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월벗
ONE MESSAGE 정리 : (내용)
저자 : 존 맥스웰
1. 요약
(이것만 보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 내용 기재 [당일 읽은 부분은 당일 요약])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경기를 뛰는 선수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이
명예를 높이 쌓았다는 것이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이
인생에서의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 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인생이라는 경기에 성실히 임했다는 자부심이다.
아직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도
아직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더라도
계속 걸어가는 법만은 잊지 말아라.
아직 그대 안에
꽃피지 못한 가능성이 남아 있다.
천천히, 그대 안의 가능성을 펼쳐라.
프롤로그 - 내일이 더 멋진 삶을 위해
자신의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서는 성장이 필요하다.
성장은 그냥 시간이 지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삶의 목적을 발견해야 하고, 자기인식을 높여야 하며,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한다.
또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영혼도 살찌우기 위해 고심해야 한다.
성장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들어있는 비밀상자 속을 여는 열쇠다.
그 열쇠는 당연히 거저 얻을 수 없다. 돈이 많이 있다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일상적인 습성을 바꾸고 자기변화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제 1장 - 의동성의 법칙 -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좀 더 멋지게 만들 의무가 있다
인간은 스스로 믿는 대로 된다
- 안톤 체호프 -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 (P.22)
1. 추측의 장벽 - 성장은 저절로 이뤄지는 거야
어릴 때는 몸이 쑥쑥 성장한다. 나이를 먹을 수록 키가 자라고 힘이 세지며 새로운 것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은 물론 난관도 잘 이겨낸다.
아마 정신적, 영적, 정서적 성장도 이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세월이 가면 저절로 나은 사람이 될 거라고 믿는 것이다.
정규교육 과정을 마치면 우리는 자신의 성장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지 않는다.
몽테뉴의 말을 빌리자면 “바람은 목적지가 없는 배를 밀어주지 않는다.”
삶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스스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지식의 장벽 -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많은 사람이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나서야 무언가를 깨닫는다.
역경을 겪으며 혼쭐이 나야만 교훈을 얻고 변화하는 것이다.
이때 변화는 좋은 쪽으로 일어나기도 하고 나쁜 쪽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얻은 교훈은 집중하거나 소화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차라리 의도적으로 성장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게 훨씬 낫다.
자신이 도달해야 하거나 도달하고 싶은 성장 지점을 정하고 무엇을 배울지 선택한 다음, 스스로 정한 속도와 원칙에 맞춰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3. 시간의 장벽 - 아직은 때가 아니야
미국의 정치인 프랭크 클라크는 “모든 사람이 마음먹은 대로 실천했다면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업적들이 남았을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의도성 체감의 법칙' 걸려들고 만다.
의도성 체감의 법칙이란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룰수록 실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바로 지금이 성장을 시작해야 할 때다.
교육학자인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내일을 위한 삶은 언제나 실현에서 하루 먼 삶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준비되지 않았어도 일단 움직여야지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아직도 성장 의도가 없다면 오늘 그런 의도를 가지고 첫발을 내딛자.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몇 개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겠지만 기쁨은 딱 거기까지다.
성장 의도가 없을 경우에는 결국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
반대로 의도를 가지고 나아가면 성장을 지속하면서 끊임없이 “다음은 뭐지?”하고 물을 수 있다.
4. 실수의 장벽 - 실수하면 어쩌지
성장은 혼란스러운 일일 수도 있다. 자신에게 답이 없음을 인정해야 할 때나 실수하지 않으려 했음에도 실수했을 때 스스로가 한심해 보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그런 상황을 반길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성장의 길에 들어서려면 그 정도 인생 수업료는 내야 하는 법이다.
예전에 로버트 슐러의 문장을 읽은 적이 있다.
“만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시도해보겠는가?”
성장하고 싶다면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저술가 워런 베니스 교수는 “실수는 실천의 또 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의도를 가지고 성장하려면 하루가 멀다하고 실수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실수할 때마다 그것을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5. 완벽의 장벽 - 시작하기 전에 최상의 방법을 찾아야 해
'완벽의 장벽'은 실수의 장벽과 비슷하다. 이는 계획을 시행하기 전에 일단 최상의 방법부터 찾으려는 자세다.
커트를 통해 성장 계획의 개념을 알게 된 나는 최상의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앞뒤가 바뀌어 있었다.
최상의 방법은 일단 시작해야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는 밤에 자동차를 타고 낯선 도로를 달리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운전하기 전에 전체 경로를 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지만 현실적으로는 운전을 하면서 차츰 길을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만 길이 조금씩 드러나기 때문이다.
즉 길을 더 보고 싶으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6. 영감의 장벽 - 그럴 기분이 아니다
동기란 번개처럼 번쩍 하고 일어나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부여하거나 억지로 주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 동기는 함정이다. 아예 동기를 생각하지 말자. 일단 한번 해보는 거다.
운동, 체중감량, 혈당검사 등 뭐든 시작 해보자. 일단 시작하고나면 비로소 동기가 생기면서 지속하기가 쉬워진다. 동기는 사랑과 행복 같은 부산물로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면 슬그머니 다가와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한 방을 날린다.
심리학자 제롬 브루너는 “기분이 행동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행동이 기분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동하자! 무엇이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지금 당장' 하자.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쩌면 기운차게 성장 계획에 달려들 기분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내 말을 믿었으면 좋겠다. 일단 성장하기 시작하면 계속 성장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이유가 생긴다.
성장하기로 마음먹고 최소한 1년 정도만 성장에 매달려보자.
그러면 성장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되고 한 해가 지날 무렵이면 자신이 얼마나 먼 길을 달려왔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7. 비교의 장벽 -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낫잖아
나는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는 심정으로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용기도 얻었다.
위대한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나누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그 모임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만나면 무언가 배울 게 생긴다.
8. 기대의 장벽 - 이것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한, 성공한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순식간에 성장해서 힘들이지 않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성장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다음은 스스로 운을 만들어내는 공식이다.
준비(성장) + 자세 + 기회 + 행동 = 운
언제나 처음 단계는 준비다. 유감스럽게도 준비에는 시간이 걸린다. 그렇다고 낙심하지 말자.
짐 론의 말처럼 “하룻밤에 목적지를 바꿀 수는 없어도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목표에 도달해 잠재력을 발현하고 싶다면 성장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야 한다.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 (P.31)
1. 지금 중대한 질문을 던진다.
의도적 성장의 첫걸음을 뗀 해에 나는 이것이 평생 지속해야 할 일임을 깨달았다.
그해에 내 마음속 질문은 '얼마나 오래 걸릴까?'에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로 바뀌었다.
당신도 지금 똑같은 질문을 하기 바란다.
물론 질문에 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40년 전에 성장 여행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얼마나 멀리 갈지는 몰라도 '방향'을 정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된다.
인생에서 어디로 가고 싶은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싶은가?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은 어디라고 보는가?
이 물음에 답하면 성장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가 인생에서 바랄 수 있는 최상의 것은 자신이 받은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투자해서 가능한 최고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
부릴 게 많을수록 가능성도 크다. 물론 그만큼 더 멀리 가기 위해 힘써야 한다.
2. 바로 지금 한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나오기 전에 '바로 지금 하자'라고 50번 말하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할 일도 '바로 지금 하자'라고 50번 말하는 겁니다.”
그날 세미나에 참석한 청중은 8,000명 정도 되었지만 나는 스톤이 나를 위해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여섯 달 동안 그의 조언을 충실히 따랐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밤에 잠들기 전에 '바로 지금 하자'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강한 위기의식이 느껴졌다.
현재 당신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요인은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의도적 성장을 최우선순위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나중에'보다 더 고약한 말이 있을까?
“나중에 할게.”, “5년 동안 구상한 책이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나면 쓸 거야.”, “저축해야 하는 건 아는데 나중에 해야지”
'나중에'는 우리가 스스로 꿈을 깨려고 휘두르는 망치, 스스로 성공 기회를 가로막으려고 세우는 수많은 장벽 중 하나다. '내일' 시작하는 다이어트, '다음에' 하게 될 구직 활동, '언젠가' 좇을 인생의 꿈은 우리 손으로 만든 다른 걸림돌과 결합해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게 만든다.
왜 그런 식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가? 왜 지금 바로 행동하면 안 되는가?
현실을 직시하자. 익숙한 길은 걷기 쉽지만 미지의 길에서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법이다.
3. 두려움의 요인을 직시한다
사실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믿음'이라는 것도 누구에게나 있다.
당신 자신에게 해야 할 질문은 “두려움과 믿음 중 어느 쪽을 더 강하게 할 것인가?”이다.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더 강한 쪽이 이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키우고 두려움은 떨쳐버리길 권한다.
4. 우연한 성장에서 의도적 성장으로 전환한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쉽게 타성에 젖는다. 편한 습관에 빠져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생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익숙한 것에 그럭저럭 맞춰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삶에서 용케 무언가를 배운다면 그것은 순전히 요행일 뿐이다.
인생이 그렇게 굴러가도록 내버려두지 말자!
혹시라도 지금까지 그런 습관에 젖어 있었다면 타성은 인생의 무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빠져 나오기 바란다.
“한 사람의 철학은 말뿐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선택에도 잘 드러난다.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자기 자신과 인생을 만들어간다. 이 과정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하고 타고난 참모습에 이르려면 그럭저럭 살면서 교훈이 제 발로 찾아오길 기다려서는 안 된다.
성장하느냐 못하느냐에 미래가 걸렸다는 심정으로 어떻게든 성장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말로 미래는 성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 성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나와 당신, 그밖에 누구든 마찬가지다. 성장하려면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의도성의 법칙' 적용하기
1. 당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추측의 장벽 - '성장은 저절로 이뤄지는 거야'
지식의 장벽 -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시간의 장벽 - '아직은 때가 아니야'
실수의 장벽 - '실수하면 어쩌지'
완벽의 장벽 - '시작하기 전에 최상의 방법을 찾아야 해'
영감의 장벽 - '그럴 기분 아니야'
비교의 장벽 - '나보다 다른 사람드링 더 낫잖아'
기대의 장벽 - '이것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이제 장벽의 정체를 알게 되었는가? 어떤 전략을 세워 실행하면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장벽을 없앨 구체적인 계획을 적고 지금 바로 실행에 들어가자.
2. 당신의 향후 12개월 일정을 살펴보자. 성장을 위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대부분 사람에게는 그런 시간이 거의 없다. 잘해야 1년에 한두번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정도다.
그런 식으로는 어림도 없다.
일정을 다시 짜서 성장을 위한 자기만의 시간을 1년 동안 주5일씩, 하루 60분으로 잡아보자.
'아니, 그럴 시간이 어딨어'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시간이 정말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시간을 내보라.
한 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떤가? 한 시간 늦게 잠드는 것은 어떤가?
점심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어떤가? 주말에 시간을 내보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꿈을 이루고 잠재력을 발현하리라는 기대는 접는 게 좋다.
3. 바로 지금 시작하자. 이 글을 읽는 순간이 몇 시든 오늘의 성장에 몸을 던지기 바란다.
오늘밤 잠자기 전에 한 시간을 내보자. 오늘부터 닷새 동안 매일 한 시간씩 투자하자.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어제의 당신보다 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제 2장 - 인지의 법칙 -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을 찾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 (P.39)
기억 상실 (P.40)
인생의 방향성 (P.42)
성장하려면 자신이 누구인지,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기회에 직면해 있는지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달하고 싶은 곳에 이르는 경로를 정할 수 없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어제 배운 것에 오늘 배운 것을 더해가며 꾸준히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계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힘이 생긴다.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도달하고 싶은 곳과 지금 있는 곳의 위치다.
둘 중 하나라도 모르면 길을 잃기 십상이다.
자신을 아는 것은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고자 지도에서 '현 위치'를 확인하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찾고 성장하면서 잠재력을 발현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까닭은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성장하려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면 성장해야만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을 탐색하면서 성장의 길을 걸어가는 수밖에 없다.
원하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 (P.45)
심리치료사 너대니얼 브랜든의 말을 빌리자면 “변화의 1단계는 인지, 2단계는 수용”이다.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자기계발 이전에 자신을 알고 현재의 모습을 수용해야 한다.
1.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가?
물론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무작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위험한 결정이다.
변화에는 실패가 따를 수 있다. 또 막상 해보면 원하던 일이 기대만큼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
벌이가 시원찮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에 머무는 것 역시 큰 위험이 따른다.
해고당하거나 임금이 삭감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생을 마감할 때 평생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도, 원하는 일을 해보지 못했다는 회한 속에서 눈을 감을지도 모른다. 둘 중 어느 쪽을 감수하고 싶은가?
2.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는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열정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마음이 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신이 즐겁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지 못하면 평생 좌절 속에서 살게 된다.
스티븐 코비는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뀌고, 그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할 경우 날마다 가장 중요한 존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게 된다.”고 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인생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중대한 일이다.
3.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가?
성취로 이끄는 꿈은 현재 자신의 모습이나 능력과 전혀 상관없는 공상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자신의 바람과 능력이 서로 어울리는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하다.
성공을 이루고 잠재력을 발현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특기를 알고 그것을 발휘하기에 알맞은 분야를 찾아야 한다. 몇몇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기 자신을 파악할 줄 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본질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시인이자 비평가인 새뮤얼 존슨은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없는 재능을 드러내 보이고자 인생을 허비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목표는 인생을 허비하는 일은 최소한으로 하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데 두어야 한다. 자신의 고유한 특징을 찾아 부단히 계발해야 하는 것이다.
4. 당신이 원하는 그 일을 왜 하고 싶은지 알고 있는가?
당신 자신의 의도와 태도를 살펴보자. 정신의학자 카를 융은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마음을 들여다봐야 비전이 더욱 선명해진다. 바깥을 보는 사람은 꿈을 꾸고, 안을 보는 사람은 깨어난다.”
내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권하는 질문 중 처음 네 가지는 원하는 '대상'과 관련이 있다.
이 장의 첫머리에서 말했듯 성장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인지의 법칙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쪽으로 방향을 트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성장을 목표로 삼고 결국 그 길을 섬세하게 다져나갈 수 있다.
5.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월간 <성공>의 발행인 대런 하디의 말을 살펴보자.
“지금 당장 어떤 영역에서 자신의 위치를 그려보라. 그리고 더 부유해지는 것, 날씬해지는 것, 행복해지는 것 등 자신이 가고자 하는 위치를 그려보라. 변화의 첫 단계는 인지다.
지금 위치에서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려면 먼저 어떤 선택이 자신을 희망 목적지에서 가까워지게 하거나 멀어지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오늘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그래야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 자신이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절대로 방향을 바꿀 수 없다.
현재 당신의 선택과 활동이 당신을 어디로 이끄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만약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시간을 내서 지금 당신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원하는 방향이 아닐 경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희망하는 곳에 이르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지 적어보자.
가능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그렇게 적은 절차는 '올바른' 것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실천
실천하지 않으면 성취는 없다. 앞서가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찾으려 애쓰며,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직접 그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끌려가지 않고 이끌어간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날마다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단 하루도 쉬면 안 된다. 열 가지 성공이 있다면 그중 아홉은 실천의 결과다.
책임
사람이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도록 하는 데 책임만 한 것이 없다.
책임감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는 목표를 드러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결심을 알리면 부담감 때문에라도 일을 지속하게 된다. 몇 사람을 콕 집어 틈틈이 진척 상황을 물어봐달라고 부탁해도 좋다.
이는 마감 일정이 잡혀 있을 경우 일을 더 잘 끝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유인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파악하고 실천하자.
책임감을 갖고 계속 밀고 나가면 원하는 일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이 경우 예상외의 부수적인 효과도 생긴다. 뜻이 맞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을 끌어당기는지 보면 자신이 누군이지 더 분명히 알 수 있다.
리더십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그렇다. 내 어머니가 즐겨하던 말을 빌리자면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열정적인 사람은 열정적인 사람을 끌어당긴다. 성장하는 사람은 성장하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성장을 돕는 공동체의 출발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6.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아는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냈다면 그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자.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다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 자원을 아끼지 않는다 - 필요하면 그들이 내주는 시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라.
- 일관성을 유지한다 - 매달 자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
- 창의력을 발휘한다 - 직접 만날 수 없으면 책으로 시작하라.
- 목적의식을 품는다 - 한 시간 교류를 위해 두 시간 동안 준비하라.
- 되돌아본다 - 한 시간 교류를 하면 두 시간 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라.
