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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케]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수강후기

26.03.13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열반 기초반 2주차를 들으면서 ‘내가 아는 부분도 있지만 정말 아는 수준이 아니라 정확히 아는 수준이 되어야겠구나’ 라고 느낀 강의였다. 내가 정말 원칙과 기준을 잘 가지고 있는지, 또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 해보았다. 

결과적으로 다시 한 번 배운 것은 '기준은 때에 따라 다르게 말하고 적용할 수 있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시기에 따라, 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준이 조금씩 바뀔 수는 있다. 하지만 원칙은 본질 그 자체이고 변하지 않는 것이다. 너바나님이 좋은 예시를 들어주신 것이 “아빠로서 아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한결 같지만(아이를 대하는 나의 본질 ‘원칙’), 겨울에 반팔입지마라, 여름에 패딩 벗어라 같이 시기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다.(아이를 대하는 ‘그 시기의 기준’)” 

앞으로 내가 투자생활을,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것이고, 시기에 따라 지금은 맞다고 생각한 것이 그 때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은 분명히 있다. 

나는 그 많은 원칙 중 투자에 적용할 원칙은 저,환,수,원,리 라고 생각한다. 이 원칙만 지켜도 내가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원칙을 가지고 너바나님도 부를 일구셨고 그 외 수많은 튜터님들과 제자분들이 이 원칙을 가지고 잃지 않는 투자, 더 나아가 돈 버는 투자를 하셔서 경제적자유를 일구셨다. 나에게는 이 투자원칙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 원칙을 가지고 투자생활을 해야겠다.

그리고 그 전에 투자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다시 알게 되었다. 

내가 투자를 하는 이유, 아니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자본주의라는 게임에서 나의 돈을 지키는 것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투자를 해야만 하는 1차적 이유다. 

또한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이라는 것은 사이클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순리이다. 즉 내가 지금 투자를 시작해 돈을 벌었다는 것은 무조건 하락장도 경험해본다는 소리고, 왜 안오르지 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상승장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소리다. (너바나님도 노무현정권 집값이 머리일 때 시작했고, 20년, 2번의 사이클을 경험해보니 사이클은 순리이더라 하셨다.) 

그러니 오늘 내일, 하루하루의 뉴스에 반응하지 말고, 투자대상에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와 가치, 위험, 장단점 등 가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싸게(저평가라는 가치를 볼 줄 알고) 사서(자산이라는 씨앗을 심어두고) 비싸게(물건의 가치가 있고 올라갈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 판다(환금성이 좋은걸로).의 진짜 의미를 안다는 것이 저환수원리를 정확히 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끝으로 해주신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그 사이에는 많은 어려움과 규제, 멘탈 등 쉽지 않고 괴로울거다. 근데, 자산이 없는게 더 괴로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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