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_그릿 [월부학교 겨울학기 오렌지 하늘 아래 육각형 투자자들 돈죠앙]

26.03.15

 

그릿

 

돈죠앙

 

 

1.책 소개


2016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교육, 산업, 방송할 것 없이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책 《그릿》이 국내 50만 부 돌파, 150쇄를 기념한 골드 에디션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이번 리커버는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이 끊임없이 역주행을 하며 전세계 600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태도이지만 오늘날 그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열정, 노력, 끈기의 가치를 우리에게 다시 상기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새로운 시대의 성공 비밀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자신만의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아이의 성취감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가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이 쓴 추천사처럼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 특성은 ‘열정’과 ‘끈기’라는 단순한 진리를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수십 년간 찾아온 ‘성공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의 의지를 통해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보여주는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그릿’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이며 역경과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견딜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만 할 뿐, 그것이 성공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했던 ‘그릿의 힘’을 저자는 10년에 걸친 연구 결과와 실증 사례들, 각계각층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그릿’을 기를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명쾌하게 제시한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하버드대·옥스퍼드대·펜실베이니아대에서 심리학을 연구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IQ나 재능보다 ‘끝까지 해내는 힘’, 즉 그릿(Grit) 이 성공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는 것을 밝혔다. 핵심은 이 그릿이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열정+ 지속적인 노력의 결합이라는 점이다. 특히 그릿을 기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의미 있는 목표(=why)를 분명히 하면 쉽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갈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월부에서 이 일을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함과 연결이 되었다.

 

2.내용정리

 

제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p 29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 그냥 열정만 또는 그냥 끈기만이 아닌, 열정과 결합된 끈기라는 것이 핵심포인트인 것 같다. 단순히 끈기만 있어서도 안되고 무엇가를 이루겠다는 열정과 함께 있어야 한다. 

 

제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p48 물론 한계는 있다. 나무가 하늘까지 자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는 이런 외적 한계 때문에 발전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능력을 넘치게 갖고 있지만 매우 특출한 사람만이 그 능력을 전부 활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 우리는 우리의 잠재력을 죽을 때까지 극히 일부만 사용한다는 사실을 워렌버핏의 삶의 원칙이라는 책에서도 읽었었다. 그러면서 버핏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라고 하였다. 우리가 월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 만난다. 이미 각기 다른 경험과 각기 다른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데, 이들에게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원래 나는 이래요.”라고 한계를 미리 긋고 자신을 가두는 경우나, 크게 자신의 삶이나 생각들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정마인드셋에 고착되어 있는 경우다. 여기에 온 사람은 누구나 성장가능성이 있고, 누구나 투자 신생아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p61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재능도 중요하지만 노력은 그 두 배로 중요하다.

  • 우리가 투자에 있어서 재능보다 노력에 더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오래 해야하기 때문이다. 재능은 처음 초기에는 반짝 빛나지만, 장기전에서는 결국 노력만이 답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는 오래해야 하기 때문에 노력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나는 그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뛰어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 하나의 동작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해서 수만번 노력하는 것. 

p68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p80 하지만 다음 날 다시 찾아와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야말로 확실히 그릿을 보여주는 것이다.

p82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나는 여기에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결국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메타인지하고 그 부분을 계속 채워가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래야 온전한 성장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게 지금 부족한 부분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 나는 그동안 지방에서 워킹맘으로 투자생활을 하느라, 절대적으로 나에게 쏟아부울 시간이 부족했다. 일정들만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면 잘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나는 더 성장하고 싶었기에, 그런 물리적 시간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고, 그래서 서울에 아이 둘을 데리고 이사 왔고, 이제 부모님과 돌봄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있다.
  • 그렇다면, 지금부터 앞으로 1년이야말로 내가 극도로 성장을 하고 몰입을 해야할 시기이다.
  • 지금 이 시기의 중요성을 알고, 이런 시간을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아깝지 않게 보내야 할 것이다.
  • 나의 이 성장의 시간을 위해 많은 가족들, 사람들, 월부 동료들, 그리고 튜터님, 멘토님들이 도와주고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자.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p84 하지만 자주 옮겨 다니다고 해도 그 일을 하는 동안 정말로 열심히 일한다면 그릿이 있는게 아닌가요? 단지 열심히 한다고 그릿이 있다고 하지는 않아요. 그것은 그릿의 일부분일 뿐이죠. 왜죠? 우선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 탁월성까지 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결국 시간이 필요한 영역이고, 그 시간을 온전히 독강임투로 채워야 의미가 있게 된다. 단지 열심히 한다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p85 정말 중요한 점은 이거예요. 그릿은 학생이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거예요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군요. 이해했습니다. 맞아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안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죠.

