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태디] 나는 왜 실패했을까? (5급지 0호기를 매도하고, 4급지 역세권 신축 대단지 매수에 실패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생에 첫 월부학교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용맘 튜터님과 9명의 썸머용즈는 달리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에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가장 앞단에 세운 목표는 ‘투자’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