- 감사한다 - 그들은 당신의 성장을 도와주는 소중한 존재다. 그들에게 감사하라.
혼자서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원하는 길로 안내해줄 사람들이 꼭 필요하다.
7. 하고 싶은 일을 멘토와 함께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가?
만일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책임이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 마음을 열고 배우겠다는 자세를 취한다.
- 항상 준비된 상태에서 그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
- 훌륭한 질문으로 만남의 방향을 설정한다.
-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배운 게 있음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 배운 것에 책임을 진다.
8.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대가를 치를 수 있는가?
저술가이자 교육자인 제임스 톰은 이렇게 말했다.
“자수성가한 사람이 숨김없이 진실을 털어놓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나는 내 게으름, 무지와 싸우며 한 계단 한 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렀다'일 것이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다.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 중에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꿈을 실현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희생해야 한다.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변화해야 한다. 그런대가를 치를 용의가 있는가? 꼭 그랬으면 좋겠다.
9. 하고 싶은 일을 언제 시작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언제 할 것인지 물으면 대개는 '이다음에', '언젠가'라고 대답한다.
왜 지금 하지 않는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가?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완벽하게 준비될 때를 기다리면 평생 시작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준비는 그냥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일단 시작해야 준비도 되는 법이다.
10.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나는 성과를 거두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전혀 몰랐다. 내 삶에 어떤 부담이 더해질지 예상하지 못했고 성공을 누리려면 끊임없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도 몰랐다. 최근에 나타난 증상처럼 이토록 기력이 떨어질 줄도 몰랐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던 일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좋다.' 처음 성장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처럼 효과가 있으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지만 나 자신도, 내가 멘토링한 사람들도, 내가 이끄는 팀도 모두 발전하고 성장했다. 무엇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매사가 즐겁고 재미있다!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인지의 법칙' 적용하기 (P.62)
이 장에서 소개한 여러 질문들은 당신이 스스로를 알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다음의 질문에 하나씩 답을 하다 보면 실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1.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2. 자신의 재능, 기술, 기회 중 원하는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3. 어떤 동기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가?
4.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가?
- 인지
- 실천
- 책임
5. 그 과정에서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6. 시간, 자원, 희생의 측면에서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며 대가를 치를 용의가 있는가?
7. 성장이 가장 필요한 영역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는 한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약점은 극복해야 한다.)
제 3장 - 거울의 법칙 - 자신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P.63)
성장의 토대는 자신이 노력, 시간, 에너지를 들여 계발할 가치가 있다는 믿음이다.
- 데니스 웨이틀리 -
지우고 싶은 과거 (P.65)
거울에 비친 모습 (P.66)
긍정적 자존감의 힘 (P.68)
자신이 정말로 가치 있고 투자할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잠재력을 발현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들일 수 없다.
자존감은 행동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사람은 자신의 관점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없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긍정적인 일을 절대 하지 못한다.”
- 지그 지글러 -
정신의학자이자 자존감 전문가인 너대니얼 브랜든은 사람의 심리 발달과 동기 형성에서 자기 가치 평가만큼 중요한 요인은 없다고 말한다.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인생의 모든 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자기 가치를 높일 수 없다.
자존감이 부족하면 잠재력이 제한된다
아무리 포부가 커도 리더십은 잠재력의 한계에 제약을 받는다. 자존감도 똑같은 영향을 미친다.
포부가 10인데 자존감이 5라면 성과는 10이 미치지 못한다. 성과는 당연히 5 이하가 된다.
사람은 결코 자신의 자아상을 넘어설 수 없다.
내가 나를 평가하는 가치만큼만 타인도 나를 평가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는 시각에 맞춰 살아간다.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자기에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거라고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믿어버린다.
물론 주변에 온통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뿐이라면 다행스런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인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안 된다.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보느냐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장담컨대 스스로 가치를 낮게 평가하면 세상도 당신을 딱 그만큼의 가치로 평가한다.
잠재력을 발현하고 싶다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더 멋진 인생을 만드는 열 가지 지혜 (P.71)
1. 자기 자신과의 대화에 주의한다
자신과의 대화가 긍적적이면 긍적적인 자아상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부정적이면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꾸려면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신의 생각, 말, 믿음에 대한 책임도 크다.
이미 이런저런 인생의 문제로 골치 아프지 않은가? 그런데 왜 날마다 자신과의 부정적인 대화로 의욕을 떨어뜨려 문제를 키우는가?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응원할 줄 알아야 한다. 일을 잘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자신을 칭찬하자.
계획대로 실천했다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자.
실수를 하면 자신의 결점을 일일이 들춰내지 말고 자신이 성장의 대가를 치르고 있으며 그것을 계기로 다음에는 더 잘하게 되리라고 믿자.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보통은 둘 중 하나다. 상대가 자신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해서 풀이 죽거나, 반대ㅗㄹ 자신이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오만해지는 것이다.
그 어느 쪽도 유익하지 않으며 성장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 쓸데없이 주의만 산만해진다. 우리가 비교해야 할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다시 말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임무다.
어제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 날이 쌓이고 쌓이면 훗날 뒤를 돌아보면서 몇 주, 몇 달, 몇 년 전의 자신과 오늘의 자신을 비교하며 많이 발전했음을 깨닫고 크게 기뻐하게 될 것이다.
3. 자신을 제약하는 편견을 넘어선다
“말이야 쉽지. 나 자신을 믿으라고? 어떻게 그게 가능해?”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그렇다. 그들은 자신이 큰일을 할 수 없다고 믿는다.
사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가장 큰 장애물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만든 것이다.
기업가 찰스 슈왑은 “자신이 '할' 일에 제한을 두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을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더 좋은 지위에 오르거나 휴가를 잘 다녀오기 위해 외국어를 배우고 싶지만 스스로 자신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다고 믿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그러한 편견을 밝혔다면 캔필드의 제안대로 외국어를 배우지 않는 것이 자신의 앞날을 어떻게 가로막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다음에는 그 외국어를 배울 경우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해본다.
기분이 어떨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경력에 어떤 도움이 될까?
이제 당신에게 그 외국어를 배울 능력이 있다고 단언하는 선언문을 작성한다.
이때 어떻게 배울 것인지 현실적으로 윤곽을 잡고 그 섲앙이 당신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자신을 가로막는 것은 자신의 진짜 본질이 아니라 스스로 본질이라고 '단정'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4.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인다
흔히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은 스스로를 무능하게 여기거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감에 자기 방어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한 심리 상태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그들의 가치를 높이면서 이겨낼 수 있다.
타인의 삶에 작게나마 변화를 일으키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서 자신을 나쁘게 평가할 수 있을까? 더구나 타인의 가치를 높이면 자신의 가치 역시 높아진다.
덕분에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긍정적 감정이 옮아가는 선순환 효과가 일어난다.
5. 어렵더라도 올바른 일을 한다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가치를 솔직히 평가하는 자세는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좋은 성품을 기르는 행동을 할 때마다 더 강한 사람이 된다.
특히 그 일이 어려울수록 좋은 성품을 더욱 잘 기를 수 있다. 긍정적인 성품은 인생의 구석구석으로 퍼져 자신감을 주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므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도 좋아진다.
6. 날마다 인생의 한 영역에서 작은 원칙을 실천한다
만약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다면 한꺼번에 해치우려 하지 말고 날마다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자존감도 높이고 큰일도 할 수 있다. 자존감은 하루하루의 긍정적인 습관, 행동, 결정을 먹고 자라게 마련이다.
큰일을 한꺼번에 해내느라 고통을 겪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하자.
날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금씩 발걸음을 옮기면 의욕도 더욱 높아진다.
7. 작은 승리를 자축한다
나는 작은 승리에도 스스로에게 축하를 보낸다. 당연히 큰 승리도 자축한다.
나는 축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아주 잠깐만 시간을 내서 스스로를 축하하자.
우리는 만족스러운 일이 하나도 없으면 자신감을 잃고 만다. 반면 축하를 하면 기운이 솟고 계속 나아갈 힘을 얻는다. 자축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8. 소중한 것을 토대로 인생에 긍정적인 비전을 품는다
당신이 아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인생에 긍정적인 비전을 품게 하는가?
비전이 없으면 삶에 무관심한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통해 가능성을 탐색하면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긍정적인 행동을 할수록 자신감이 커지고, 자신감이 커질수록 더욱더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9. 한 단어 전략을 수랭한다
이렇게 한 단어를 선택하면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잘 알 수 있다. 직접 한번 해보자.
당신 자신을 단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라면 어떤 단어를 선택하겠는가?
제발이지 긍정적인 단어이길! 그러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시 선택하자.
10. 자신의 인생을 책임진다
무언가를 참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가령 다른 사람이 무시하는 것을 참고 받아들이면 정말로 무시를 받는다.
학대를 용인하면 정말로 학대를 당한다. 수당을 받지 않고 초과근무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애쓴 만큼 보상을 받지 못한다. 인생에 계획과 목적이 없으면 다른 사람 인생의 조연으로 전락해버린다!
조네타 맥스웨인이 자신의 현실에 책임감을 느끼고 긍적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결심했을 때 인생역전이 일어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런 변화가 힘들이지 않고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깊은 수렁에서 빠져 나와야만 했고 노력한 끝에 정말로 빠져 나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출신과 배경이 어떻든 당신은 인생을 바꾸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어떤 트라우마를 겪고 어떤 잘못을 저질렀든 당신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당신의 잠재력을 발현해 참모습을 찾을 수 있다. 그냥 자신을 믿고 시작하면 된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마다, 현명한 선택을 할 때마다, 작은 원칙을 실천할 때마다, 참모습에 한 발 더 가까워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믿음을 잃지 말고 꿋꿋이 전진하라.
'거울의 법칙' 적용하기
1. 자신이 지닌 훌륭한 자질을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자존감이 있다면 어렵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며칠, 몇 주가 걸리더라도 목록을 만들자.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것 100가지를 적기 전에는 절대 그만두지 말자.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는 날마다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자신의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으면 가치를 높이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하자. 목록을 토대로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를 하나 선택해보자. 그리고 그 단어를 목표로 삼고 가치를 높여 나가자.
2.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태도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당신은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고 있는가? 1주일 동안 스마트폰이나 노트 등에 자신에 관해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몇 번이나 하는지 매일 기록해보자.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당신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지 부정적으로 보는지 물어봐도 좋다.
3.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자. 하루 혹은 1주일 동안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가치를 키우는 데 들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멘토링하는가? 당신보다 덜 누리며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매주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그들의 가치를 높일 방법을 찾아보자. 자신의 강점을 발휘해 타인을 돕거나 보람을 느낄 일을 해보자. 작은 것보다 시작하자. 이미 하고 있다면 더 많이 해보자.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이 자기 시간의 10분의 1을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데 쓰면 된다. 가령 1주일에 40시간을 일한다면 타인의 위하는 일에 4시간을 쓰는 것이다.
제 4장 - 되돌아보기의 법칙 - 지금 잠시 멈춰도 인생이 더디 가는 것은 아니다
멈추면 보이는 것들 (P.86)
잠시 멈춤의 힘 (P.89)
성장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잠깐 멈추고 뒤를 돌아보면 그렇게 상쾌함을 되찾는 순간이 온다.
잠깐 멈추는 법을 배우면 성장이 따라올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되돌아보기의 법칙이다.
1. 되돌아보면 경험이 지혜로 발전한다
경험은 다짜고짜 시험부터 치르게 한 뒤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어려운 스승이라는 말도 있다.
맞는 말이다. 단, 시간을 내서 경험을 되돌아보는 사람에게만 그렇다. 되돌아보지 않으면 시험만 치르고 가르침은 영영 못 받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날마다 수많은 경험을 하고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데, 이는 잠깐 멈춰 되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잠깐 멈추는 여유는 그만큼 중요하다.
2. 누구에게나 잠깐 멈춰 되돌아볼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까지 잠깐 멈춰 되돌아보는 것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잠깐 멈춰 되돌아봐서 성장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심지어 동기부여나 격려보다 더 도움이 돤다고도 했다. 왜 그럴까? 걸음을 멈추면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데 동기부여로 속도를 내면 큰일 난다.
그럴 때는 잠깐 멈춰 되돌아보고 진로를 바꿔야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장소를 찾거나 만들라고 제안한다. 물론 그런 장소를 만들었다고 무슨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러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그곳에 가는 시간을 정해 놓을 경우, 그 장소를 이용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성장에 보탬이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몹시 바쁘게 살아간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아예 뛰어다녀야 할 지경이다.
물론 그 와중에도 기회의 순간이라고 할 만한 경험을 한다. 인생에 중요한 일이 생겼음을 암시하는 장소, 행사,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이러한 순간은 대개 변화의 시기를 가리킨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잠깐 멈춰 되돌아보지 않으면 그 사건의 의미를 무심코 넘겨버릴 수 있다.
반대로 제때 되돌아보면 그 경험이 인생의 소소한 순간을 넘어 '분수령'으로 발전한다.
잠깐 멈춰 성장이 따라올 틈을 주면 인생이 더 나아진다. 자신이 경험한 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결과로 변화를 일으키고 진로를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거기서 얻은 지혜로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3. 의도적으로 넘추면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다
수많은 리더가 다른 사람보다 열 배는 바쁘게 살아간다. 그들은 굉장히 행동 지향적이고 책임져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잠깐 멈춰 생각할 틈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잠깐 멈춰 생각하는 시간은 리더에게 매우 중요하다. 1분 동안 생각하는 것이 한 시간동안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반드시 생각할 장소를 마련해 잠깐 멈춰 그곳을 사용하는 원칙을 세우자. 사색에서 인생을 바꿀 힘이 나온다. 정말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안목도 기를 수 있다.
4. 잠깐 멈출 때 활용하면 좋은 것들
“모든 진리는 일단 발견하고 나면 이해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발견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탐구해야 한다.”
잠깐 멈춘다는 것은 걸음을 늦추고 장미 향기를 맡는 정도가 아니다. 아예 걸음을 멈추고 장미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려면 질문을 해야 한다.
일단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경험을 토대로 계속 성장하려면 경험에서 지혜와 진리르 찾아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출발점은 탐구다.
숙성
숙성은 인생의 경험을 마음의 솥에 넣고 얼마 동안 찌는 것이다. 이것은 명상과 비슷하다.
나는 계속해서 내 마음의 솥에 인용문과 아이디어를 넣고 숙성시킨다.
나는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데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저 지혜를 발견하거나 다음 각성의 단계를 경험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린다.
각성
짐 론은 “하루를 마칠 때 자신이 한 일을 되새겨보라. 그러면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자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각성이다. 각성이란 갑자기 무릎을 탁 치며 깨달음이나 지혜를 얻는 순간을 뜻한다.
쉽게 말해 머릿속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때다. 인생에서 그때만큼 보람 있는 순간도 드물다.
나는 시간을 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얼마 동안 숙성시킨 후에야 각성을 경험한다. 그렇게 값진 순간을 맞을 수 있다면 멈추고 되돌아보는 데 아무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전혀 아깝지 않다.
실증
인생에 질문하는 습관 (P.96)
잠깐 멈춰 되돌아볼 때마다 나는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질문한다.
생각을 하다가 벽에 부딪혀도 나 자신에게 질문한다. 성장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어떤 영역을 좀 더 깊이 파고들 때도 마찬가지다. 나는 질문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질문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앤서니 로빈스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 질문을 던지기에 더 좋은 답을 얻는다.”고 했다.
좋은 질문이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초점이 있는 질문은 창조적인 생각으로 이어진다. 왜 그럴까?
명쾌한 질문은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혜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정직한 질문은 확고한 소신을 낳는다. 훌륭한 질문은 훌륭한 삶의 밑거름이 된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확신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의심으로 끝나고, 의심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확신으로 끝난다.”고 천명했다.
나에게 묻는다 (P.96)
1.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나의 가장 큰 장점을 묻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장점을 되새겨보면서 계속해서 긍정적인 자세를 갈고닦을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고 신뢰를 보냄으로써 그들이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게 했다.
2. 나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
나의 가장 큰 단점을 떠올리는 것이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됐을까?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기대를 줄이게 된다.
기대를 좀 더 현실적으로 바꾸자 우리 팀을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이끌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팀원들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더욱 현실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3.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5. 내게 가장 소중한 감정은 무엇인가?
6. 내게 가장 쓸모없는 감정은 무엇인가?
