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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잠그거나 신발 끈을 매는 일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가짐' 또한 이처럼 숨 쉬듯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긍정은 단순히 웃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과 습관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치열한 훈련임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울림이 컸던 개념은 단연 PMA(Positive Mental Attitude, 긍정적인 마음가짐)였습니다.
"나는 육체를 지닌 정신이다"라는 문장을 읽으며, 외부 환경에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라 내면의 힘으로 상황을 규정할 수 있는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고통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그 사실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에서 나온다는 말(90p)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반응'만큼은 내가 확실히 지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든 역경은 그와 대등하거나 그보다 큰 이익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구절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저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미 일어난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그 불행 속에 숨겨진 행운의 씨앗을 발견하는 것은 현재의 내 몫입니다. 기회는 때때로 일이라는 외투를 입고 나타나기에 알아보지 못할 뿐, 긍정적인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 속에서 기회가 보인다는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자기암시’를 통해 잠재의식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원하는 것을 이미지화하라는 조언에 따라 저의 목표를 선명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소설은 작가가 결론을 쓰지만, 자기계발서는 독자가 실천을 통해 결론을 쓴다는 말처럼, 이제 저의 성공 이야기를 써 내려갈 차례입니다.
성공은 혼자 점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나눌 때 완성된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으려 합니다. 미소와 따뜻한 말, 내가 가진 작은 것부터 나누는 삶. "모범은 타인을 감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슈바이처의 말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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