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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거의 2년만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재수강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과 지금은 무엇이 다르게 들릴지 정말 설렜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라도 다른 점을 포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Next Step에 초점이 많이 가더라고요.
1주차 강의는 왜 공부, 투자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많아
예나 지금이나 그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고 있고
강의 중에 가볍게 언급하시는 것들이
제가 다음으로 벤치마킹해야할 점들이라 사소한 것들이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뿐만아니라 강의 내용 자체에도 인상깊었던 내용이 참 많았는데요,
그중에서 몇 가지를 정리해보려합니다.
① 세상의 어떠한 투자 대상이 되었든 알아야 할 것
투자 수익을 얻고 싶다면?
가치를 알 것. 저평가를 알 것. 나만의 투자 기준을 지킬 것.
단기간에 수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내가 투자한 물건의 미래가치를 잘 알아야 한다.
가르쳐주는 대로 투자를 했지만
저의 투자행위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가치, 저평가, 투자 기준에 관해서 말이죠.
하지만 의식적인 되뇌임이 있어야 '버티는' 구간을 무사히 넘기고
수익을 맛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투자한 물건은 가치가 있나?
내가 투자한 물건은 저평가 되어있었나?
투자 기준에 맞게 투자하였나?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늘의 되뇌임의 시간을 수익까지 여정의 굴곡에서 잘 떠올리겠습니다.
② 내가 바라는 인생은 무엇일까?
비전보드와도 연결이 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의 거주지, 자식들이 하고자 하는 열정 응원과 지원,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 물질적인 풍요로움, 인정 받는 삶 …
(이걸 비전보드 메인 사진으로 다시 만들어야겠네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꿈을 그리는 과정에 올라섰고
투자를 해보니 내가 가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물건을 갖기도 했습니다.
공교롭게 그와 동시에 복직을 했는데
그래서 더더욱 저축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지네요.
저축이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매일 퇴근하고 독서, 임장 보고서를 쓰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라 생각해요.
마일스톤 잘 확인해가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본주의에는 감정이 없는데 어쩌겠나요, 해야죠 뭐.
③ 노후준비 달성을 결정하는 3가지
"아직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해보세요"
연저축액? 수익률? 투자기간? 실력?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겸허한 자세로 원인을 나로부터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자판기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콜라가 2천원인데 천원 한 장을 넣으면 나오나요? 1,900원 넣으면 나오나요?
안 나온다고해서 자판기를 치고 엎어버리면 나올까요?
목표 달성까지 더디다는 기분이 든다면
저축의 고리가 무너지진 않았는지, 촉박한 마음은 아닌지,
충분한 수익률을 낼 실력을 갖추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④ 세상의 비관론 무시하기
"요즘 국제 정세가 ~.."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 펼치려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일이 일어났나요? 당신이 가진 부동산의 실사용 수요·가치가 바뀌었나요?
부동산 측면에서만 적용해본다면
그 단지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지 않았다면, 역이 폐쇄되지 않았다면, 학군이 바뀌지 않았다면
주변의 잡음은 비관론일 뿐입니다.
피터 린치는 투자 성공여부가 세상의 비관론을 얼마나 오랫동안 무시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죠.
아직 경험이 짧아 비관적인 상황을 못 마주해봤기에 와닿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배부를 때는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잖아요. 막상 밥 먹을 시간 지나면 다이어트는 무슨, 막 먹고싶죠.
실제로 마주하면 어떨까요.. 분명 지금과 다른 감정 상태겠지만 떠올리겠습니다.
본질이 바뀌었는지 생각해보고 감당 가능하다면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하겠습니다.
더불어 부자가 되기 위한 진리가 눈에 보였는데요,
그건 바로 부자들은 초반에 엄청난 노력으로 빡빡하게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너바나님도, 너나위님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절약, 공부해오셨죠.
너나위님은 당신처럼 고생할 수강생들을 생각하시면서 자주 눈물을 흘리실 정도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적으로, 노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길임을 인정하고
마땅히 감수해야겠습니다. 대다수의 부자들이 그래왔듯이요.
복직과 함께한 일과 월부의 첫 병행, 쉽지 않습니다.
이 역시 일이 많다고 탓할 게 아니라 저의 '시간 관리 능력'이라고 느껴지네요.
덜 중요한 일은 없애고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해보겠습니다.
80을 이겨낼 단 20, 파레토 법칙을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해내봅시다.
Keep G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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