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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책 ‘그릿’을 읽고
월부학교 운영진 독서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그릿의 아이콘 프메퍼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국송이님, 꿈이있는집님, 돈죠앙님,
워렌부핏님, 채너리님, 스뎅님과 함께
행복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1. 의식적인 연습
제가 이번 학기에 의식적인 연습의
우선순위로 두었던 것은
운영진으로서의 역할인데요.
내가 뭘 모르는지 뭘 놓치고 있는지
걱정이 많이 되던 초반부를 지나,
많이 묻고 대화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고,
잘 안되는 점은 후회도 하고,
복기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참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한 명 한 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돕는 것에도 의식적인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동료분들께서도 비슷한 고민과 노력을 말씀해주셨는데요.
개인의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무게를 옮기려는 노력,
타인의 관점에서 깊게 고민하며
공감하려는 노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점을 잡는 과정이에요.
많이 시도해볼수록 영점을 잘 잡게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있고,
새로운 어려움을 당면하게 될지라도
튜터님의 말씀처럼 많이 시도하다보면
영점을 잘 잡게 될 거라 믿습니다!
#2.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다른 사람과 많이 엮이면 엮일수록 성장합니다.
그리고 남들과 많이 엮일수록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관계를 많이 맺는 사람들이
많이 성장할 수밖에 없어요."
지난 월부학교 첫 학기를 끝내고 친구를 만나서
"이번 세 달 동안 내가 원래 하는 일(직업)만 해서는
절대 몰랐을 것들을 너무 많이 배웠어."하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ㅎㅎㅎㅎ
이번 월부학교 학기를 끝내고도
아마 비슷한 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월부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이 모이는데요.
월부학교 운영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의식적으로
동료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들을 잘 알게됨과 동시에
튜터님의 말씀과 같이 ‘나’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반원분들이 나의 이런 점을 장점이라고 말해주네.
나는 잘 인식하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네! 또는
이런 점을 더 잘해드리고 싶은데,
내가 이런 걸 되게 어려워 하는구나-
이런 건 더 열심히 채워야겠구나-
느끼기도 했구요.
저희반 스승님이신 자향 멘토님께서는
내가 가진 강점을 먼저 키우고,
그 다음에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채워야 한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이번 학기에 새로 알게된 나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나가되,
부족한 점은 보완해나가며 성장하겠습니다.
#3.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
그릿 책의 전반에 걸쳐
목적을 추구하는 삶은 힘들고 우여곡절도 많지만,
얼마나 만족스럽고 충만한 삶인지 공감하는 사람은
절대 편안한 삶을 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튜터님께서도 힘든 것과 행복한 것은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하고 말씀해주셨어요.
누워서 쉰다고 마냥 행복하지 않을 것이고,
잠깐 재밌을 수 있지만 결국 불안할 테니까요.
제가 월부를 좋아하고 지속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참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직장을 옮기고 업무에 적응하는 동안
마음이 너무 바빴고 고단했던지라
주말 딱 하루만 쉬고 싶다 ㅠㅠ 하는
생각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주말에 새로운 지역에 가서
동료들과 임장을 하니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고
행복하게 생각하는지 깨달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힘든 것과 행복한 것은 크게 관계가 없었다! 유레카!
앞으로도 이 일이 저에게
오래오래 행복한 일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의 동료들과 보내는
이 환경에 걸맞는 노력과 마음가짐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가족을 의식적으로 잘 챙기는 것도 실력이에요.
현명하게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족 못 챙기고 오래 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리공과의 시간에 대한 고민도 나누었는데요.
보통은 팸데이를 고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가족과의 시간을 루틴화한다고 생각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오히려 질문을 한 동료분께
월부활동을 루틴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것이 엄청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동료분께서는 경험과 실력이 짱짱하신 분이라(부러워요)
최소 시간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전제가 있었지만…!
저도 나중에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다짐을 해보면서,
이외의 익숙한 일들은 루틴화하여 조금 더 현명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나눠 쓸 방법을 늘 고민하고 찾아야겠습니다.
매번 어쩜 이렇게 우리 마음을 잘 아시지?
정말 신기한 프메퍼 튜터님!
오늘 저녁 따뜻한 위로와 관심과 더불어
깊이 생각하고 적용해볼 점들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신 윤이나 튜터님,
국송이님, 꿈이있는집님, 돈죠앙님,
워렌부핏님, 채너리님, 스뎅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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