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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퍼튜터님과 두 번째 운영진 독서 모임 ♡ [돈죠앙]

26.03.15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돈죠앙 입니다. 

 

오늘은 감사한 기회로 프메퍼 튜터님과 다시 한번 독서 모임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책 “그릿”으로 빠르게 재독을 하고, 

운영진으로써, 투자자로써, 고민되는 점들에 대해서 

너무도 명쾌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책을 읽으면서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이었는데요, 

 

p167 에릭슨의 연구로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더 ‘오래’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p170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단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p182 그런데 왜 그만두지 않았나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게인스가 대답했다. 내가 수영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나는 경쟁에 열중했고 훈련 성과, 컨디션 유지, 우승, 원정경기, 동료들과의 만남 등 그 모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연습을 싫어했지만 수영 전반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오래 하는 것이 다가 아닌, 

의식적인 연습을 통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과 전문적인 사람들과의 차이라는 점인데요. 

그것보다 더 상위에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내가 그 일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사랑해야지 힘들거나 싫은 순간들을 맞이하더라도 

지속해나갈 수 있는 그릿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꼭 투자 공부만이 아니라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꿈을 그리고, 

실행하는 과정속에서 필요한 자세를 다 담아준 내용인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이번 학기 동안 그래서 우리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고 했는지, 

개선할 것이 무엇이었는지, 

운영진으로 다시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릿있게 하는 것이 내 본능을 거스르면서 하는 것이라 

당연히 괴로운게 따라온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월부학교를 여러 번 수강하면서 매번 다른 면에서 성장포인트를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반원들에게도 이 점에 대해서 꼭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개월동안 지내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의식적으로 연습했고, 

개선할 점이 무엇인 것 같은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아야겠습니다. 

 

 

 

레벨에 맞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이 좋게 학교를 너무 빨리 갔다는 생각에, 

매번 입버릇처럼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제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이 자리가 제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요.. 

아직 저는 먼 것 같아요.. 

 

물론 제 스스로 돌아볼 땐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좋은 환경에 미리 있게 된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지나고 나니 느껴집니다. 

 

하다보면 내가 더 이해해야하고, 그릇도 커져야하고,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이건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예요. 

높은 곳에서 해봐야 합니다.

제가 거기서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어울릴까요?

그거 생각하고 월부학교에 왔나요? 그렇지 않았을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훨씬 잘 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고 걱정하기보다는, 

일단 해보고 고민하는 것이 맞다. 

각자의 레벨에 맞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신 튜터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에게나 완벽한 때는 오지 않는 것처럼, 

주저하기보다는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해보고 나아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

 

이번 월부학교 겨울학기를 하면서, 스스로의 벽을 느낀 부분이 있었습니다. 

항상 극도의 성장을 목표로 하면서 달려왔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을 잘 받아드리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의거해서 생각하면 답이 나올 거예요. 

 

결국 중요한 건, 목표가 아닌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해보는 것. 

그 목적이 결국 행복을 위함이니, 

나의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상황에서의 행복을 그 자체로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사람들이 너무도 다양한 사정으로 투자공부를 하겠다고 모인 이 곳에서 

앞으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텐데요, 

그 때마다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행복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행복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나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함께 하면서 좋은 말씀 나눠주신 

국송이님, 꿈집님, 스뎅님, 가애아내님, 워렌부핏님, 채너리님 너무도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뻐졌다고 말씀해주신 빛이나는 윤이나튜터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긴 시간 제자를 아끼는 마음으로 독모 이끌어주신 프메퍼 튜터님,,

제자가 아닌 동료로 만나면 좋겠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튜터님의 월학튜터링 첫 제자죠앙♡

 

 

감사합니다!! ♥

 

 

 

 


댓글


리썬
26.03.15 01:39

독모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하죠앙❤️

케미
26.03.15 08:49

후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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