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미 독서후기] 후회의 재발견 (26년 3월 두번째 독후)

26.03.10

(본깨적)

150. 우리는 생존을 위해 프로그램된 유기체다. ‘적어도’라는 반사실적 서술은 지금 당장의 감정은 지켜주지만 미래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거나 더 좋은 성과를 내게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했더라면’이라는 반사실적 서술은 지금 당장은 우리의 감정을 악화시키지만, 이후 우리의 삶을 개선시켜준다. 

(후회를 통해 개선되는 삶과 성장을 경험 할 수 있다. 단, 그때 이랬더라면에 빠지기만 하지 않고, 그런 상황이 되면, 혹은 비슷한 상황에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하면 살아가자.)

 

474. 우리는 다시 손 내밀 때 자신이 얼마나 어색할지는 ‘과대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제안을 얼마나 환영할지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이 단순한 문제의 해결책은 훨씬 더 단순하다. 어색함을 잠시 접어두자는 것이다. 

 

488. 사람들은 자신의 당위적 자아에 부응하지 못한 경우보다 자신의 이상적 자아에 부응하지 못한 경우에 더 많이 후회한다는 것이다. ‘할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가 ‘해야 했는데’라는 후회보다 3배 정도 많았다.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던 것. 내가 가진 자의식에 부응 하는 행동 하지 못했을때 부채감이 가장 크다. 부채감만 가진채 넘어가지 말고, 작게 라도 행동 하자.)

 

647. 우리의 목표가 언제고 후회를 최소화하려는 것이어선 안 된다. 우리의 목표는 후회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648. 많은 상황에서 후회를 예상하면 더 유익한 행동, 더 현명한 직업 선택,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하지만 우리는 후회를 예상할 때 종종 그것을 과대평가하고, 필요하지 않은 감정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결정을 왜곡하는 경우가 많다.

 ● 그리고 너무 지나치면, 즉 후회의 최소화를 극대화하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후회 하지 않으려고 살기 보다, 후회 하더라도 행하는 진취적인 삶을 살자. 단 그게 내가 드가진 당위성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감정에만 취하는 사람으로 살진 말자.)

 

후회는 개선, 동력이 된다. 고민이 될때는 “하면 후회 할까 두려울땐 적어도를 생각하고. 안 하면 후회할까? 했더라면응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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