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엽테크입니다.
이번달도 어김없이 찾아온 돈독모인데요
지난 12월부터 통화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라며 계속해서 강조해오고 있는데,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의 신작 돈의 방정식입니다
사실, 투자를 하다 보면
우리는 늘 얼마를 벌 수 있을까, 어떤 종목이 오를까에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돈을 벌었다면, 이제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결국 돈의 문제는 투자 기술이 아니라 삶의 태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돈의 방정식이 말하는 부의 진짜 의미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공식은 이것이었습니다.
“부 = 가진 것 − 원하는 것”
우리는 대부분 부자가 되기 위해 가진 것을 늘리는 데만 집중합니다
더 높은 연봉, 더 큰 투자 수익, 더 많은 자산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이 책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했는데요
“ 진짜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적게 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1억을 가진 사람이 5천만 원의 삶을 원한다면 그는 이미 부자입니다.
반대로 10억을 가지고도 20억의 삶을 원한다면 그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이 단순한 공식이 우리가 돈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 줍니다.
돈은 지위가 아니라 자유를 사는 도구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것이었습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지위와 과시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좋은 차, 비싼 옷, 큰 집은 부의 상징처럼 보이죠.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돈의 진짜 목적은 시간의 자유입니다.
이것이 바로 경제적 독립입니다.
그래서저축과 투자를 희생이 아니라 자유를 사는 티켓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의 소비를 줄이는 것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내일의 선택권을 사는 행동입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개념은 “조용한 돈(Quiet Money)”입니다.
우리는 종종 화려한 소비를 하는 사람을 보며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실제 부자들은 대부분 검소하고 조용하게 자산을 축적합니다.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부자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소비하다가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부자인 것처럼 보이고 싶은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 책이 투자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살아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다음 주식 시장, 다음 경제 위기를 예측하려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위기는 예측되지 않은 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예측보다 대비가 중요하다.
투자는 결국 복리의 게임이고
복리는 시간과 인내의 보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본·깨·적 (보고 깨닫고 적용하기)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돈의 문제는 결국 심리의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공식은 단순하지만
돈과 행복의 관계를 매우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기대와 욕망이 끝없이 커지기 때문에 힘들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투자를 하면서 우리는 늘 더 높은 수익률을 찾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리는 단기적인 성공이 아니라 오랜 시간 살아남은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제 삶과 투자에서 적용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 욕망의 기준을 낮추기
▶ 더 많이 벌려고만 하기보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기
② 보이는 소비보다 보이지 않는 자산 축적에 집중하기
▶ SNS와 비교가 아닌 내 자유를 기준으로 소비와 투자를 결정하기
③ 장기 생존 전략으로 투자하기
▶ 단기 수익률보다 10년, 20년을 버틸 수 있는 투자 구조 만들기
댓글
엽테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