나뿐 아니라 누구에게 가장 부질없는 감정은 자기연민이다.
자기연민은 삶을 갉아먹으며 제 몸집만 키운다.
나는 자기연민의 부정적 효과를 잘 알기 때문에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자기연민은 도움은커녕 언제나 해만 될 뿐이다.
7. 나의 가장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
1800년대에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의 참사회장을 지낸 헨리 리든은 “우리가 중대한 순간에 무엇을 하는지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달려 있고, 우리가 누구인지는 지난 세월 자기 수양의 결과”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는다.
내가 날마다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그 때문이다.
나는 어떤 사람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으면 그의 일상을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8. 나의 가장 나쁜 습관은 무엇인가?
내 경험에 따르면 인생에는 부단히 애써야 얻게 되는 것이 있고, 끈기 있게 기다려야 얻게 되는 것도 있다.
9. 나에게 가장 큰 성취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10. 나의 보물 1호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여유 (P.104)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서 물만인가? 괜히 사서 고생하게 만든다고 투덜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래서 대다수가 그냥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위에서 제시한 대로 실천할 경우 그 정성이 헛되이 끝나는 일은 결코 없다.
인생의 시간이 멀리 나아갈수록 잠깐 멈춰 생각하는 여유가 중요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목적을 간직하고 자신의 사명을 다할 시간이 줄어드는 까닭이다.
그래도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인생길에서 성장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다는 점이다. 큰 변화를 일으키거나 진로를 바꾸는 것도 이전보다 쉽게 가능해진다.
성장 목표는 잠재력 발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잠깐 멈춰 자신을 되돌아보고 질문하기를 그치지 않아야 한다.
'되돌아보기의 법칙' 적용하기 (P.106)
1. 잠깐 멈춰 되돌아보기에 좋은 장소를 마련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마련하자.
먼저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파악하자.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장소는 집 밖에 있는 바위, 아무도 나를 방행하지 않을 외딴방, 내 집무실의 특수 의자 등이다.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찾아 효과가 떨어지기 전까지 게속 사용하자.
2. 잠깐 멈춰 되돌아볼 시간을 정하자. 그렇지 않으면 항상 다른 일에 치여 그냥 넘어가기 십상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날마다 잠들기 전에 짧게 시간을 내고(10~30분), 그와 별도로 1주일에 한 번씩 시간(1~2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또한 몇 달에 한 번씩 날을 잡거나(반나절) 1년에 한번 오랫동안(최소 하루, 최대 1주일) 되돌아보는 것이다. 멈춤의 일정을 달력에 적고 절대로 어겨서는 안 될 약속처럼 지켜야 한다.
3. 만화가 헨리 아널드는 “현자는 자신에게 묻고 바보는 타인에게 묻는다.”고 했다. 되돌아보기의 법칙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생각하는 시간에 의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에게 까다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현재 어느 영역에서 성장이 긴급한가? 자기관리인가? 도저히 손쓸 수 없을 것 같은 문제가 있는가?
경력이 계속 제자리걸음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가? 자신의 목적을 다시 살펴봐야 하는가? 인생의 후반전에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하는가?
문제가 무엇이든 되돌아보는 시간을 내고 그와 관련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적어보자.
제 5장 - 끈기의 법칙 - 성공하는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1만 시간의 성실함이다 (P.109)
성장에 관한 네 가지 질문 (P.111)
1.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가?
성공하려면 반드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어딜 가든 목적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에게는 성공하겠다는 포부도 있고 일도 적성이 맞지만 앞으로 나아갈 줄을 모른다.
그 이유는 일만 완벽하게 하면 그만이지 자신이 완벽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큰 착각이다. 미래는 성장에 달려 있다. 날마다 자신을 갈고닦으면 가능성으로 가득 찬 미래가 보장된다. 당신이 성장하면 시야가 트이고 기회가 늘어나며 잠재력이 향상된다.
만약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1969년부터 완벽한 업무 능력을 익히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면 절대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행히 나는 자기계발에 집중했고 덕분에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에서 이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더불어 여러 사람에게 말하는 사람에서 책을 집필하는 사람이 되었고, 작은 종교 조직에 영향을 미치다가 온갖 종류의 조직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영향력도 지방에서 전국으로, 전 세계로 확대되었고 조직을 운영만 하다가 아예 설립하고 키우는 역할까지 맡게 됐다.
나는 보다 나은 일을 하거나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 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려 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실패하는 사람들이 회피하는 일을 하는 습관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도 그런 일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런 마음은 목적의 힘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목적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성장에 힘을 쏟으면, 잠재력을 발현하고 가능성을 키우며 뜿 깊은 일을 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뜻이다.
2.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
사람들이 처음에 원예를 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당연히 좌절이다. 단시간에 많은 것을 하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그러면 자연히 의욕이 떨어진다. 의욕을 높이는 비결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는 데 있다.
기운을 얻고 의욕도 높이고 싶다면 일단 가치 있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부터 세워야 한다.
먼저 기본을 익히자. 그런 다음 그것을 하루도 거르지 말고 실천하자.
날마다 작은 원칙을 끈기 있게 지키면 서서히 커다란 성취에 이르게 된다. 날마다 간단한 것을 실천하면 성장하기가 한결 쉽다. 성장하고 싶다면 큰일을 노리기보다 작은 일에 힘쓰자.
앤드루 우드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할 때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꿈을 이룰 대승리, 홈런, 마법의 해법을 찾는 것 같은 잘못을 저지른다. 대승리를 거두려면 반드시 그 전에 작은 승리를 거둬야 하는 법이다. 성공은 대개 어마어마한 행운이 아니라 단순하고 점진적인 성장에서 비롯된다.”
페르시아의 시인 사디는 “인내하라. 무엇이든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점 쉬워지게 마련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야말로 탁월한 조언이다. 많은 사람이 너무 일찍 포기하는 탓에 조금만 더 가면 큰 성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은 모두 오랫동안 땀을 흘려야만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남다르게 성장하고 성취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인내와 끈기의 힘을 보여주었다.
배움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성장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즐길 줄 아는 자세다.
성장은 길고 긴 여정이므로 이왕이면 그 길을 즐겁게 걷는 것이 좋지 않을까.
혹시 '내일부터 그렇게 해서 의욕적으로 성장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정말로 성장하고 싶다면 오늘에 온 힘을 기울여야한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즐길 줄 알면 오늘에 투자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 딛는 작은 걸음이 미래의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
잭 웰치는 <잭 웰치 승장의 조건>에서 이렇게 썼다.
“딱 한 번 보란 듯이 크게 성공하면 자신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거라고 믿는 사람이 정말 많다.
하지만 그런 것은 영화 속 이야기일 뿐이다. 현실에서 통하는 전략은 정반대다. 이른바 '작은 승리' 기법이다.”
3. '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렇지만 '왜'를 모르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무엇을'과 '어떻게'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왜 그래야 하는지 알아야 처음에 샘솟은 기운과 열정이 시들해져도 오랫동안 의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의지력만으로는 버거운 상황도 버텨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왜'의 힘이다.
한 외판원이 호텔 식당에 앉아 창밖으로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세차게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보고 있었다.
그때 웨이터가 다가오자 그가 물었다.
“내일 아침에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을까요?”
웨이터가 대답했다.
“손님이 월급제냐 성과급제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강력한 '왜'가 있으면 배움의 원칙을 지키기가 어렵거나 맥이 빠지거나 지겹더라도 계속 전진할 힘이 생긴다.
성장과 가치관, 꿈, 목적이 하나로 이어질 경우 성장의 이유를 알게 된다.
그러면 끝까지 버티기가 한결 쉬워진다.
따지고 보면 동기와 원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적절한 동기가 있으면 원칙을 지키는 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동기가 부족하면 원칙을 지키는 게 늘 골칫거리가 된다.
'왜'가 점점 더 많아지면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시들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꿈이 있다.
그런데 꿈을 이루려는 이유가 타당할수록 실제로 꿈을 이룰 확률도 높다. 이러한 원리는 성장에도 적용된다.
성장의 이유가 많을수록 끝까지 해낼 확률도 높아진다. 물론 때로는 정말로 설득력 있는 '왜'가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누적 효과의 단순함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한다.
예를 들면 일주일 동안 달린 뒤 몸무게가 그대로면 도중에 그만둔다.
또 여섯 달 동안 피아노 연습을 했지만 '젓가락 행진곡'밖에 못 뗐다고 포기한다.
몇 년 동안 개인연금을 불입하다가 현금으로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혹은 연금을 넣어봤자 큰돈은 안될 거라며 도중에 해약하기도 한다.
이들은 작고 우의미해 보이는 단계를 오랫동안 완수하다 보면 나중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오랫동안 꾸준히 선택하면 인생이 크게 바뀐다.
이때 자신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기억하면 좀 더 쉽게 변화가 일어난다.
4. '언제' 개선해야 하는지 아는가?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언제'다. 언제 개선해야 할까? 당연히 오늘, 바로 지금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내일을 위한 삶은 언제나 실현에서 하루 먼 삶이다.”라고 말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 오늘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일을 말이다.
매일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생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원칙은 목적과 성취를 이어주는 다리이고, 그 다리는 날마다 건너야 한다. 매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습관이 생기게 된다.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습관을 결정하고 그 습관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무슨 말과 행동을 하고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거의 습관이 좌우한다.”고 말했다.
오늘 어떤 행동을 바꾸면 내일의 행동이 바뀔까? 어려운 일은 따지고 보면 제때 하지 않고 미뤄놓은 쉬운 일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다.
누구나 날씬해지고 싶어 하면서도 그런 바람에 맞춰 올바른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날마다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 체중감량은 하늘의 별따기다.
반면 날마다 작지만 올바른 선택을 하면 멀지 않은 미래에 눈부신 결과를 볼 수 있다.
잠재력의 한계 (P.123)
나는 나와 타인 그리고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믿기 때문에 너무 작은 목표를 정해 잠재력에 한계를 두고 싶지 않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잠시 그렇게 해봤는데 그것은 나에게 제약이 되는 것 같았다.
자기 자신과 내면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그래서 목표가 아니라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이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
하루하루 꾸준한 노력 (P.124)
기분이 좋을 때나 상황이 편할 때만 일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성공 비결은 끈기 있게 끝까지 밀고 나가는 데 있다. 존 윌리엄스의 곡은 한평생 끈기 있게 원칙을 지킨 결과다.
또한 석세스넷을 만든 마이클 앤지어의 “성공을 부르는 습관을 기르면 성공이 습관이 된다.”는 말을 입증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동기는 사람을 움직이기 하지만 원칙은 사람을 계속 성장하게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것이 끈기의 법칙이다.
'끈기의 법칙' 적용하기 (P.128)
1. 당신의 성격 유형에 맞게 동기를 부여하자. 어떤 방법으로든 마음에 드는 성격 분류법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아보자. 성격 유형을 통해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단순하면서도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일일 성장 체계를 만들자.
2. 어떤 일을 하든 과정을 즐길 줄 모르면 계속 진행하기 어렵다. 왜 성장하고 싶은지, 성장하면 무엇이 좋은지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보자. 무엇이든 동기가 될 만한 것을 찾으면 더 나은 성장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3. 날마다 성장에 매진해야 하는 '왜'가 많을수록 끝까지 버틸 확률이 높다. 그 '왜'들을 모아 정리해보자.
당장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모두 생각해보자. 목적, 비전, 꿈의 이유를 살펴보자. 그런 이유가 관계, 직업, 영성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도 고민해보자. 자기 스스로 찾은 성장 이유는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인생의 큰 도움이 된다.
제 6장 - 환경의 법칙 - 당신 자신을 좋은 사람들 속에 놓아두어라 (P.129)
변화의 순간 (P.130)
자신이 항상 1인자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집단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무언가를 배우려면 자기보다 앞선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선택이 변화를 만든다 (P.132)
역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출발은 비슷하다. 그것은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여기 저기에서 성장의 문이 열린다.
사업가이자 저술과 강연 활동도 하는 니도 쿠베인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1. 현재 환경을 파악한다
변화를 위한 변화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변화를 하려면 반드시 올바른 변화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하느냐고? 먼저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고 왜 변화를 원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지, 성장에 이로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그러면 지금 하는 일이 기대감을 주는지 아니면 이전에 했던 일을 되돌아보게 하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만약 미래가 시시하거나 뻔하거나 답답해 보인다면 변화를 고려해 봐야 한다.
2. 자기 자신과 환경을 바꾼다
“성장하고 싶으면 훌륭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훌륭한 곳에 가고, 훌륭한 행상에 참석하고, 훌륭한 책을 읽고, 훌륭한 강연을 듣게.”
자기 자신과 환경을 변화시키려 할 때는 다음과 같이 올바른 성장 환경이 제공하는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 생장에 알맞은 '토양' - 무엇이 내게 양분을 주는가? 성장
- 호흡에 알맞은 '공기' -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하는가? 목적
- 생활에 알맞은 '기후' - 무엇이 나를 지탱하는가? 사람들
호박이 땅콩만 할 때 작은 항아리에 넣어두면 딱 항아리의 모양과 크기에 맞춰 자랄 뿐,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의 생각도 그렇다. 우리에게는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3.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을 바꾼다
하버드 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데이비드 맥클레랜드의 말을 빌자면 우리가 습관적으로 어울리는 사람들을 '준거집단'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우리 인생의 성패를 95퍼센트나 결정한다고 한다.
잘 살펴보면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진실을 나름대로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솔로몬 왕은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지만,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는다.”고 했다.
찰스 '트레멘더스' 존스의 명언도 있다.
“누구와 어울리고 무엇을 읽는가. 이 두 가지가 바뀌지 않으면 5년 후의 모습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짐 론도 우리는 가장 많이 어울리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 된다고 역설했다.
자기보다 큰 인물과 어울리는 것은 대로 불편하지만 큰 도움이 된다.
이탈리아 속담에 “선인과 어울리면 선인이 하나 늘어난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어울려야 할 '큰' 인물은 누구일까?
진실한 사람, 긍정적인 사람, 직접적으로 우리보다 앞선 사람, 우리를 쓰러뜨리지 않고 일으켜 세우는 사람, 저급한 길이 아니라 고매한 길을 걷는 사람, 무엇보다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에머슨이나 소로와 같다.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서로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지난번에 만난 이후로 무엇을 배웠는가?”
우리도 성장 여정에서 서로를 점검해줄 길동무를 찾아보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올바른 결정을 끝까지 지키고 그릇된 결정을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장의 길을 혼자 걸을 수는 없다. 잠재력을 발현하고자 할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한 사람의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사람이다.
인생에서 다른 것은 모두 그대로 두고 사람만 바꿔도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당신이 어떤 사람과 가장 많이 어울리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당신도 그들이 가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다.
4.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을 자극한다
성장 초기에 나는 나 자신을 자극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목표를 얘기했다.
마감 기한과 그것을 지켜보는 이들만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드물다. 그렇다고 내가 늘 목표를 달성한 것은 아니었지만, 남에게 목표를 말한 것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 열심히 일하기는 했다.
성장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는 사업가가 새로운 사업 기회에 쓸 수 있는 돈을 투자받고도 쓰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장 기회를 잡아 그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신을 자극해야 한다.
5.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한다
“그때는 그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지. 지금은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사람은 자신이 존재하는 바로 그순간만 살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니 언제나 바로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지.”
테레사 수녀는 “어제는 지나갔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늘밖에 없습니다. 자, 시작합시다.”라고 말했다.
자신과 환경을 바꿔야 한다면 어제를 곱씹지 말자. 어제는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미래도 걱정하지 말자.
미래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다. 오로지 현재의 순간에,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6. 비난에 기죽지 않고 전진한다
성장은 어제나 행동에서 비롯되고 그러한 행동은 비난을 부르기 쉽다. 그래도 무조건 전진해야 한다.
잠재력을 발현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일은 물론, 당신 스스로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해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을 과소평가한다. 그래서 모두들 손이 닿을 듯 한 것만 얻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사실은 손이 닿지 않을 것 같은 것을 향해 손을 뻗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냥 주어지는 미래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환경을 바꾸려고 할 때는 어떻게 행동해도 비난을 받게 마련이다.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이런 말을 남겼다.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언제나 우리가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또한 언제나 시련이 닥치면서 비난자의 말을 믿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행동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수행하려면 군인과 같은 용기가 필요하다. 평화는 온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앨버트 제프리는 이렇게 역설했다.
