이런 문장들로 나를 객관화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진짜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에게 딱 맞춘 프로세스!!!!
납득이 되고 논리적 이해가 되지 않으면 행동이나 감정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인지적 왜곡을 찾는 과정을 통해 나 스스로에게 너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설명을 할 수 있게 하라는 것!!
이 전 내용도 너무 와닿았는데 감정적으로 부정적인 상태가 되었을 때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자문하고, 이 생각에 구멍을 뚫는다는 표현이 완전 공감되었다.
생각-감정-행동의 연결고리에서 생각단계를 조절하는 거지. 행동을 조절할 수도 있겠다.
생각과 행동을 조절해서 ‘감정’을 정화시키기!!
그래서 ‘행복(감정)’한 성취(행동)주의자' 가 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인 것!!
그리고 내 생각에 구멍을 내는 방법은 ‘의심’에서 시작된다.
내가 옳지 않을수 있다는 의심으로 작은 틈을 만들어보기!!
=>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슬럼프가 슬럼프인지 몰랐고
그 때 내가 진짜 힘든 상태였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아차렸다.
그냥 그 땐 좀 힘든가보네. 정도로 넘겼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 정도 수준은 아니었던 것.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런 상태가 되기 전에 어떻게 해야하는가도 알 것 같은데
잘 되고 있지는 않음.
여전히 자기돌봄은 후순위인 것 같다.
이제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법을 배워야징!!! 오예!!
이 영상에서 자기연민이 자기 존중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 전내용도 다 좋음.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실패할까봐 시작도 못하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주문!!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무언가가 걱정되는 상황에서 걱정을 설렘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읽었었다. (어디였지..) 긴장되는 상황을 신난다고 생각해보라는 것이었는데..
이게 진짜 도움이 된다.
생각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 것이 독티 면접을 볼 때도 조금 긴장되었지만 어떤 튜터님이 오실지 너무 설렌다~ 튜터님과 이야기할수있다니 진짜 신난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그렇게 느껴졌다.
그러다 자모님이 나타나셔서 효과가 0에 수렴했지만 ㅋㅋㅋ
(다시 정신차리기..ㅋㅋ)
사실 이제 엄청 긴장되거나 걱정이 되는 일은 많지 않은거 같다. 약간 성격탓도 있는데 그래도 걱정이나 긴장은 결국 ‘잘해야한다’는 부담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실패하지 말아야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에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여기서 무엇이든 배울거야로 생각한다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듯.
=> 해야한다 대신 할 수 있다로!!
~~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힘을 빼앗아버린다는 것에 매우 공감.
그에 비해 할 수있다! 는 말로 바꾸면 왠지 힘이 난다.
시무룩에서 씨익~이 되는 느낌? ㅋㅋ
내일 단임 50개 해야돼..
라고 말하는 것과
내일 단임 50개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은 확실히 말의 분위기와 그로인한 에너지가 다르다.
아.. 내일 또 출근해야돼.. 가 아니라
난 내일 출근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 뭔가 출근이 특권처럼 여겨지기까지 함. (약간 거짓말 보태서?ㅋㅋ)
생각을 선택하자.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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