  • 그냥 끈기 있게 하는 것이 그릿이 아닌 이유가 잘 설명된 구절인 것 같다. 관심이 있어서 계속 해나가고 싶은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속시켜 나가기 위해서 계속 연마해나가는 일이 그릿이 있는 행동이다. 

p88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 면담하면서 성공의 조건을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언급한 열의는 다른 종류였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p90 게르먼의 열정이 드러나기까지는 몇 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리고 이는 그의 마음속에 감춰진 작은 보석이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발견이 아니라 능동적 구성의 과정이었다. 케틀먼은 열정을 찾으러 다닌 것이 아니라 열정을 만들어냈다.

 

p95 이런 식으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 변덕스럽지 않고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히 관심을 두려면, 정말 내가 하는 행위가 즐겁고, 바라는 일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인간이기 때문에 마음이 느슨해지는 순간이 오기마련이다. “이 정도면 됐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교만한 마음이 들 때, 여느 때나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p101 마음속의 나침반은 둘 또는 셋, 넷, 다섯이 아니라 하나여야 한다.

 

p109 어떤 장거리 여행이든 돌아갈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p113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삶과 대조되는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

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p113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한 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 남편에게 배운 성공의 비법의 모든 것. 나도 꼭 그렇게 해낼 것이다.

 

제5장 그릿의 성장

 

p 119 그릿과 재능 및 성공에 관련된 다른 심리적 특성 모두가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그릿 또는 어떤 심리적 특성도 단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p123 나 자신의 경험이나 제프리 게틀먼과 밥 맨코프 같은 그릿의 전형들의 이야기로 미루어볼 때 인생철학이 생기고, 거절당하고 실망한 뒤에도 툭툭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고, 얼른 포기해야할 하위 목표들과 좀 더 고집해야 할 상위 목표들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그릿이 성장하는 듯하다.

  •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p125 소설가 존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 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129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관심-연습-목적-희망

 

  • 끝없이 내가 지금 하는 공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계속 연습해나가야 한다. 다음 투자 목표를 세우고 잘 될 수 밖에 없다는 희망으로 계속 반복과 반복!!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제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p161 당신이 확신하는 답을 출발점으로 해서 풀어나가라. 당신의 관심사가 아무리 모호해도 직업으로 삼기에는 몹시 싫은 일과 다른 것보다 나아 보이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게 시작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라. 좋든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십자말풀이의 정답과 달리 당신이 할 수 있고 열정으로 발전할 일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다. ‘옳은’ 일 또는 ‘최선’인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얼마간 시도해보기 전에는 그 일이 당신과 잘 맞는지 알기 힘들 수도 있다.

  •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기. 처음부터 거창하게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도해보기,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67 에릭슨의 연구로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더 ‘오래’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p170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단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p182 그런데 왜 그만두지 않았나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게인스가 대답했다. 내가 수영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나는 경쟁에 열중했고 훈련 성과, 컨디션 유지, 우승, 원정경기, 동료들과의 만남 등 그 모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연습을 싫어했지만 수영 전반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 적당한 목표를 위해서는 나아가야 할 일이 그렇게 크지 않다. 원대한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단지 나만을 위함이 아닌 타인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수준일 것이다. 세상에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것은 더욱더 고차원적인 욕구이다. 끝이 없는 일이고, 끝 없는 목표와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장기가 열정을 유지하는 것에도 이로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33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p244 부모들이 아이의 실수가 나쁜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반응할 때 아이가 고정형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부모가 스스로 자신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을 때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우리의 행동을 모방한다.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74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자식을 통제하기 위한 엄한 사랑이라면 자식이 알아챕니다. 우리는 네가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 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부모님은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p282 양육에 관한 연구에서 발견된 중요한 결과 중의 하나는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 자녀 양육 너무 힘들다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p301 주목할 점은 고등학생 때 몰두했던 특별활동의 종류가 중요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테니스를 했든 학생회나 토론팀에 참여했든 상관없었다. 뭐가 됐든 한 해 그리고 그 이듬해에 같은 특별활동 부서에 다시 등록하고 그동안 발전이 있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다.