“스스로 자신 삶을 주도하면 다른 사람이나 여론의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다. 허락을 구한다는 것은 곧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삶에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큰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혹시 현명한 조언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하되 결정은 반드시 스스로 해야 한다.
인생에서 자신의 선택은 누가 뭐라고 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법이다.
리더를 위한 조언 (P.146)
환경의 법칙을 마음에 새기자.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나려면 환경이 성장에 이로워야 한다. 만약 지금 긍정적인 성장 환경에 있다면 감사하자.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잠재력을 발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자. 반면 지금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환경과 자신을 바꾸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
특히 리더는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환경의 법칙' 적용하기 (P.149)
1. 현재 환경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려면 다음이 열 가지 항목에 '맞다', '아니다'로 대답해보자.
1)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 있다.
2) 내 앞에 끊임없이 난관이 찾아온다.
3) 내 목표는 전진이다.
4) 분위기가 긍정적이다.
5) 나는 종종 안전지대를 벗어난다.
6)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깨어난다.
7) 실패는 내 적이 아니다.
8) 다른 사람들은 성장 중이다.
9) 사람들이 변화를 열망한다.
10) 성장의 롤모델이 있고 성장을 기대한다.
만일 '아니다'가 다섯 개 이상이면 현재 환경이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다.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거나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보자.
2. 이 장에서 설명한 3대 영역에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생장에 알맞은 '토양' : 무엇이 내게 양분을 주는가? 성장
다음과 같이 앞에서 제사한 목록을 활용하거나 직접 목록을 만들어 자신에게 양분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음악 - 어떤 노래가 내게 기운을 주는가?
생각 - 어떤 생각이 내게 말을 거는가?
경험 - 어떤 경험이 내게 활력소가 되는가?
친구 - 어떤 친구가 내 용기를 복돋우는가?
오락 - 어떤 활동이 나를 되살리는가?
영혼 - 어떤 영성 활동이 나를 강하게 하는가?
소망 - 어떤 꿈이 내게 열정을 주는가?
가정 - 가족 중 누가 나에게 애정을 주는가?
재능 - 어떤 능력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추억 - 어떤 기억이 나를 웃게 하는가?
서적 - 어떤 책이 나를 변화시키는가?
- 호흡에 알맞은 '공기' :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하는가? 목적
인지의 법칙과 끈기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각 장 끝부분에 제시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했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그 대답을 바탕으로 자기 인생의 목적 선언문을 만들어보자. 목적 선언문이 완벽하거나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아마 당신이 성장하고 변화하면 목적 선언문도 성장하고 변화할 것이다.
목적 선언문을 작성하면 현재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과 나아갈 방향을 좀 더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
- 생활에 알맞은 '기후' : 무엇이 나를 존속시키는가? 사람들
가족, 친구, 동료, 상사, 멘토 등 현재 당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해보자.
자주 어울리는 사람도 꼭 넣어야 한다. 이제 명단을 훑어보면서 자기보다 '큰' 인무링 누군인지 확인하자.
큰 인물이란 자기보다 더 재능이 있는 사람, 직업적으로 앞선 사람, 성품이 더 좋은 사람 등 무엇이든 눈여겨볼 만한 차이점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만약 대부분이 긍정적인 자극을 주지 못한다면 변화와 성장을 도와줄 사람들을 더 찾아야 한다.
3. 현재 환경에서 계속 자극을 받아야 의미 있는 성장이 일어난다. 자신의 현재 능력을 넘어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그리고 다음 달 일정을 살펴보자. 매주 가장 좋은 성장 기회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 장에 실린 질문과 비슷한 질문들을 통해 미리 계획을 세워보자.
제 7장 - 계획의 법칙 - 오늘의 행동이 미래의 비전이 된다 (P.153)
매해의 마지막에 하는 일 (P.154)
나는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살펴보려 노력한다.
왜 그렇게 하느냐고?
이듬해의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수십 년 동안 그렇게 해왔고 덕분에 해가 갈수록 삶의 초점이 명확해지는 것은 물론 더 좋은 전략으로 일의 효율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인생 수업 (P.156)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되는대로 살아간다. 그들은 명확한 목표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면서 마냥 기다린다.
그들은 결코 먼저 나서는 법이 없다. 그러다 세월이 한참 흐르고 나면 그제애 더 진취적, 전략적으로 살었어야 했다고 후회한다. 당신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시 그렇게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좀 더 진취적이고 전략적인 자세를 기르기 바란다.
1. 인생은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을 유지하기는 무척 어렵다
2. 인생 설계가 경력 설계보다 중요하다
영화배우인 리즈 위더스푼은 이런 말을 했다.
“많은 사람이 경력 관리에는 무척 신경 쓰지만 인생을 관리하는 데는 그 절반도 신경 쓰지 않지요.
나는 일도 일이지만 무엇보다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알아서 풀릴 거예요.”
나는 그녀의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본다. 인생을 잘 계획하면 경력은 알아서 풀리는 것은 맞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력을 계획하는 데도 그리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그보다는 크리스마스나 휴가 일정을 세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즐겁고 행복한 일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지 않는다면 인생 계획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십상이다.
3.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4. 인생을 계획할 때는 모든 것에 2를 곱한다
성장 비결은 자신이 가진 것과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데 있다.
성장에 들이는 노력을 세 배로 늘리자. 그리고 조바심내지 말고 성장이 인생에 깊이 뿌리내려 천천히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자.
체계가 인생을 바꾼다 (P.162)
나는 늘 갖고 다니는 아이폰의 메모장 앱에 인용문이나 아이디어를 열 개 정도 넣어둔다.
그런 다음 틈틈이 열어보면서 머리와 가슴에 뿌리내리게 한다.
전략과 체계는 내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다. <내 회사 차리는 법>을 쓴 마이클 기버는 평범한 사람도 체계가 있으면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반대로 체계가 없으면 제아무리 비범한 사람도 평범한 성과조차 내기 어렵다.
체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구체적인 원칙을 흐트러짐 없이 꾸준히 실천해 목표를 달성하는 절차를 말한다.
체계가 있으면 시간, 돈, 능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이는 성장에 큰 도움을 주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의지로 행동하게 된다는 이점도 있다.
직업, 재능, 경험에 상관없이 체계가 있으면 누구나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효과적인 체계의 조건 (P.165)
1. 효과적인 체계에는 큰 그림이 있다
그냥 부지런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부지런히 계획을 세우고 책을 읽고 컨퍼런스에 다녀봤자 성공과 직결된 영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으면 하나마나다. 흔히 하는 말로 불행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작정 그것을 갖겠다고 인생을 갉아먹는 것이다.
2. 효과적인 체계는 우선순위를 지킨다
인생의 우선순위와 동떨어진 체계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항상 염두에 두고 곱씹어야 할 질문을 한 가지 꼽는다면 '지금 내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은 무엇인가?'이다.”라고 말했다.
이 질문의 답을 바탕으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언제'가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 효과적인 체계에는 평가 장치가 있다
평가는 분명 영향력을 발휘한다. 평가를 하면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진척도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결과를 따져보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의 성장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판단해보고 싶다면 자신의 체계에 평가 장치를 마련하자.
4. 효과적인 체계에는 실천이 따라야 한다
우리도 각자의 '경기장'에 들어설 때마다 이 훌륭한 질문을 해봐야 한다. 이제 어떻게 '행동'할 거지?
물론 계획은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계획과 행동이 맞물려야 한다.
계획은 길을 만들고 행동은 그 길을 달릴 힘을 이끌어낸다.
따라서 목표는 있는데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면 목표를 바꾸지 말고 행동 방법을 바꾸자.
체계에 행동 방법까지 마련한 사람은 대부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성공을 누린다.
재능과 자원이 좀 부족해도 행동하는 습관을 기른 사람이 더 많이 성취하는 법이다.
5. 효과적인 체계는 짜임새가 있다
많은 사람이 시간을 쉽게 흘려보내지만 사실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원료다.
무엇을 하든 시간이 필요한 법인데 그러한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꽤 많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돈을 어떻게 쓰느냐보다 중요하다.
가령 돈을 잃으면 다시 벌면 되지만,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삶에 짜임새가 생기면 왠지 더 유능해진 느낌이 든다.
인생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염두에 두고 하루, 1주일, 1년을 짜임새 있게 계획할 경우 생각이 또렷해져 무슨 일을 하든 힘이 솟는다. 또한 무슨 일을 하든 끝까지 해낼 확률이 높다.
이렇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싶다. 체계를 만들어 삶을 최대한 짜임새 있게 살자.
6. 효과적인 체계는 끈기를 키운다
장기적으로 성공을 누리고 싶다면 날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공의 비밀은 일상적인 일에 있다. 어떤 체계를 만들든 일관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그렇게 만든 체계를 끈기 있게 따라야 한다. 날마다 하는 일을 바꾸지 않는 한 인생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어느 골퍼의 전략 (P.174)
“목표에 정성을 쏟으면 목표도 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계획에 정성을 쏟으면 계획도 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무엇이든 좋은 것을 만들어내면 결국 그것이 그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짐 론 -
'계획의 법칙' 적용하기 (P.177)
1. 인생에서 전략 기획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영역이 어디인지 곰곰이 따져보자.
다음과 같은 영역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외에 필요한 영역이 있으면 추가해도 좋다.
경력/신앙/가족/건강/취미/결혼/성장/휴가
지금까지 전략적인 자세로 인생의 계획과 체계를 세워왔는가? 만약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반대로 그렇게 해왔다면 어디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는가? 과거의 행동이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조화를 이루는가?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정하고 싶은가?
2.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능률을 올리게 해주는 체계를 만들자. 브레인스토밍으로 개선하고 싶은 영역, 문제를 겪고 있는 영역, 기회가 보이는 영역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리고 각 영역에 보탬이 되는 체계를 만들어보자. 이때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큰 그림 - 큰 그림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우선순위 - 내 가치관, 본분과 일치하는가?
평가 - 구체적으로 성공 여부를 판단할 장치가 있는가?
실천 - 행동 지향적인가?
짜임새 - 지금보다 시간을 더 잘 활용하게 하는가?
일관성 -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가?
자신이 만든 체계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수정하거나 폐기하자.
단, 어떤 체계든 최소한 3주는 실천해봐야 그 유효성을 판단할 수 있다.
3. 많은 사람이 인생과 성장을 위한 전략을 너무 복잡하게 만든다.
어떤 쳬계를 만들든 무조건 단순명료해야 한다. 자기가 만든 체계를 시험해보고 싶으면 친구에게 설명해주면서 두 가지 검사를 통과하는지 살펴보자.
첫째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살펴 본다.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너무 복잡한 체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둘째는 친구가 똑같은 목표를 더 효과적으로, 더 간단하게 달성할 방법을 아는지 본다.
제 8장 - 고통의 법칙 -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그러니 나는 더 성장할 것이다 (P.179)
우리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할 때마다 자신을 좀 더 알게 된다. 고통은 우리를 멈춰 서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우리가 미루고 싶은 것을 결정하게 하고, 피하고 싶은 문제를 처리하게 하고, 내키지 않는 변화를 일으키게 할 수도 있다. 고통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지 직시하게 한다. 사람은 고통스런 경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생 최악의 사건 (P.181)
나쁜 경험에 관한 진실 (P.184)
나쁜 경험을 그냥 버텨내기만 하는 사람과 딛고 일어서서 전진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무엇보다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가 다르다.
지금까지 '나는 문제가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고통 속에서 가장 값진 소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다.
1. 누구나 겪는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배경이 어떻든 누구나 나쁜 경험을 하게 될 때가 있다.
방송 진행자 데니스 훌리는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인생이 호의적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것은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황소가 들이받지 않길 바라는 것과 같다.”고 했다.
우리는 고통과 문제를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고통과 문제는 원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2. 누구나 싫어한다
나쁜 경험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시에는 그냥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그 경험에 잘 대처하면 훗날 그때를 돌아보며 기분 좋게 무용담을 늘어놓을 수 있다.
3. 나쁜 경험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역경이 닥치면 우리는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 수가 없다. 싫어도 움직여야 한다.
이때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전진인가, 후진인가?
나쁜 경험을 하면서 더 나아지는가, 나빠지는가? 그런 경험이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가, 걸림돌이 되는가?
워런레스터의 말처럼 “성공의 비결은 좋은 패를 쥐는 게 아니라 나쁜 패를 쥐고도 잘 활용하는 것”이다.
고통의 보따리 (P.186)
시련 속에서 교훈을 얻는 방법 (P.189)
1. 긍정적인 인생관을 형성한다
살아가면서 겪는 일 중에는 우리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우리의 태도는 우리 뜻대로 바꿀 수 있다. 즉, 우리는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로 결단하고, 부정적인 경험이 우리의 본질과 신념을 갉아먹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또한 비극이 닥쳤을 때 셰릴머기니스처럼 굳건한 의지로 고통 속에서 긍정적인 교훈을 찾을 수도 있다.
내가 긍정적인 인생관을 받아들이게 된 까닭은 그렇게 해야 나도 성공하고 다른 사람도 성공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살아 보면 기대하는 대로 받는 경우가 많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
그런데 왜 최악을 기대하는가? 나는 시인 존그린리프 휘티어의 생각을 따르고 싶다.
이제는 희망이나 두려움으로
앞이나 뒤를 보는 일이 없으리.
오로지 감사하며 지금 여기서
최상의 것을 취해 살아가리라.
이렇게 하면 인생이 더욱 살 만해질 뿐 아니라 그 속에서 교훈도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2. 창의력을 활용하고 계발한다
닐 윌시는 “인생은 안전지대 끝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나는 창의력도 안전지대 끝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나쁜 경험으로 고통을 느낄 때 창의력을 발휘하면 그 고통 속에서도 열매를 얻을 수 있다. 그 비결은 아드레날린이나 분노에서 나오는 기운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교훈을 얻는 것이다.
3. 나쁜 경험의 가치를 인정한다
세월이 흐르고 나면 부정적인 경험을 긍정적으로 보기가 좀 쉬워진다.
물론 부정적인 경험을 하는 바로 그 순간에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면 거기서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다시 말해 고생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시련은 누구나 겪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아무나 교훈을 얻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시련에 맞서는 사람만 교훈을 얻는다.
4. 나쁜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 다음에 좋은 변화를 일으킨다
나쁜 경험으로 강렬한 감정이 일어나면 우리는 그 감정을 직시하고 변화를 괴하거나, 그냥 달아나려고 발버둥친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투쟁과 도주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우리의 본능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투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선택이 자기 수양의 고통이나 후회의 고통 중 하나로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된다.
나라면 자기 수양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보상을 거둬들이겠다.
만약 후회의 고통을 택하면 마음 깊숙한 곳에 사그라질 줄 모르는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앞으로 나쁜 경험을 하게 되면 변화와 성장의 기회가 코앞에 있다고 자신을 다독이자.
그 경험에 어떻게 대처하고 그 결과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느냐에 따라 성장할 수도 있고 성장하지 못할 수도 있다. 감정을 변화의 촉매제로 삼고 어떻게 변화해야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한 후에 행동하자.
5. 인생을 책임진다
정신의학자 프레데릭 플랙의 <회복 탄력성>과 심리학자 줄리어스 시걸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승리자들>을 보면 나쁜 경험을 이겨낸 사람들에게는 '피해자'라는 딱지를 거부하고 주도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특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일이 일어났으니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거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나에게 좀 나쁜 일이 일어나긴 했지만 나보다 더한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자기연민에 빠져 “왜 하필 나야?”라고 묻지도 않는다. 이것은 정말 좋은 태도다.
'왜 하필나야?'는 '난 망했어'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기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손톱만큼도 성장하기 어렵다.
'고통의 법칙' 적용하기 (P.199)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정적인 경험을 어떤 태도로 대했는지 살펴보자.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고통스러운 실패, 비극, 문제, 난관에 대처하는 마음자세가 다음 중 어느 것에 가장 가까운가?
1)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통을 피하려고 한다.
2) 고통을 피할 수 없지만 무시하거나 막으려고 한다.
3) 누구나 고통을 겪는 법이니 그냥 견뎌낸다.
4) 고통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5) 고통스러운 경험에서 오는 감정을 빠르게 정리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찾으려 한다.
6) 고통을 처리하고 교훈을 찾은 다음 진취적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지금 위의 평가 기준에서 어디에 있든 나쁜 경험을 하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수준까지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자.
