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작년 여름에 했던 서울 갈아타기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복기를 해보려 하는데요.
그 당시 저의 투자금은 5.5억이었습니다.
꽤 큰 돈이죠.
0호기를 매도하고 상급지로 갈아타야 했기에
온 힘을 다해 최선의 물건으로 갈아타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좀 흘렀죠.
그리고 현재의 시장 상황은 크게 보면
부동산은 조이고, 주식은 부양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이 흐르고 있습니다.
제 가족들도 저를 제외하면 모두 제태크를 주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배우자도 그렇게 하고 있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체감 상 모든 사람이 주식을 하고 있고
부동산은 나 혼자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10년전 1억으로 무엇을 투자했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다르다는 짤이
얼마전에 유행했었는데요.
요즘 핫한 하이닉스는 25년 7월31일 종가 기준 1주의 가격이 273500원이었습니다.
저는 그 시기 투자금 5,5억을 들여 서울의 아파트에 투자했습니다.
(투자에 만약이라는 건 없지만) 만약 제가 그 시기에 전 재산 5.5억을 하이닉스에 투자했다면
오늘 기준 18억3천만원이 되어 있겠네요.
단순히, 어느 자산의 수익률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5.5억은 0호기를 매도한 사실상 저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처음 월부를 시작 할 땐, 내가 이렇게 큰 돈을 투자로 운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열반기초반부터 – 실전반 – 월부학교 등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준을 배우고, 앞서 간 선배님들의 투자사례를 배우고
월부의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두려움 대신 기대감과 확신이 채워졌습니다.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이 말씀 해 주신
‘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는 경험’.
즉 투자경험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도 투자를 하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1호기 지방 소액투자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발판으로 큰 투자금이 들어가는 투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소액인 3500만원으로 투자한 1호기 투자가 훨씬 떨렸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경험이 적었고, 실력도 적었으니까요.
투자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함을 요즘 참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은, 투자를 하기 위해 쌓아나가는 시간의 단단함이
결국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하루 하루의 ‘누수’가 중요한 투자를 할 때 나의 확신을 낮춰버립니다.
‘어차피 지금 투자 못하는데, 매물을 그렇게 열심히 볼 필요가 있을까?’
‘여기는 수도권 외곽인데, 어차피 투자 후순위인데, 이정도만 알아둬도 되지 않을까?’
23년3월 열반기초반으로 월부를 들어오고, 지방투자를 해야하는 입장이어서
24년 5월까지 지방만 앞마당을 만들어왔었고, 지방에 투자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투자코칭 이후 0호기 매도, 상급지 갈아타기로 투자방향을 선회했을 때
저에게 서울 앞마당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준비되지 않음은, 많은 기회비용을 잃게 했습니다.
그래도, 매도가 되는 기간 동안 부지런히 앞마당을 늘려, 서울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었고
앞으로 꾸려나갈 제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한 축이 되주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주식이라는 자산에 대해,
월부에서 아파트 투자를 배운 그 시간과 노력만큼 투입이 되었더라면
투자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본질은, 자산의 종류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단단하게 알고 있는 자산인지 여부’입니다.
이곳에 오신 모두가 노후를 대비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투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도구의 종류에 대해 굳이 페쇄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월부에서 아파트 투자에 대해 공부하는 만큼,
제 배우자도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예전에 적금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방식에서
배우자에게 맡겨 주식을 운용하도록 했습니다.
잘 비교해가며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투자하는 자산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신뢰입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에게 신뢰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루 하루 밟고 있는 낯선 땅과
가치를 알려고 노력하는 수많은 시간들이 확신으로 쌓여
좋은 투자를 할 것이라는 신뢰를 스스로에게 보내주세요.
투자는 지나고 나서 숫자로 평가하는 결과의 게임이 아니라
우리가 하루 하루 쌓아온 시간의 단단함으로 평가되는 게임입니다.
모두의 성공적인 투자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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