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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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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추도사: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멋진 물건이 갖고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남들의 존중, 존경, 관심이다.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에 실리기를 원하는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 "
P. 61
미국인 산업가 한 사람이 멕시코를 방문햇다가 어촌에서 고기를 낚는 어부 한 사람을 만났다. 미국인은 그 어부가 하루에 몇 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럼 나머지 시간에는 무슨 일을 합니까?”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가족들과 어울리고, 책을 읽고, 낮잠을 즐기고, 친구들과 기타를 치며 놀지요”
미국인은 " 하루 내내 열심히 일하세요. 돈을 빌려 배를 사고 다른 어부를 고용해서 고기를 더 많이 잡으세요
그렇게 돈을 벌면 10년 뒤에 은퇴할 수 있을 겁니다."
어부 왈 “은퇴 후에는 무슨 일을 하나요?”
미국인 왈"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가족들과 어울리고, 책을 읽고, 낮잠을 즐기고 친구들과 기타를 치며 놀면 되죠."
=> 여유있는 멕시코 어부의 삶과 파이어하고 나서의 삶이 다르지 않다는 아이러니.. 이건 뭐지? 왜 돈을 벌지??
내가 돈을 벌고자 하는 것들이 이런 멋진 물건, 생활을 위한 것인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는가?를 생각해보게 됐다.
내가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내 가족과의 편한한 삶을 위해서이지만 그 안에서 가족과 주변사람들과의 존중과 사랑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P. 85
우리는 외적인 성공이 내면까지 바꿔놓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 생각은 틀렸다. 성공은 삶을 조금 편안하게 해줄 수는 있어도 우리의 본모습까지 바꾸지는 못한다.
우리가 메우고 싶어 햇던 마음의 빈자리는 성공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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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당신 생각만큼 삶의 성취감이나 보람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리라는 낙관적 관점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너무도 많다는 뼈아픈 현실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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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 에피소드
내 삶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은 그동안 창업한 회사들이 아니다. 이 회사들을 세우고 사업을 이어가는 동안 한 여성과 결혼을 유지하고, 아빠 얼굴을 알아보는 아이들을 키우고, 사업 이외의 다른 대상에도 열정과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 돈을 벌면, 부자가 되면.. 나의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생각하며 가족을 후순위로 했었다.
내가 왜 돈을 벌고 싶었는지를 잊지말자. 가족과의 관계를 망치면 내가 부자가 되고자 한 의미가 없다.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한다.
P. 144
행동경제학자들에 따르면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진다고 한다.
뒤집어 말하면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하는 수준이상으로 돈을 벌어도 더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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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왈
당신이 내 나이쯤 됐을 때 주변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에 상관없이 당신의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 목표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래로 미루지 말자.
내가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야 오래할 수 있고 내가 행복해야 나를 지켜보는 가족들도 행복할 수 있다.
그래서 월부 강사님들이 행복한 투자자가 되라고 했구나!!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P. 235
“자연은 서두르지 않지만 결국 모든 일을 해낸다. ” 고대 중국의 철학자 노자가 한 말이다.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 고등 생물, 우뚝 솟은 산맥… 자연은 입이 딱 벌어질 만큼 경이로운 기적을 창조해낸다.
그런데도 그 모든 일은 매우 조용히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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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 내가 목표로 하는 일이 기한을 정하고 목표를 정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긴 호흡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힘이 빠지고 정말 가능할까?라는 막연함으로 다가온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목표로 하는 이 공부가 단 시간보다는 긴 호흡으로 꾸준히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돈을 벌면 뭔가 내 삶 자체가 바뀔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멕시코 어부의 에피소드를 보며 이건 뭐지?란 어부의 여유로운 지금의 삶과 파이어한 삶이 다르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부를 쌓고 싶었던 이유가 이런 외적인 모습보다는 나에게 더 중요한 가치를 위한 것임을 알고 그것이 진짜 무엇인지(이것이 진정한 WHY겠지…)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마다 행복한 투자자가 되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시는 강사님이 계셨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행복버튼이라는 말씀들을 강의에서 들었다.
그런데 나는 그 말들이 사치같았다.
이뤄낸 사람들이 허울좋게 하는 말들.. ㅎㅎ;;
책을 읽으며 행복을 유예하고 목표를 이뤘을 때 내가 그 때는 행복해 할 수 있을까?란 생각과
그 때 내 가족들과 나의 관계가 여전히 좋을까?란 생각을 해보니 확신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행복해야 이루고 나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며 내 소중한 가족들과 주변을 챙겨야겠다.
투자 공부를 긴 호흡으로 오래 해야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거 같다.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 3년만 해보라는 말씀에 3년이 나의 기한이었던 거 같다.
그래서 가족보다 이 공부가 우선이었었고, 빨리 여기서 뭔가를 이루고 나가고 싶었는데…
거의 3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나는 목표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그 시간들을 가족들은 버텨주고 있었다.
긴 호흡으로 시장에 참여하며 좋은 자산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반복해야함을 이제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려면 가족과의 시간도 소중히 여겨야하고, 나의 행복도 무작정 유예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천히.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가더라도 나만의 속도로 끝까지 시장 참여자로 남아야겠다.
내 꿈은 이름 없는 부자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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