2. 과거의 나쁜 경험을 디딤돌 삼아 창의력을 발휘한 적이 있는가? 만약 없다면 지금의 시련을 발판으로 더욱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해보자.
-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한다
-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한다.
-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명확하게 표현한다.
-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밝힌다.
- 브레인스토밍으로 다양한 변화 경로를 찾는다.
-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듣는다.
- 행동에 돌입한다.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결과만 얻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새로운 곳에 이르고 싶다면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제 9장 - 사다리의 법칙 - 결국 사람들은 성품이 좋은 사람을 찾아가게 되어 있다 (P.201)
길잡이 없는 야심가 (P.202)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해야 한다 (P.204)
제리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려면 성공한 사업가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했다.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 (P.205)
가치관과 성품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성품을 얼마나 함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성장하는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성품이 갖춰져야 성장할 수 있고, 성장해야만 내면의 가능성이 깨어난다.
성품의 가치 (P.208)
정직함은 거의 모든 설문조사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성품으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볼 때도 리더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두드러졌다.
조사마다 비율은 약간씩 다르지만 순위는 똑같았다.
우리가 연구를 시작한 이래로 1순위는 항상 정직함이었다.
사람들이 좋은 성품을 갖춘 리더를 따르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과는 누구도 함께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사람과 일하거나 다른 리더를 따르기 전에 날마다 믿고 따라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 정직함과 올곧음을 바탕으로 좋은 성품을 기르지 않으면 인생의 어떤 영역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좋은 성품이 없으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꼴이다.
성품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군이었던 노먼 슈워치코프는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 이유의 99퍼센트는 성품 때문”이라고 했다.
어디 리더십뿐인가. 게으름을 피우다가 마감 기한을 넘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성적이 저조한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가. 좋은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음에도 그보다 가치 없는 것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이는 모두 능력이 아니라 좋은 성품을 갖추지 못해 생기는 일이다. 사람의 성장 수준은 좋은 성품을 얼마나 갖추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이 바로 사다리의 법칙이다.
인생의 안전장치 (P.210)
1. 외면보다 내면을 닦는 데 집중하겠다 - 성품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대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신경을 쓴다. 이것이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나 외면에만 치중하고 내면을 소홀히 하면 탈이 난다.
사람들은 보통 겉모습을 보고 우리를 판단하지만 성품은 내면의 모습을 반영한다. 외면보다 내면을 더 갈고 닦으면 시간이 지나면서도 외면도 함께 나아진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 하는 것이다. 남들의 시선을 받지 않는 시간, 혼자 있을 때 '하거나 하지 않는일'이 우리의 됨됨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마음, 정신, 영혼을 돌보지 않으면 내면뿐 아니라 외면까지 바뀌고 만다.
해야 할 일을 그때그때 하다보면 언젠가는 하고 싶은 일을 그때그때 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일단 내실을 다져놓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겉보기엔 흠잡을 데가 없는 좀처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봐왔다.
그럴 때마다 '저 사람은 내면에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 아무리 좋은 행동을 해도 내면의 동기가 불순하면 성장이 오래가지 않는다. 겉으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내면의 생각이 불순하면 성공이 오래가지 않는다. 겉으로 아무리 애정을 표현해도 내면의 마음이 미움이나 멸시로 가득 차있으면 평화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공하려면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내면을 닦아 반듯한 성품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내면 계발은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
가끔은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외부의 일도 생기지만 우리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모두 주도할 수 있다.
성품으로 좌우할 수 있는 선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자기 삶의 주도권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경우 누가 됐든 우리 삶을 휘어잡는 사람에게 끌려가고 만다. 그런 상황이 좋을 리 없다. 다른 사람이 대신 선택해주는데 어떻게 잠재력을 발현하고 자신의 참모습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저술가이자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인 더그 파이어보는 이렇게 말했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이 곧 인생에서의 승리를 의미하진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면의 승리...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인생이라는 경기에 성실히 임했다는 자부심이다.
2. 황금률을 따르겠다 - 사람이 중요하다
“여기 간단하지만 유용한 행동 지침이 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겠는지 자문해보아라. 그리고 너희가 먼저 그들에게 그것을 해주어라.”
3. 내가 믿는 것만 가르치겠다 - 열정이 중요하다
스스로 믿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는 강연자를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바로 위선자다!
후회가 ㅆ하이면서 나는 내가 믿는 것만 가르치기로 다짐했다. 그런 다짐은 정직함뿐 아니라 열정에도 보탬이 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빌려온 믿음은 열정이 없기 때문에 힘을 쓰지 못한다.
원칙과 열정이 없으면 무미건조한 사람이 되고 만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장담하건대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4. 무엇보다 겸손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겠다 - 관점이 중요하다
먼저 큰 그림을 생각해야 한다. 케네디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오, 하느님. 당신의 바다는 너무 넓고 제 배는 너무 작습니다'라고 쓰인 조그만 목판을 올려뒀다고 한다. 자유세계의 리더로 불린 케네디도 세상에서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잊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고 그렇게 해야 한다.
겸손함으로 유지하고 싶으면 릭 워런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참으며 언제든 지적을 달게 받으라고 했다.
나는 이해하고자 끊임없이 되뇐다. 또한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충고를 받도록 나도 틀릴 수 있다고 항상 생각하고, 내게 진실한 말을 해줄 사람과 사귀며 내 인생을 책임지는 체계를 만든다.
나는 초심자의 마음자세를 유지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자신을 숙력자가 아닌 초보자로 여기기 때문에 늘 겸손하고 언제든 배울 자세를 갖추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사물을 보려고 한다. 그들은 새로운 생각에 마음이 열려 있다.
그들은 지식에 목말라하며 질문하고 귀 기울여 듣는다. 그리고 정보를 모을 수 있을 만큼 모은 다음에야 결정을 내린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며 닮으려고 애쓴다.
남을 섬기는 것만큼 겸손을 배우고 올곧은 성품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드물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면 자아가 제 크기를 찾고 균형 잡힌 관점을 얻게 된다.
잭 웰치는 <잭 웰치 승장의 조건>에서 성공했다고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다니면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나빠진다고 지적했다.
중국 속담에 “물을 마실 때는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일하고 성취하고 고비를 넘길 때 무엇 하나 다른 사람의 노력 없이 되는 게 없다.
세상 누구도 혼자 힘으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없다. 이 점을 기억하면 늘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감사하면 좋은 성품을 갖추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5.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충실함이 중요하다
내 성품 사다리에서 마지막 '발판'은 죽는 날까지 성품을 갈고닦아 최대한 고결하게 살겠다는 다짐이다.
그러기 위해 나는 날마다 좋은 일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
좋은 일을 하고 싶을 때만 하는 게 아니다. 감정은 행동을 따라온다. 좋은 일을 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나쁜 일을 하면 기분도 나빠진다. 주도적으로 행동할 경우 감정은 알아서 그에 맞춘다.
방송인인 토니 에번스는 “더 좋은 가정,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동네, 더 좋은 도시,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세상을 원하다면 자신부터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영혼의 성숙 (P.220)
성장해서 잠재력을 발현하고 싶다면 성공보다 성품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성장이란 그저 지식을 쌓고 기술을 연마하는 게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성장은 인간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것, 아무리 힘들어도 내면의 진실함을 지키는 것, 자신이 있고 싶은 곳이 아니라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 그리고 영혼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사다리 법칙' 적용하기 (P.222)
1. 지금까지 가장 만은 관심을 기울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내면을 계발하는 것인가, 외면을 가꾸는 것인가? 지난 1년 동안 옷, 보석, 장신구 등에 쓴 돈과 책, 강연 참여 등에 쓴 돈을 비교해보자. 그리고 지난 달에 자기계발과 성장에 들인 시간과 외모를 위해 들인 시간을 비교해보자. 혹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면 무엇을 바라고 그렇게 하는지 생각해보자. 내면의 건강인가, 외모인가?
내면보다 외면에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성장에 힘이 되는 것에 시간, 돈, 관심을 더 쏟아 초점을 바꿀 방법을 마련하자.
2. 앞으로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 다른 사람을 도울 계획을 세우자. 내 욕심을 미뤄두고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면 겸손, 성품, 이타심을 기를 수 있다. 아직 가족을 위해 일하는 습관이 들지 않았다면 가족부터 시작하자. 1주일에 한 시간 정도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좋다. 자원봉사 일정을 잡고 봉사 중에는 거기에만 온 정신을 집중하자.
3. 미국 상원의원 댄 코츠의 말을 곰곰이 생가해보자.
“타협과 합리화로 오랜 세월 성품을 낭비하다 보면 정작 위기의 순간에는 좋은 성품을 발휘할 수 없다.
영웅적 면모는 오로지 일상에서만 시험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 나아가 한 나라를 바꾸는 위대한 결정을 하려면 일상에서의 수많은 결정으로 미리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습관은 날마다 성품의 전쟁이 벌어지는 전장이다.”
좋은 성품을 갈고닦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날마다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 자신의 영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힘들거나 불쾌한 일을 하고 있는가?
황금률을 실천해서 남을 먼저 챙기고 있는가? 성품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언제든 개선할 수 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더 좋은 성품을 갖추면 사람이 달라지고 잠재력도 향상된다.
제 10장 - 고무줄의 법칙 - 인생의 스트레칭을 잘하고 있는가 (P.225)
인생의 유연성 (P.227)
잠재력을 계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전지대를 벗어나 육체, 정신, 정서, 영혼을 스트레칭해야 한다. 인생은 안전지대 끝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지난 40여 년을 돌아보면 내가 직업적인 면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대부분 나 자신의 발전을 독려한 데 있었다.
1. 독자적인 목회지 선택
당시 아버지는 교구감독이었기 때문에 만약 내가 아버지의 입김이 닿는 곳으로 갔다면 분명 시작이 더 빨랐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편한 길을 버리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길을 택했다.
그뿐 아니라 나 자신을 찾고 내가 정말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려 했다. 그 덕분에 나는 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비지땀을 흘려가며 일했고, 사람들을 더 잘 이끌고 교회를 성장시킬 방법을 찾고자 창의력을 발휘했다.
특히 첫 번째 교회에서 리더십과 관련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 또한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는 법도 배웠다.
2. 리더십 교육에 집중하다
3. 국제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다
4. 새로운 청중에게 다가가다
5. 유산을 쌓는 데 집중하다
발전을 위한 마음가짐 (P.231)
1. 발전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나는 평범함에 안주하는 것을 질색한다. 당신은 어떠한가?
평범함을 동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탁월한 조직은 평범한 사람을 기용하지 않는다.
평범함은 굳이 애써서 얻을 필요가 없다.
소설가 아널드 베넷의 말처럼 “진정한 비극의 주인공은 살면서 일생일대의 분투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 자기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한계에 맞서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과 잠재력 사이의 장벽을 볼 줄 알아야 하고, 그 장벽에서 오는 긴장을 발판 삼아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한다.
2. '현상 유지'는 결국 불만족으로 이어진다
사람은 누구나 잠재력을 발현하기보다 안전지대에 편안하게 머물고 싶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타성에 젖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일을 해서 똑같은 결과만 얻게 된다.
안전지대에 있으면 그 순간에는 즐거울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평범함에 빠져 불만이 쌓인다.
'현상 유지'에 만족하며 살다가 왜 인생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까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중간만 가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용기 있게 안전지대 밖으로 나올 때 비로소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익숙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것과 기꺼이 작별해야 한다.
핑계를 버리고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 자신의 발전을 독려할 때 생기는 긴장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3. 발전은 언제나 안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대개 우리의 선택과 행동(혹은 하지 않은 행동)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지 말자.
나이가 많을수록 자기 상황에 대한 책임도 크다. 자신이 지극히 평범하거나 작년에 비해 별로 진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선택은 두 가지다.
하나는 그런 현실에 안주하면서 숨기거나 변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런 현실을 바꾸면서 성장하거나 새로운 길을 닦는 것이다.
4. 발전하려면 언제나 변화가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현실이 불만족스러운 나머지 좀이 쑤셔서 견디지 못했다.
그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했다. 벌떡 일어나 나가고 싶어 했다. 그게 성공한 이유 중 하나다”
안타깝게도 언제부터인가 '사업가'라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도박꾼'과 같은 뜻으로 통하고 있다.
그러나 위험에는 장점도 있는 법이다.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빨리 배운다. 대개는 경험의 폭이 넓고 깊어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이는 모두 성장의 자양분이다.
설령 불편하더라도 전혀 해본 적 없는 일을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자신을 밀어붙이는 순간,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비록 쉽지 않은 일이긴 해도 그렇게 하면 불가능한 줄 알았던 방식으로 성장이 일어난다.
소설가 조지 엘리엇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이라도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5. 발전하면 돋보이는 사람이 된다
자신을 개선하는 것은 팀에도 도움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한 개선 활동을 누구보다 먼저 시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돋보인다. 한 사람이 발전하면 그 주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는 법이다.
평범함과 마찬가지로 탁월함도 전염력이 있다. 조직에 긍정적인 요인이든 부정적인 요인이든 그것은 모두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우리가 발전하면 다른 사람들도 발전한다.
6. 발전이 습관이 될 수 있다
나는 발전을 멈추는 순간 인생도 멈춘다고 믿는다. 물론 숨은 계속 쉴 수 있고 심장도 뛸 것이다.
그러나 내면은 죽어버리고 크나큰 잠재력도 시들어버린다.
우크라이나의 랍비 나흐만은 “오늘보다 내일 더 낫지 않을 거라면 내일이 왜 필요한가?”라고 꾸짖었다.
나는 절대로 성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성장할 수 없을 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오늘 성공하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다. 성공을 맛본 후에 성장을 멈추지도 않을 것이다.
경영 전문가 피터 드리커는 “내일의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은 오늘의 성공이다. 노벨상을 받고 나서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나는 크든 작든 성공 때문에 성장의 길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다.
7. 발전은 비범함에 이르게 한다
누구나 비범함의 씨앗을 품고 있다.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경우 그 씨앗이 자라 우리 삶에 열매가 열린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주변 사람에게 변화를 권하고 싶고, 또 우리 안에서 성장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우리가 처한 환경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 모든 사람이 발전하고 성장하면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뀌고, 관심은 변화로 이어진다. 그러면 온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다.
사소한 차이 (P.244)
사람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 성장의 발판이 되는 긴장의 끈을 놓아버린다.
조금이라도 성공하고 나면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긴장이 줄어들면 생산성도 줄어든다. 이 경우 성장 동력이 떨어져 잠재력을 발현하기가 어려워진다.
놀랍게도 테드는 타자로서 긴장의 끈을 놓아버린 적이 없다. 은퇴하고 한참이 지나서도 그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면 누구와도 타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쉬지 않고 배웠고 배운 것을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나눴다. 우리는 그런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
'고무줄의 법칙' 적용하기 (P.246)
1. 인생에서 발전 가능성을 외면하고 안주해버린 영역이 있는가? 그게 무엇이든 내면에서 그 이유를 찾아 긴장을 회복하고 다시 발전해나가야한다. 마음속의 불만을 다시 생각해보자. 어떤 영역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룰 수 있음을 알아면서도 모른 척한 목표는 무엇인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는 습관은 무엇인가? 어떤 영역에서 과거의 성공이 승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가? 변화가 없으면 성장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지금 걸음을 멈춘 곳이 어디든 불만을 동력으로 삼아 다시 걸음을 떼자.
2. 지금 있는 곳과 도달할 수 있는 곳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중간 수준의 목표를 세우자. 목표가 너무 단기적이면 금방 달성해서 긴장을 잃어버린다. 반대로 너무 수준이 높으면 힘에 부친다는 생각에 주저앉기 십상이다.
기간이 어느 정도면 긴장을 유지하기에 좋을까? 3개월? 6개월? 1년? 자신의 성격에 맞춰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그 기간이 끝날 때마다 다시 살펴보자. 목표는 달성하기가 너무 쉬워도, 아주 불가능해서도 안 되고 손에 닿을락 말락 한 정도가 좋다. 물론 그 수준을 정확히 맞추려면 숙련된 솜씨가 필요하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큰 이득이 될 것이다.
3.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생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자신이 잠재력을 모두 발휘했을 때만 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생각해보자. 꿈을 크게 꾸고 그 꿈을 평생의 목표로 삼자.
