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모건하우절)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12쪽) “삶의 점수판이 내면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내면의 점수판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 나는 그 동안 투자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남에게 보이는 것에 많이 신경을 쓰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숫자로 나오는 결과가 나의 투자 생활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워런 버핏의 말대로 ‘남들이 당신을 세계 최악의 투자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최고의 투자자가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타인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생각하며 투자 생활을 하기 보다는 내실 있는 투자 생활이 되도록, 그리고 내 스스로게 떳떳할 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야겠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40쪽) 우리가 돈과 맺고 있는 관계가 얼마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지를 인식하는 순간, 이 여정은 나 홀로 걷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 각자의 투자 방식과 생각 및 태도는 결국 각자의 경험에 기인한다. 그렇기에 돈과 투자에 대한 행동은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걸 나에게 맞추도록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게 낫다고 생각된다. 그저 상대는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인지하고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서 분리하여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 되었다.
67쪽)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면 충분해. 나는 내가 가진 것과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의 열반의 경지이다. 그런 사람만이 행복의 왕관을 쓸 자격이 있다.
- 나의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중간 중간 내가 가진 것과 현재의 내 모습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투자에 있어서도 롱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목표로 하는 순자산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러한 연습이 안된다면 내가 목표로 하는 순자산을 이루고 나서도 공허함을 느끼며 만족할 줄 모르고 행복하지 못할 것 같다.
159쪽) 효용성을 위한 소비의 가치는 수명이 더 길다. 지금부터 10년 뒤에 내가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 사람이 될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 때가 돼도 편안함, 신뢰성, 간편함을 중시하고,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길 거라는 사실만은 확신할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것들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나에게 있어서 변할 수 있는 가치와 변하지 않는 가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변하지 않는 효용성 있는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편안함과 안정감, 가족 및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동료)… 남의 정체성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내가 중요하고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맞는 소비를 하거나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미리 쓰는 부고 : 다정한 아들, 든든한 남편, 함께 있고 싶은 아빠, 실력 있는 투자자 & 실효성과 진정성을 갖춘 나눌 줄 아는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