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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방정식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올바른소비 #행복 #정체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저자는 돈에 지배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우리는 보통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벌고, 돈이 많을수록 더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더 많은 돈'을 쫓곤 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돈'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그 굴레에 빠지면 영원히 만족할 수 없습니다. 결국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가 돈을 지배해야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산이 늘어날수록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지 않으면 삶이 돈에 휘둘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부에 대한 주관을 뚜렷하게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월부에서 투자를 공부하고 부를 이루기 위해서 소비를 통제하고 종잣돈을 모아야 된다는 것을 배운 뒤 지금까지 저는 '가치 있는 지출'이 정답이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책을 읽으며 그 가치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낭비처럼 보여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고 가치 있는 지출이 될 수 있기에 타인의 소비 방식을 내 잣대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제 소비가 허영심이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가지는 과정의 도파민에 빠져 불필요한 소비를 반복했던 모습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끼고 있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p84
돈이 많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거나 저절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의 사랑, 건강, 친구, 그리고 충분한 수면처럼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들은 돈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 가족과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다시 돌아보니 돈 자체가 저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보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과정에서 돈을 가치 있게 쓸 수 있었기에 행복했던 것이었습니다.
행복의 재료를 이미 갖춘 사람에게 돈은 그 행복을 더 크게 키워주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는 점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앞으로 돈을 버는 노력만큼이나, 지금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소중한 행복의 재료들을 아끼고 살피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p241
저자는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돈을 벌고자 할때 조급함을 버리고 남의 시선의 영향을 받지말아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최근 전쟁 이전까지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여러 자산 시장이 상승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벼력거지가 된 것 같은 포모에 빠졌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투자 영역에 조급하게 뛰어들었고 예상치 못한 전쟁이라는 악재 속에서 다시 큰 손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돈을 버는 행위도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잘 아는 영역에서 감당 가능한 투자를 통해서 느리지만 빠르게 부를 쌓는 것이 필요함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돈은 당신의 도구인가, 아니면 주인인가?
돈이 당신을 섬기는가, 당신이 돈을 섬기는가?
p254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는 "돈을 쫓아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그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큰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과 코인 등 재테크를 공부하면서, 어느덧 제가 돈을 벌려던 진짜 이유를 잊은 채 오로지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가족과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때로는 주객이 전도되어 돈을 번다는 핑계로 가족을 등한시할 때가 있었습니다. 가족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겠다는 초심은 사라지고,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심만 남았던 경험을 뼈아프게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돈을 버는 행위가 내 정체성을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습니다. 돈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임을 잊지 않고, 삶의 본질을 지키며 중심을 잡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p39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Q. 나는 어떻게 돈을 쓸때 행복을 느끼는지를 알아야 올바른소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돈을 쓰고 행복함을 느꼈던 경험이 있나요? 내가 행복을 느끼는 소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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