제 11장 - 내려놓음의 법칙 - 당신은 오늘 하루 동안 무엇을 포기했는가 (P.249)
사람들은 변화해서 더 좋은 것을 얻으려 하지 않고
더 나쁜 일이 생길까 두려워서 그냥 불만족스러운 삶의 방식을 고수한다.
- 에릭 호퍼 -
다음 단계로 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비전? 물론이다. 그밖에 열정과 노력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것을 놓아버리는 것은? 이것 역시 필요하다.
믿기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대개 이 부분에서 발목이 잡힌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는 더 올라가기 위해 손에 쥔 것을 포기하는 게 별로 어렵지 않다.
사실 기회만 잡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이라고 해봐야 얼마 되지 않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것이 손에 들어온 다음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 후한 봉급, 안락한 집,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갖추게 되었을 때 당신 안의 잠재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그것을 과감히 포기할 수 있겠는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다 (P.251)
부사장에서 버거킹 직원으로 (P.252)
버거킹에서 일하려면 내가 땀 흘려 올라간, 그리고 모두가 탐내는 부사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보수도 대폭 줄어들고 스톡옵션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업을 밑바닥부터 배워야 했다.
여기에다 설령 성공할지라도 내 뜻과 다르게 다른 지역으로 전근을 가야 할 수도 있었다.
한마디로 인생이 뿌리째 뒤집힐 판이었다.
이것이 바로 내려놓음의 법칙이다.
올라가려면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새로운 성장의 기회 (P.254)
살아가면서 우리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나뉘는 갈림길을 수없이 만난다.
이러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선택을 한다.
때론 인생에 어떤 것을 더하고 빼며, 또 때로는 손에 쥔 것을 내주고 다른 것을 받기도 한다. 이 세 가지를 때맞춰 절묘하게 하는 사람은 남다른 성공을 거둔다.
당신이 내려놓음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기회를 잘 포착해 활용했으면 좋겠다.
내려놓기는 평생 끝나지 않는다
의식하든 하지 않든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다른 것을 받으며 살아간다.
문제는 그걸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이런 자세를 보인다.
-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려놓기는 못한다.
- 평범한 사람들은 내려놓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내려놓기를 잘한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내려놓기는 스무 번 정도 있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 두 번은 최근 3개월 내에 있었다! 나는 예순네 살에 계속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현하려면 굵직굵직한 내려놓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내려놓기를 그치면 인생에서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된다.
이때 성장도 끝난다. 그날이 오면 전성기는 막을 내리고 가능성도 모두 시들어버린다.
내려놓기는 성장의 기회다
내려놓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내려놓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
갈림길에 섰을 때 이점을 보지 않고 두려움을 따라가면 기회를 놓치고 만다. 선택의 기로에 설 경우, 나는 이해득실을 따져봄으로써 두려움을 한결 쉽게 물리친다.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면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하고, 포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의 가치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게 된다.
변화를 그냥저냥 견딜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통해 성장할 것인가?
울며 겨자 먹기로 내려놓기를 하면 안 된다. '잘 풀리면 좋겠다'며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도 곤란하다.
오히려 내려놓기를 성장의 기회로 보고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능동적인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어차피 내려놓기로 이득을 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변화를 통해 성장하면 우리는 적극적인 사람이 된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태도와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된다. 한마디로 자기 인생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저술가 데니스 웨이틀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의 결정이 보상과 결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지혜롭고 성숙한 사람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인생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며,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이 달라진다.”
내 생각도 데니스와 다르지 않다. 나는 오래 전에 다른 사람은 용기 없는 삶을 살지라도 나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은 피해의식 속에 살더라도 나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은 남의 손에 자기 미래를 맡겨도 나는 그렇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은 인생을 그냥저냥 살아가도 나는 성장하며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누가 뭐래도 이런 선택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내려놓기는 어려운 변화에 도전하게 한다
내 주위에는 '내 처지가 바뀌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이 꽤 있다.
그런데 기꺼이 변화하지 않으면 지금 있는 곳에 계속 머물 뿐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없다.
지금까지 가져본 적 없는 것을 갖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것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 같은 결과만 나올 뿐이다.
우리가 주저 없이 기회를 붙잡을 때 인생이 변한다.
내려놓고 나서 오랫동안 상실감을 느낀 후에야 얻는 것도 있다
우리는 변화를 원하지만 참을성 있게 결과를 기다리진 않는다. 그리고 갖고 있던 것은 내려놓는 순간 사라져버리는데 손에 들어와야 할 것은 며칠, 몇 주, 몇 달, 몇 년 심지어 몇 십 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는 까닭에 뼈저리게 상실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과도기가 무척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우리는 얼른 결과를 얻고 싶어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끼는 것의 끝을 직시하고 또한 그 끝과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시작 사이의 불확실성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한 변화는 상실로 다가오기도 한다. 개중에는 불확실한 시기를 잘 넘기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금방 털어버리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는 성격과 태도에 달린 문제다. 성격은 우리가 바꿀 수 없지만 태도는 그렇지 않다.
긍정적인 태도로 내려놓기가 안겨줄 이득에 시선을 고정시키면 과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아무 때나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
인생에는 내려놓기만 잘하면 아무 때나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 예를 들어 나쁜 습관은 결단만 내리면 언제든 사라지고 대신 좋은 습관을 얻을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 게으름을 이기고 운동하는 것,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특별히 기회를 기다리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일찍 결단할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다투는 일도 아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을 내려놓고 오히려 엉뚱한 것을 얻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고 생각해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선택만 잘하면 돌이킬 수 있다.
내가 겪어봐서 잘 알고 있다. 나도 내려놓기를 잘못한 경우가 꽤 많지만 수없이 뒤로 돌아가 상황을 되돌려 놓았다. 잘못된 선택을 했어도 다시 현명한 선택을 하면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
선택을 잘못했다고 해서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자. 틀린 것은 바로잡으면 된다.
인생은 가능성의 씨앗들을 잔뜩 심어놓은 기름진 땅이다.
틀렸다고 아예 경작을 그만두는 것이야 말로 틀린 선택이다.
그때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것도 있다
높이 올라갈수록 내려놓기가 어려워진다
시작할 때는 누구나 포기할 게 별로 없다.
하지만 지위가 올라가고 좋은 것이 어느 정도 쌓이면 내려놓기에 값비싼 대가가 따른다. 미 국무부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는 “성공이란 더 어려운 문제로 가는 차표를 사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밑바닥에 있을 때 우리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갖고 있는 것을 어렵게 내려놓는다.
또한 아주 의욕적으로 변화에 달려든다. 그러나 지위가 올라가면 기분이 내킬 때만 변화를 꾀한다.
지위가 좀 더 올라가면 딱히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한다.
이때는 아무것도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다.
성공하고 나면 배움의 자세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 성공했으니 그냥저냥 살아도 되지 않을까. 그만 성장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유혹에 빠진다. 또한 성공하는 법을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해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한다. 여기에다 나름대로 혁신과 성장의 공식을 만들어 그것만 따른다.
'한 번 성공했는데 또 못하겠어?' 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착각이다.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온 기술이 '저곳'으로 데려가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세상이 바뀔 때는 더욱더 그렇다.
지금까지 아무리 큰 성공을 거뒀을지라도 변화를 거부하면 안 된다. 꾸준히 배워 성장하고 싶다면 계속 내려놓아야 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고 했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쥐고 있는 뭔가를 내줘야 한다.
내려놓으면 절대로 제자리걸음을 하지 않는다
경영 전문 작가 루이스 분은 자신 있게 말했다.
“실패가 두려워서 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했는데', '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누구나 자기 뜻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선택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선택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설령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생각이 명확해지고 진짜 자신을 보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선택은 본질적으로 경계선을 기준으로 어느 쪽에서 살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이다.
일단 선택을 하고 나면 우리는 한때 붙들고 있던 것과 영영 이별하게 된다.
그러니 어느 쪽을 선택하든 우리는 전과 같은 사람일 수 없다.
무조건 내려놓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내려놓기의 다섯 가지 원칙 (P.266)
1. 나는 내일의 가능성을 위해 오늘의 경제적인 안정을 기꺼이 포기한다
의사이자 작가인 조지 크래인은 “어떤 일에도 미래는 없다. 미래는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 내가 언제든 좋은 기회가 보이면 재정이 불안정해지거나 벌이가 줄어들어도 나 자신을 믿고 그 기회를 좇았기 때문이다.
내 경력에는 굵직한 변화가 일곱 번 있었는데 그중 다섯 번은 소득이 줄어들었다.
2. 나는 성장을 위해 즉각적인 만족을 기꺼이 포기한다
즉각적인 만족은 십중팔구 성장과 성공의 적이다. 우리는 당장의 만족감에 젖어 제자리걸음을 할 수도 있고, 만족을 뒤로 미루고 성장할 수도 있다. 이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린 일이다.
3. 나는 바람직한 삶을 위해 쾌락을 좇는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나는 지치기 않기 위해 역량을 키우고 인생에 여백을 두려 노력한다. 당신도 그렇게 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기 바란다.
- 더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라 더 현명하게 일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위임한다.
-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만 하고 나머지는 그만둔다.
- 남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직접 일정을 관리한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힘을 얻는다.
- 활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이렇게 행동하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목적에 맞는,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다.
4. 나는 뜻 깊은 일을 위해 안정을 기꺼이 포기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밥벌이에 발목이 잡혀 살아가는데, 이런 삶은 대개 변화가 없고 안정적이다.
변화를 불러오는 것은 '뜻 깊은 일'이다. 위인들이 위대한 까닯은 무언가를 손에 넣었기 때문이 아니라 안정을 버리고 인생을 바쳐 무언가를 성취했기 때문이다.
내려놓기는 언제나 우리의 참모습을 찾기 위한 도전이다. 내려놓기를 잘하면 다른 사람들도 참모습을 찾도록 기회를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뜻 깊은 일이다!
5. 나는 곱하기를 위해 더하기를 기꺼이 포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 여정에서 많은 것을 움켜쥐려고 한다.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차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다.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시점에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덧붙여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잠재력을 발현하고 싶으면 기꺼이 내려놓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술가 제임스 앨런은 “적게 이루고 싶은 사람은 적게 희생하고, 많이 이루고 싶은 사람은 많이 희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내려놓음의 법칙' 적용하기 (P.273)
1. 당신 자신만의 내려놓기 원칙을 적어보자. 이 장에서 소개한 원칙을 참고로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나는 내일의 가능성을 위해 오늘의 경제적인 안정을 기꺼이 포기한다.
- 나는 성장을 위해 즉각적인 만족을 기꺼이 포기한다.
- 나는 바람직한 삶을 위해 쾌락을 좇는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 나는 뜻 깊은 일을 위해 안정을 기꺼이 포기한다.
- 나는 곱하기를 위해 더하기를 기꺼이 포기한다.
과거에 내려놓기를 해서 보람을 얻었던 때를 떠올려보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해도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또한 잠재력을 발현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자.
2. 우리는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뿐 아니라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삶에서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것을 찾아 적어보자. 그리고 각각을 포기했을 때 치러야 할 가장 값비싼 대가가 무엇인지 밝히고,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한 기준점을 마련하자.
3. 그동안 마음이 내키지 않아 피했지만 지금 당장 내려놓고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이 현실에 적응해 내려놓기만 하면 없앨 수 있는 한계나 장벽을 그대로 안고 살아간다.
당신은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제 12장 - 호기심의 법칙 - 인생을 신기한 것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라 (P.275)
호기심과 상상력 (P.277)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늘 지식에 목말라한다. 인생, 사람, 생각, 경험, 사건에 관심이 많고 항상 더 배우고 싶어 한다.
또한 끊임없이 '왜?'라고 묻는다. 호기심만큼 자발적인 학습을 촉진하는 것도 없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나 깨나 질문하고 탐구한다. 그리고 그것을 그칠 줄을 모른다.
이들은 발견의 결과도 가슴 뛰게 하지만 과정 또한 그만큼 설렌다는 사실을 잘 안다.
발견에 이르는 길에는 감탄하면 배울 만한 게 많이 있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있으면 평범함 너머에 있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그것을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왜?'라는 물음은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우리를 발견으로 이끈다. 나아가 여기저기에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호기심을 기르는 방법 (P.279)
1. 호기심 많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믿는다
우리는 속으로 하는 생각과 겉으로 하는 행동이 다를 수 없다.
속으로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면 겉으로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호기심을 기르자. 왕성한 호기심으로 성장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이 배우고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다.
의도성의 법칙에서 설명했듯 우리는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지식, 이해, 지혜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직접 뛰어나가 손에 넣어야 한다. 그럴 때 가장 유용한 수단이 호기심이다.
2. 초심자의 마음자세를 유지한다
삶과 배움을 대하는 자세는 나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마음자세다.
초심자의 마음자세란 항상 이유를 궁금해 하고 답을 얻을 때까지 수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이들은 열린 자세로 유연하게 행동한다.
초심자의 마음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은 고정관념을 고집하지 않고 잘 보이고자 하는 욕구보다 더 배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다. 또 기존의 규칙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피터 드리커는 “컨설턴트로서 내 가장 큰 장점은 아는 척하지 않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라고 했다.
그게 바로 초심자의 마음이다.
초심자의 마음자세를 유지하는 사람과 정반대되는 사람은 아는체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을 전문가로 여긴다. 교육을 잘 받아 아는 것 많고 경험도 풍부하다 보니 질문과 경청을 멀리한 채 먼저 말하고 답을 늫어놓는다. 질문보다 답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3. '왜'를 즐겨 쓴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우리는 질문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호기심은 존재 이유가 있다.
영원, 생명, 현실의 놀라운 구조 등의 신비를 깊이 생각해보면 누구든 경외감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날마다 이런 신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한다면 하루를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다.
신성한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말자.”
'신성한 호기심'을 지키는 비결은 늘 '왜?'라고 묻는 것이다.
초점이 있는 질문은 흔히 '왜?'로 시작한다. '왜'가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보통 '왜 하필 나야?'하고 묻는다.
정말 이유를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다. 반면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는 이유는 해법을 찾아 계속 발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는 “지혜로 가는 첫걸음은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마지막 걸음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 두 가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떠받치는 버팀목이다.
4. 호기심 많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호기심이 전염된다.
호기심을 키우고 지키는 데 이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다.
5.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
호기심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거나 모르는 사람을 만나겠다는 각오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새로운 것에 열린 자세로 임해야 한다. 또한 하루를 다양한 기회가 있는 배움의 장으로 생각해야 한다.
둘째, 늘 눈과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하루를 무심히 보내고 그냥저냥 살아가면서 별 탈 없기를 바란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루를 꽉 휘어잡고 집중하면서 주의를 빼앗는 것을 무시해버린다. 성장하는 사람들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도 민감하게 주변을 살펴 언제든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인다.
셋째, 되돌아봐야 한다. 새로운 것을 접해도 따로 시간을 내서 생각하지 않으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것을 들어도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새로운 것을 제대로 배우려면 하루를 마칠 때 조용히 자신에게 질문하고 배운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이미 오래 전에 날마다 하루를 돌아보고 중요한 교훈을 찾는 습관을 들였다.
최고의 스승은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평가를 거친 경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6. 실패의 열매를 음미한다
호기심 많고 성장하는 사람들은 실패에 대한 관점이 남다르다. 사람들은 대개 실패, 실수, 잘못을 나약함의 증거로 여긴다. 이들은 실패하면 “다시는 안 해!”라고 하지만, 성장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발전의 증거로 받아들인다. 끊임없이 시도하다 보면 때로 실패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호기심의 길에는 실패도 존재한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를 친구로 본다.
실패를 친구로 삼으면 “어떻게 해야 이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을까?”라고 묻지 않는다.
대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여기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일을 발판 삼아 성장할 수 있을까?” 하고 묻는다. 따라서 실패도 학습도 재시도도 빠르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은 성장과 미래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7. 유일한 정답을 찾겠다는 생각을 버린다
나는 문제 앞에서 늘 여러 대안을 궁리하는 타입이다. 나와 달리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유일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유일한 해법'만 찾으려고 하면 배우고 성장하는 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어떤 문제든 해법이 하나만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정답이 하나뿐이라고 믿는 사람은 그것을 찾지 못하면 좌절하고, 반대로 그것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아예 탐색을 중단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놓칠 수 있다. 심지어 '유일한' 정답이라고 믿는 것을 찾을 경우 현실에 안주해버리고 만다.