  • 관심있는 분야를 꾸준히 시키는 것. 그 안에서 지루함을 극복해낸 경험. 잘해낸 경험. 노력했던 경험들이 그릿을 만들어준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도 이런 것이다. 이것저것 다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공경험을 하나씩 해내는 것. 어려운 단계가 와도 극복하고 한발 더 내딛어보려는 도전정신

     

제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347 그들은 ‘경쟁하라’가 내가 생각하는 그 의미가 아니라고 말한다. 내가 늘 불편함을 느끼는, 다른 사람을 이기라는 의미의 경쟁이 아니라고 했다. 시호크스 팀 내에서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한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래도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p349 첫째, 동생에게 그 게임기를 절대로 주면 안돼. 자네는 동생에게 동기 부여를 해줬어. 좋아. 그게 시작이지. 그런데 시작일 뿐이야. 이제 어떡해야 할까? 동생을 코치해줘야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그 아이에게는 계획이 필요해! 다음 단계들을 계획할 수 있게 자네가 도움을 줘야해.

 

제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p355 시작한 일을 예외 없이 반드시 끝내려다 더 나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한 가지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하위 목표를 선택하더라도 궁극적인 관심은 여전히 굳건히 고수하는 것이다.

 

p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덞 번 일어나는 것이다.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덞 번 일어나는 것이다. 

 

3. 운영진으로서 적용하고 싶은 점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 운영진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자신을 돌보는 일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이 있어야 한다. 사실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는 것은, 넓게 보면 나에게도 이로운 일이다.
  • 이번 반에서 운영진을 하면서, 새로운 진실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 재밌었던 이유를 돌이켜보니, 내가 열정을 쏟는 만큼 잘 따라와주었고, 결과도 내었다. 물론 결과를 못 낸 적도 있지만, 과정에서 함께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그 순간들이 나의 동기부여였다.
  • 하지만, 이번 반원의 투자를 돕는 과정에서 너무 마음이 답답하면서 부대꼈다. 몇번의 시도와 노력을 하다가 아니다 싶은 순간에 포기를 하기도 했다. 포기하기 전까지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포기하니 너무 마음이 편해진 나를 보았다. 
  •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튜터님은 그 분에 대한 포용력이 남다름을 느꼈고, 그것을 보고 아직 나는 더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꼈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도 포용할 수 있는 더 마음 넓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3.투자자로서 적용하고 싶은 점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 변덕스럽지 않고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히 관심을 두려면, 정말 내가 하는 행위가 즐겁고, 바라는 일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인간이기 때문에 마음이 느슨해지는 순간이 오기마련이다. “이 정도면 됐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교만한 마음이 들 때, 여느 때나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p101 마음속의 나침반은 둘 또는 셋, 넷, 다섯이 아니라 하나여야 한다.

  • 내가 20-30대에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포기했던 것은 마음속의 나침반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 40대가 되고 느낀 점은 어떤 것을 하더라도 크게 어릴 때 꿈꾸는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결국 이거할까 저거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을 결정하고, 밀어붙이는게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월부를 하다가 나간 동료가 그동안 자기가 너무 편협한 시각에 잡혀있었다면서 다른 공부도 하면서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내가 한 말은 근데 어딜가나 다 비슷해~ 였다. 이것은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은 바인데, 정보를 찾아 헤매는 하이애나처럼 좋다는 책, 좋다는 것, 좋다는 학원을 첫 아이한테 다 해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크게 결함이 없는 한은 보냈던 곳에 그냥 꾸준히 보내는 것이 더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했던 경험이 많다. 왜냐면? 학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식할까? 코인할까? 부동산할까? 각자 다 장단점이 있지만, 내가 부동산으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부동산 공부에서 승부를 보면 된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기로 했으면, 앞선 선배들처럼 하다보면 나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중요한 건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알고, 이곳저곳 기웃대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면 좋겠다. 

 

4. 궁금한 점 또는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1. 의미 있는 목표(why)를 분명히 하면 쉽게 지치지 않는다는 부분을 함께 논의해보고 싶다. 내가 월부에서 기버로 성장하고 싶은 의미가 무엇인지 나누어 보고 싶다.

 

2.  나의 희생을 감수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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