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하우스엔조이]

14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The Art Of Spending Money) / 모건하우절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94 사업가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누군가는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되기 마련이다. 그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남이 자기보다 더 빨리 돈을 번다는 사실을 신경 쓰는 것이 비극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돈을 버는 것’에 못지않게 ‘돈을 현명하게 쓰는 법’ 또한 매우 중요한 것임을 배웠습니다. 사람은 아직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하는 존재이기에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들인 사람도 또다시 그들보다 더 부자들을 부러워하게 되면서 삶에 대한 통제력을 ‘돈’에게 지배당해 버립니다. 작가는 ‘부유함’의 정의를 멋진 물건을 사들이는 능력이 아닌 느긋한 삶을 살고,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으며 지적인 독립을 얻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남들과 끝없이 비교하며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삶을 사는 사람이야 말로 부유한 사람인 것입니다. 길지 않은 월부 생활 중 만나온 동료들과 상당한 성과를 거둔 분들을 보며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이 가장 크지만 가끔씩은 나 자신과 비교를 하게 되면서 초조함과 불안함이 가득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차라리 ‘월부’를 몰랐던 때가 행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큰 공감과 감동을 느꼈던 부분이 '내가 왜 돈을 벌고자 하는가?', ‘투자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었던 점이었습니다. 사람은 처한 환경이 모두 같을 수 없고, 수많은 의사결정에서 비롯된 결과들과 자꾸 나를 비교하는데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야 말로 작가가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내 삶의 주도권을 ‘나 자신’이 아닌 ‘경제적 신념’에 내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미래에 운이 좋아 지금보다 많은 부를 쌓게 되더라도 내 인생 자체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대신 남과 비교하며 끝없는 괴로움과 빈곤함을 느끼며 살아갈 것입니다. 이 역시 작가는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내가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하기 : 돈이 대폭발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돈을 추구’하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함임을 잊지 않기. 단, 돈을 모으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특히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무의미한 것임을 명심하자.
  • 진정으로 나에게 만족을 주는 소비는 남에게 과시할 목적이 아닌 나와 내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소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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