<크리에이티브 싱킹>의 저자 로저 본 외흐는 “예술, 요리, 의약, 농사, 공학, 마케팅, 정치, 교육, 디자인에서 발전이 있었던 것은 대부분 누군가가 기존의 규칙에 반발해 다른 시도를 했을 때였다.”고 했다.
편안함에 길들여져 제자리걸음을 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질문하고 기존의 틀에 도전하자.
일을 더 잘할 방법이 있는지 끊임없이 찾아보자. 물론 현실에 안주하는 게으른 사람들은 이것을 성가시다고 여긴다. 반면 성장하는 사람들은 그런 자세로부터 힘과 자극, 영감을 받는다.
8. 자기 자신을 극복한다
오히려 우리는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 나는 아이들이 앞뒤 재지 않고 그냥 묻는 게 좋다.
아이들은 질문이 한심하게 들릴까 봐 걱정하지 않고 그냥 묻는다. 새로운 시도를 하다가 손가락질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은 그냥 저지르고 그런 자세로 배운다.
샤퍼 이미지를 세운 리처드 탈하이먼은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정말로 모로는 것보다 낫다. 자존심을 누르고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말했다. 참으로 훌륭한 조언이다.
9. 틀에서 벗어난다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있지만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틀에서 벗어나면 여기저기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다. 그러자면 풍요 중심의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틀에 갇혀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 결핍 중심의 마음자세로 살아간다.
그들은 이것저것 살펴볼 게 많은데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자신은 할 수 없다고 믿는다.
10. 인생을 즐긴다
인생을 즐기고 잘 산다는 것은 무얼 말하는 걸까? 위험을 감수하며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면서 늘 배우는 것이다. 인생을 즐기면 일과 놀이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일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든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리처드 파인만이 지닌 가장 큰 능력 (P.290)
마음 가는 대로 (P.291)
당신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호기심의 법칙은 지능, 재능, 기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살아가면서 주저 없이 '왜?'라고 묻는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호기심의 법칙대로 살 수 있다.
재치 있는 작가로 이름을 날린 도로시 파커는 말했다.
“권태의 약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에는 약도 없다.”
정말 그렇다. 호기심을 품으면 온 세상이 활짝 열려 아무런 제한없이 배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호기심의 법칙' 적용하기 (P.292)
1.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영역을 3~5개 생각해보자. 각 영역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
전문가로 여기는가, 초심자로 여기는가?
혹시 전문가로 여긴다면 그것이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초심자는 자신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하고 모든 아이디어에 열려 있다. 언제든 틀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선입견에 얽매이지 않고 주저없이 새로운 시도를 한다.
당신이 어떤 영역에서 초심자의 마음자세를 보인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것을 지키다.
자신을 전문가로 생각하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다시 배우는 사람의 자세를 취할 수 있을지 궁리해보자. 그 영역에서 자기보다 앞서 있는 멘토를 찾자. 아니면 리처드 파인만처럼 다시 재미를 찾다.
2.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어울린 사람달의 명단을 작성해보자. 그리고 각각의 호기심 수준을 평가하자. 주위 사람들이 질문하기를 좋아하는가? '왜?'라고 즐겨 묻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가? 만약 아니라면 호기심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의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자.
3. 호기심과 학습의 가장 큰 장애물은 남들 눈에 바보처럼보이지 않을까 해서 망설이는 자세다.
자기 인생에 그런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으면 두 가지를 보면 된다.
첫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가? 둘째,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대하지 않는가?
제 13장 - 본보기의 법칙 - 닭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인생을 찾았는가 (P.294)
누구를 따라야 하는가 (P.299)
성장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책 속에서 첫 번째 멘토를 찾는다.
책은 멘토링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다. 멘토링을 지속하기에도 좋다.
나는 지금도 해마다 일면식도 없는 수십 명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다.
1. 좋은 멘토는 모범이 된다
누군가를 존경하고 따르다 보면 그 사람을 닮게 마련이다. 따라서 멘토를 택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멘토는 능력이 충중하고 배울 만한 기술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본받고 싶은 만큼 성품이 좋아야 한다.
2. 좋은 멘토는 만나는 데 부담이 없다
3. 좋은 멘토에게는 검증된 경험이 있다
나는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을 아직까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경험 많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르기도 하고 그들의 조언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기도 한다. 전 뉴욕시장 루디 줄리아니는 리더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한다.
“모든 리더는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리더는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에 관해 읽고 그의 특징을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리더십을 계발한다.”
4. 좋은 멘토는 지혜롭다
지혜로운 멘토는 어디를 두드려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의 안목, 경험, 지식의 도움을 받으면 우리가 혼자서는 애를 먹었을 문제를 훨씬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프레드 스미스는 내 인생에 필요한 많은 지혜를 전수해준 고마운 멘토다.
언젠가 그에게 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인생과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지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조용히 대답했다.
“한 사람의 재능을 됨됨이와 혼동하지 말게. 재능 덕분에 놀라운 일을 이룰지라도 그 사람의 됨됨이가 좋지 않으면 결국 해를 입게 되어 있지.”
지혜로운 사람은 정곡을 찌르는 몇 마디로 우리가 더 배우고 발전하게 한다.
또한 혼자서는 볼 수 없던 세상을 보도록 눈을 뜨게 한다. 시련을 헤쳐 나갈 힘을 줄 뿐 아니라 자칫하면 놓치고 말았을 기회도 보게 한다. 한마디로 우리가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준다.
5. 좋은 멘토는 좋은 친구이자 후원자다
좋은 멘토는 좋은 친구이자 후원자로서 순수한 마음으로 멘티가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다. 비즈니스 코치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임스 뷰콜로는 좋은 멘토의 마음가짐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자신을 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신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분명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6. 좋은 멘토는 좋은 영향을 주는 코치다
“코칭을 받지 않으면 어떤 영역에서든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없다. 물론 좋은 성과를 낼 수는 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외부의 영향이 없으면 절대로 자신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없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지켜보고 평가할 때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법이다.
자기 평가도 유익하긴 하지만 타인의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 넥스트 -
내 인생의 멘토들 (P.312)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무엇을 이루었든, 지금 어떤 지위에 있는 멘토가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멘토가 한 명도 없었다면 멘토가 더 나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를 것이다.
반면 멘토가 있었다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당신이 직접 멘토가 되어 지금까지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 그들 역시 자기 자신만 따르면 발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본보기의 법칙' 적용하기 (P.314)
1. 다음 단계의 멘토를 찾자. 직업상 당신의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당신이 존경하고 같은 길에서 두세 걸음 앞선 사람을 찾아보자. 꼭 같은 조직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좋은 멘토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다시 말해 모범이 되는지, 어울릴 수 있는지, 검증된 경험이 있는지, 지혜로운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려고 하는지, 코칭 기술이 있는지 알아보자. 만일 합격이라면 멘토가 되어달라고 부탁하자.
언제든 멘토를 만나기 전에 골똘히 궁리해서 질문 서너 개를 준비하자.
그 질문에 대한 멘토의 답은 큰 도움이 된다. 멘토를 만난 뒤에는 배운 것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자.
그러기 전에 또 만나자고 해서는 안 된다. 그다음에 만날 때는 이전에 배운 것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부터 밝히자. 그런 다음 새로운 질문을 하자. 이 경우 멘토도 자신의 노력에 보람을 느껴 게속 도와줄 수 있다.
2. 누구에게나 강점을 갈고닦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사람이 필요하다.
결혼, 양육, 영적 성장, 원칙, 취미 등과 관련된 의문이 생기면 누구와 상의하는가? 한 사람이 그 모든 질문에 답을 줄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도움을 줄 개인 '컨설턴트'가 여러 명 필요하다.
시간을 내 두 가지를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하나는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 계발하고 싶은 강점 및 기술이다. 다른 하나는 꾸준히 길을 안내받아야 하는 문제 영역이다.
그런 영역과 관련된 전문가를 찾아 질문이 있을 때 답을 해줄 용의가 있는지 물어보자.
3. 오랫동안 지켜보고 따르고 가르침을 받은 본보기 대상이 있는가? 아니면 오로 자기 자신만 따르며 발전을 꾀하고 있는가? 이제껏 성장 여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그렇게 해야한다.
사람들은 보통 책에서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을 찾는다.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당신을 기꺼이 자기 삶으로 맞아들일 사람들을 찾아보자.
내게는 존 우든이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수십 년간 멀찌감치 떨어져 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나는 TV 중계로 그의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그의 경력을 따라갔다. 또한 그가 쓴 책을 한 권도 빠짐없이 읽었다. 그러다가 그가 90대에 접어들엇을 때 몇 년간 1년에 두 번씩 만나는 특권을 누리며 많은 것을 배웠다. 두고두고 잊지 못할 고마운 시간이었다.
멘토를 찾을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간혹 멀리서 볼 때는 괜찮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존경하기 힘든 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세상에는 존 우든처럼 진실하고 존경스러우며 따를만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 포기하지 않고 찾으면 분명 그런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제 14장 - 확장의 법칙 - 당신안에 감춰 둔 가능성의 끝은 대체 어디인가 (P.317)
사고 역량을 키우는 방법 (P.319)
1. '열심히'가 아닌 '효과'를 생각한다
2. '할 수 있을까?'가 아닌 '어덯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언뜻 '할 수 있을까?'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그 결과에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할 수 있을까?'는 망설임과 의심이 가득한 질문으로 한계를 만든다. 자꾸만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시작도 하기 전에 힘을 깎아 먹는 셈이다.
인생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음에도 의심하는 마음로 '할 수 있을까?'에 '아니'라고 대답해 제대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성취할 가능성이 생긴다. 사람들이 역경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제대로 부딪혀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지도 않고 역량을 끝까지 밀어붙이지도 않는다. 방법이 있으리라고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은 나올 수 없다.
미국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샤론 우드는 당시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중요한 것은 체력이 아니라 정신력이었다. 내 마음의 전장에서 내가 만들어놓은 한계라는 장벽을 돌파해 전리품을 차지해야 했다. 그 전리품은 우리가 활용하지 않고 방치해둔 90퍼센트의 잠재력이었다.”
방치해둔 90퍼센트를 활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묻자.
그러면 더 크게 성취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오로지 언제,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만 생각하면 된다.
당신이라면 충분히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
그 길로 걸어가는 첫걸음은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나는 당신을 믿는다!
그다음으로 끈기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별로 진전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포기하지 말자. 프리쳇은 어떤 일이든 도중에는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3. '하나의 문'이 아닌 '많은 문'을 생각한다
행동 역량을 키우는 방법 (P.325)
1. '했던 일'을 넘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을 한다.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는 할 줄 아는 일을 잘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도 발견하게 된다. 만약 그 일이 괜찮은 것이라면 결정을 해야 한다.
늘 했던 일을 계속하겠는가,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하겠는가?
새로운 일은 혁신과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고 그런 발견 속에서 자신이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일을 하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잘해야 제자리걸음 밖에 하지 못한다.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은 끝없이 반복된다. 기회가 계속해서 생기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스스로 세우는 기준 역시 끊임없이 변한다. 우리가 발전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변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도 진화한다. 우리는 오래된 것을 뒤로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한다.
쉽진 않겠지만 마음먹고 부딪치면 인생이 달라지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
2. 기대 충족을 뛰어넘는다
권투선수 잭 존슨이 남긴 명언이 있다.
“자신의 의무와 타인의 기대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탁월함이다!
그러려면 최선을 다하고 '최고' 수준의 기준을 유지하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 챙기면서 '더 먼' 길을 가야 한다. 탁월함이란 모든 일에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젖 먹던 힘까지 다 쓰는 것이다!”
기대보다 많은 것을 하면 능력을 인정받아 동료와 차별화될 뿐 아니라 탁월함을 습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물론 그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누적된다. 그렇게 계속해서 탁월함을 발휘하면 역량과 잠재력이 향상된다.
3.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 중요한 일을 한다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것'은 날마다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날마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냥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 또한 어쩌다 한 번씩만 중요한 일을 해서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인생을 확장할 수 없다. 날마다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하루하루의 성장이 인생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위대한 영향력 (P.331)
우리는 죽는 날까지 발전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성자에 대한 자세가 올바를 때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랍비 사무엘 실버의 말을 믿어야 한다.
“가장 큰 기적은 우리가 내일도 오늘과 똑같은 사람일 필요가 없고, 신이 우리에게 심어놓으신 잠재력을 발휘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확장의 법칙' 적용하기 (P.336)
1. '할 수 없어!'나 '할 수 있을까?'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로 생각을 바꾸었는가?
당신 자신을 시험해보자. 일단 꿈을 떠올린 다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만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시도해보겠는가?
만일 자신에게 한계가 없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만일 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질문에 천천히 답을 적어보자. 그 답을 보고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을 살펴보자.
“말도 안돼! 못해,. 꿈깨!'인가, 아니면 '어떻게 하면 되지? 뭘 하면 될까? 변화를 위해 뭘 내려놓아야 하지?'인가?
후자라면 역량을 키울 정신적 준비가 됐다고 봐도 좋다. 전자라면 아지곧 할 일이 남았다.
당신이 인생을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왜 주저하는지 생각해보자.
2. 효과 검사를 통해 자신이 '열심히'보다 '효과'를 중요시하는지 알아보자. 지난 4주 동안의 달려과 할 일 목록을 살펴보자. 4주 동안 각각의 활동에 들어간 시간을 계산해보자. 그 각각의 활동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썼어야 옳았는지 생각해보고 A에서 F까지 성적을 매기자. 이제 모든 활동을 범주별로 정리하자.
결과가 어떠한가? 무엇이 효과가 있고 또 무엇이 효과가 없는가? 효율이 떨어지거나 쓸데없이 많이 하게 되는 활동은 무엇인가?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요구, 성과, 보상의 기준을 활용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아보자.
3. 날마다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하는 계획과 체계가 있는가? 우선 날마다 꼭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다음은 나에게 중요한 것 열두가지이다.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따른다.
건강 지침을 알고 실천한다.
가족과 대화하고 사랑을 나눈다.
올바른 생각을 하고 올바른 사고력을 기른다.
올바른 약속을 하고 지킨다.
돈을 벌고 잘 관리한다.
신앙대로 사렴 더욱 독실해진다.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관리한다.
베풀 계획을 세우고 베풂의 모범이 된다.
좋은 가치를 받아들이고 실천한다.
개선 방안을 찾고 실행한다.
목록을 만들었으면 어떻게 해야 각각의 활동을 날마다 실행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그래야만 계속해서 순조롭게 잠재력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
제 15장 - 공헌의 법칙 -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더 행복한 세상 (P.339)
단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 아인슈타인 -
내가 성장하면 다른 사람들의 삶에 공헌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성공만 하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자기계발 과정에서 얻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
나는 성장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았다.
인생의 흔적 남기기 (P.341)
좋은 본보기 (P.343)
저수지가 아닌 강물이 되자 (P.344)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돕고 큰 공헌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수지가 아닌 강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성장에 주력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물을 받아들이지만, 받아들이고 계속 고여 있기만 하면 저수지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강은 계속해서 '흐른다'. 물이 들어오면 강은 그대로 내보낸다. 우리도 그런 자세로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그러려면 주면 주는 만큼 받는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올바른 자세로 성장에 매진할 경우 결핍을 경험하는 일이 절대 없고 오히려 늘 나눠줄 것이 생기게 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P.346)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시간, 능력, 자원을 내주는 이타적인 행위는 세상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 세상에는 베푸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한다. 신기하게도 우리가 다른 사람의 욕구와 필요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의 욕구와 필요도 더 많이 채워진다. 반대로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지 않고 쌓아두려고만 하면 자기만의 세상에 홀로 덩그러니 남게 되고 갈수록 만족도 줄어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멀어지고 굴러들어오는 복도 걷어차게 된다.
이미 너그럽게 베풀고 있는 사람도 한층 더 많이 베풀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1. 감사한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충분히 도우면 우리도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 지그 지글러 -
나는 받을 자격도 없고 얼마 수고하지 않았는데도 받은 게 정말 많다. 누군가가 대신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정말로 감사하다!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 날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쏟아 부어 그들이 나보다 더 큰 성취를 맛보도록 하면 된다.
당신도 받으면서 살고 있으니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2. 사람을 먼저 챙긴다
나이가 드니 사람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히 다가온다. 세상 모든 것은 그야말로 한순간이 아닌가.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사람이다. 우리가 죽으면 경력과 취미를 비롯해 우리의 관심사도 함께 죽는다. 그래도 우리가 베푼 것은 남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그 사람이 성장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베풀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은 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된다.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하면 그들에게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인생을 더 잘 헤쳐 나가고 배울 수 있다.
성공의 척도는 자신이 섬기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이 섬기는 사람의 수다. 사람을 인생의 1순위로 삼으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가치를 높이게 된다. 그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사람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소중히 여기는 것이 곧 그들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3. 물질의 노예가 되면 안 된다
얼 윌슨은 사람을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가진 사람, 못 가진 사람, 가진 것에 대가를 치르지 않은 사람이 그것이다.
안타깝게도 날이 갈수록 세 번째 부류가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소유욕의 노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저술가 리처드 포스터는 이렇게 썼다.
“우리 문화는 소유에 집착한다. 물건을 손에 넣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심각한 착각이다.”
물건을 소유한다고 해서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질적인 것으로 정서적, 정신적 욕구를 채우려고 하면 대개는 더 많은 물질을 원하게 된다. 오히려 만족과 거리가 멀어진다.
반대로 정서적, 정신적 욕구를 올바르게 채우면 소유물이 많든 적든 만족할 수 있다.
4. 다른 사람에게 삶의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다
나는 아무 조건 없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 조건 없이 베푸는 삶은 자신은 물론 자신이 돕는 사람까지도 자유롭게 한다.
5. 성공을 수확이 아니라 파종으로 생각한다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하루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을 거둬들였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뿌렸느냐다.”라고 말했다.
하루뿐 아니라 평생도 그렇게 평가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뿌리지는 않고 많이 거두기를 바란다. 그들은 자기 손에 뭔가가 들어오는 날만 기다린다.
당장 성과를 보겠다고 씨를 뿌리는 사람은 대개 결과에 실망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할 뿐 제대로 베풀면서 살지 못한다. 반면 여기저기에 꾸준히 씨를 뿌리는 사람은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둔다.
성공하는 사람이 언젠가 수확이 있을 줄 알고 씨 뿌리기에 열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씨를 뿌리기만 하면 열매는 저절로 열린다. 다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의도를 품고 살아가면 인생이 가득 찬다. 절대로 텅 비는 법이 없다.
6. 자기만족이 아니라 자기계발에 집중한다
7. 계속 베풀기 위해 계속 성장한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시계 바늘이 째깍째깍 움직이기 시작하고, 결국 더 이상 베풀 게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계속 베풀고 싶으면 계속 성장해야 한다.
이제 성장할 만큼 성장했으니 지금까지 모은 기술과 지식에서 최대한 뽑아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자리걸음만 하다가 결국 내리막길로 접어든다. 혁신의 자세를 잃으면 틀을 깨는 게 아니라 효율을 향상시킬 궁리만한다. 또한 비전이 좁아져 성장에 투자하지 않고 오히려 비용을 삭감한다. 아주 소극적인 자세로 이길 생각을 하지 않고 지지 않으려고만 한다.
적극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열정도 사라진다. 누구나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어떤 일을 잘하려면 계속해서 실력을 갈고닦아야 한다. 기술이 부족하면 열의도 식고 결국 불만만 남는다. 그러면서 자꾸만 과거의 전성기를 돌아보게 된다. '좋은 시절이었지' 하면서 말이다.
전설적인 공헌자 (P.356)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과 미래 세대를 위해 찬란하게 타오르기를 바란다면 계속 성장하자.
당신의 성장하는 앞날에 건투를 빈다.
'공헌의 법칙' 적용하기 (P.360)
1. 인생의 밑바탕에 어떤 욕망이 깔려 있는가? 자기만족인가, 자기계발인가? 노력하는 이유가 기분이 좋기 위해서인가, 최고의 모습을 발현하기 위해서인가? 목표가 성공에 있는가, 의미 있는 인생에 있는가? 성취하려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인가,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인가?
언뜻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큰 차이가 있다.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사람은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없다. 자신의 발전에 온전히 만족하는 법이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반면 자기계발을 추구하면 길을 걸으며 끝없이 자극을 받는다. 발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승리의 걸음이며 거기에는 늘 마음을 사로잡고 가슴 벅차게 하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2. 누구에게도 삶의 주도권을 내주지 말자.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어보자.
그 각각의 관계에서 자신이 주로 주는 쪽인지 받는쪽인지, 아니면 관계에 균형이 잡혀 있는지 생각해보자.
줄로 받는 쪽이라면 상대에게 지배당하지 않도록 관계를 조정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들에게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려고 노력하되 주고받는 것을 셈하지 않으면 된다.
가족과 친구는 물론 자신을 고용한 사람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조직생황에서는 받는 임금보다 더 많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자. 그러면 상사와 동료에게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을 뿐 아리나 그들의 가치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더 크고 좋은 일을 맡게 될 확률이 높다.
지금까지 자신이 늘 베풀어왔다면 얼마든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 이 책의 마지막 실천 과제는 인생에서 사람을 최우선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목표와 꿈을 3~7개 적어보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도 적어보자. 이제 솔직히 대답하자. 어느 쪽이 우선인가? 사람인가, 자신의 목표와 꿈인가?
사회 초년생 시절 나는 내 이익을 먼저 챙겼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면서 아내를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자 인생의 다른 영역에서도 덜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문이 열렸다.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무엇보다 그들을 우선시하게 됐다. 내 인생에서는 세월이 흐를수로 사람들이 더욱 중요해졌다. 지금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개인적인 성장과 관련된 일도 예외가 아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겠다고 결심하자. 가정에서는 자신의 이익보다 가족을 우선시하자. 직장에서는 자신의 승진보다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우선시하자. 자기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돕자.
그러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해서 책임감 있게 실천하자.
그리고 때론 우리가 뿌린 씨앗이 더디게 성장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물론 씨앗을 뿌리면 열매를 거두는 날은 “반드시” 온다.
2. 느낀 점
(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 했던 점.)(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01. 저절로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지 말고 스스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완벽한 때가 오길 기다리지 말고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에 행동하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실패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남과 비교하며 좌절하기보단 비교를 통해 더 성장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성장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이 마인드를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2. 31page 얼마나 오래 걸릴지를 생각하는 것보다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부분을 보고 뭔가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빨리 부자가 되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만 생각해 봤는데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건 생각의 전환이었다.
앞으로는 빠르게 부자가 되려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고 성장하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3. 34page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혹은 도전하는 게 두려울 때면 믿음과 두려움 중 어느 쪽을 더 강하게 믿을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두려운 마음이 들 때면 두려움이 온다는 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이라는 것이고 새로운 과정을 겪을 수 있는 기회 앞에 있다는 것이고 즉, 성장의 문 앞에 있다고 믿기 위해 계속 생각을 되뇌었는데 어느 쪽을 더 강하게 믿을 것인지도 같이 생각하면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04. 46page를 읽고 위험을 감수하고 원하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그에 따르는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나중에 생을 마감할 때 원하는 일을 해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되지는 않을 지도 걱정이 되었다. 직장 안정적이긴 하지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일 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05. 72page를 읽고 항상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오려고 했던 행동들이 떠올랐다. 물론 다른 도서를 통해 배우고 행동해 오긴 했지만 그런 부분들을 책을 통해 다시 읽으며 스스로 잘해왔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되었고 앞으로도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누구보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응원자가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6. 96page를 읽고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 자주 가졌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15일 복기, 1개월 복기, 분기 복기, 1년 복기 등 복기를 할 때와 독서후기를 작성하며서 스스로를 되돌아볼 때? 정도인 것 같다. 별도의 장소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07. 119page '왜'를 알아야 어떤 버거운 상황도 버텨낼 수 있다는 말이 정말 많이 공감됐다.
내가 지금 이런 성장들을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던 날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의 우리 가족과 미래의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함이 가장 큰 것 같다. 그리고 자식을 위해 지난 평생을 노력해 주신 부모님께 꼭 보답하기 위함이다. 해당 페이지의 구절을 읽으며 다시 한번 큰 동기부여가 됐다.
08. 131page 내가 항상 1인자로 머물 수 있는 자리보다 나보다 앞서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 안에 속하려 노력하고 그 안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더 많은 배움을 위해 더 나은 환경으로 가기 위해 나 또한 노력하는 모습을 멈추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더 나은 환경이 알아서 다기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더 나은 환경으로 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9. 145page 성장을 위해 노력할 때 비난의 소리가 들어올지라도 나는 내가 가야할 길을 꿋꿋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손에 닿을 것 같은 일들만 하려 하지 말고 손에 닿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을 먼저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 148page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 환경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 또한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 환경이 넥스터이지만 언제 어느 환경에 있든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환경이라면 그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1. 169page 내 인생의 평가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지행용훈평을 통해 배웠기에 확실히 알고 있지만 월부를 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그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동료분들이나 지인분들을 도와드릴 수는 있지만 어떻게 평가를 받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12. 172page 시간은 돈보다 소중한 원료라는 부분을 읽고 나는 돈보다 시간을 더 아끼며 유용하게 쓰기 위해 노력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과거에는 전혀 그렇지 못했지만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돈보다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지금처럼 시간을 그 무엇보다 중요시 생각하고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닌 돈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13. 184page를 읽고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초심을 잃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열심히 몰입할 때는 어느정도의 고통을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고통이 왔다는 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 고통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최근에는 “힘들 땐 잠깐 쉬어가야지.”,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라며 스스로 합리화를 하는 일이 많아진 것 같다. 지금 독서후기를 작성하는 이 순간도... 다시 목표를 생각하고 이렇게 천천히 가는 것도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고통을 감내하는 지혜를 다시 장착하고 열심히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4. 193page 뭔가 부정적인 일을 겪고 있을 때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항상 그 상황 속에서도 좋은 걸 보자고 생각해왔고 그러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감정 자체가 생기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다만 최근에 렛뎀이론이라는 책을 읽고는 감정 자체가 생기는 것은 그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이후에 대처하는 방법을 바꾸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방법을 사용하여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15. 195page 모든 선택은 자기 수양의 고통이나 후회의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점.
정말 너무 중요한 구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고민이 될 때마다 매번 되뇌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6. 212page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아닌 내면을 먼저 갖추고 외면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따는 생각이 들었다. 내면. 즉, 올바른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 이걸 가장 목표로 하고 나아가야겠다.
17. 219page를 읽으며 항상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겸손함을 유지하고 항상 배우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타인에게는 내가 먼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 239page 요즘 들어 새로운 것들에 과감히 도전해 보는 편인 것 같은데 해당 페이지에 나온 구절처럼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처럼 새로운 것들, 불편한 것들에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습관을 유지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19. 256page 내려놓기가 두려운 마음이 들때면 “내려놓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변화를 그냥저냥 견딜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통해 성장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구절을 읽고 그나마 용기가 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하는 일을 그만두고 다시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다. 부사장에서 버거킹 직원이라니.. 조금 더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20. 278page를 읽고 그 전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나가는 것이 '왜'를 알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해당 구절을 읽고 다시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닌 모든 과정들에 '왜'를 가지고 해나가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21. 280page를 읽고 항상 조금 안다고 절대 자만하지 않고 초심자의 마음을 가지고 고정관념을 고집하지 않는 모습으로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2. 284page 하루를 기회의 장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 어떤 점들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하고 하루를 마칠 때에는 그 하루동안 새롭게 접하고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일부는 해왔던 행동이긴 하지만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좀처럼 가진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통시간을 써가며 하는 건 힘들지만 틈시간을 이용해서라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3. 294page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는 구절이다.
내가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쓸 때 호기심을 가지고 쓰면 가끔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살아가면 똑같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의 전세빼기에 대한 호기심, 지인의 내집마련에 대한 호기심, 새롭게 가게 되는 지역에 대한 호기심, 최근에 생각했던 앱개발에 대한 호기심, 가진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할 때 겪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 생각해보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다.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24. 346page 세상 사람들이 더 잘되길 바라며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내 주변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며, 그로 인해 성장하고 결국 점점 더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 성장하는 사람들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내가 도울 수 있는 것들을 돕고 있지만 더 나아가 세상 사람들에게 항상 선향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3. 적용할 점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느낀 점 2번에서 연결 됨)
(포함 되어야 할 내용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이걸 했다는 걸 내가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01. 저절로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완벽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통해 확신을 얻고 남과 비교하며 좌절하기보단 그 비교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항상)
02. 성장이라는 길에서 항상 '얼마나 오래 걸릴 지'보다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나아가야겠다.
(항상)
03. 무언가를 시작하기 두려운 마음이 들때는 믿음과 두려움 중 어느 쪽을 더 강하게 믿을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항상)
04. 위험을 감수하고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망설여질 때는 나중에 생을 마감할 때 그 일을 해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후회를 얼마나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며 행동해야겠다.
(항상)
05. 지금처럼 그 누구에게보다 스스로에게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스스로에게 가장 멋진 인생의 응원자가 되어주기.
(항상)
06. 하루에 1번. 하루가 끝날 때 잠시 틈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잠시 멈추었다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오랜 시간 멈추어 생각하는 건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15일, 1개월, 분기, 1년 복기를 통해 시간을 가져야겠다.
(매일)
07. 항상 'Why'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지금 이 모든 과정을 왜 감수하려고 하는지.
왜 굳이 그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나아가는지. 항상 생각할 것!!
(항상)
08. 내가 1인자로 있는 환경이 아닌 항상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있는 환경에 속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 환경으로 가기 위해 항상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습관도 필요할 것 같은데 항상 그런 자세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항상)
09. 내 성장을 위해 과정을 겪고 있을 때 어떤 비난이 들려오더라도 스스로의 목표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과거에 놀던 지인들에게 그런 소리를 종종 듣긴 하지만 내 목표를 위해 그런 소리들을 차단해야겠다.
(항상)
10.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 환경 안에 그저 속한 사람이 아닌 환경 안에서 나 또한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 환경이 현재는 넥스터이지만 언제 어느 환경에 있던 내가 이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을지를 생각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 것.
(항상)
11. 돈보다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최근에도 약간의 돈보다는 시간을 살 수 있는 선택을 해왔던 적이 있는데 시간을 팔아 돈을 사는 사람이 아닌 돈을 팔아 시간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항상)
12. 최근에는 목표를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과 극한의 고통이 찾아왔을 때는 오히려 기회라는 것을 잠시 잊고 살았던 것 같은데 그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닌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고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항상)
13. 부정적인 상황에 생기는 감정 자체를 부정하지 말고 올라오는 감정들에 대하는 내 태도를 긍정적으로 해야겠다.
(항상)
14. “모든 선택은 자기 수양의 고통이나 후회의 고통으로 이어진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구절이다.
15. 외면보다는 내면을 더 신경쓰고 올바른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항상)
16.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초심자의 마음으로 항상 겸손함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고 타인에게는 내가 먼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내가 받고 싶은 것들을 먼저 상대에게 주는 사람이 될 것.
(항상)
17. 지금처럼 불편한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는 습관 그대로 유지해 나갈 것.
(항상)
18. 내려놓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내려놓기가 두려운 마음이 들 때면 “내려놓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항상)
19. 모든 과정들 행동들에 “왜'를 가지고 해나가는 사람이 될 것. 과정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소한 것들에도 '왜'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얻는 현명한 사람이 될 것.
(항상)
20. 내 인생만 챙기는 사람이 아닌 더 좋은 환경과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
나 또한 그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지 말고 만드는 사람이 될 것.
(항상)
4. 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P. P. 7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꾸려면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신의 생각, 말, 믿음에 대한 책임도 크다.
이미 이런저런 인생의 문제로 골치 아프지 않은가? 그런데 왜 날마다 자신과의 부정적인 대화로 의욕을 떨어뜨려 문제를 키우는가?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응원할 줄 알아야 한다. 일을 잘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자신을 칭찬하자.
계획대로 실천했다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자.
실수를 하면 자신의 결점을 일일이 들춰내지 말고 자신이 성장의 대가를 치르고 있으며 그것을 계기로 다음에는 더 잘하게 되리라고 믿자.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 인생에 살아감에 있어 잘한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잘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원망할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챙기고 이번에도 성장했다고 믿으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며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요.
그 부분들이 이 구절에 자세히 나와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 이런 스스로를 위한 긍정의 생각과 말들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동안 우리 넥스터즈 분들은 스스로에게 어떤 긍정의 말을을 해왔는지 혹은 부정적인 말들이 떠오를 때면 어떻게 긍정의 말들로 돌리려 노력해왔는지. 더 나아가 앞으로는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의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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