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쥐독서후기]어떻게 살 것인가/사이토 히토리

26.03.15

인트로 

 

서점에서 우연히 산 책,

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이었다. 

 

책의 한 줄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말은 신에게 보내는 주문서다.”

 

[핵심키워드 ]

#기분좋은 상태의 유지     #나를 위한 감사    #악연이 아닌 악역이었다. 

 

[본 것] 

27쪽 이 세상에서 쉽게 바뀔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입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나 자신이 바뀌면 주위의 사람도, 내게 일어나는 일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바뀝니다. 

48쪽 누군가의 행동에 화가 날 때는 한시라도 빨리 생각을 정화해서 상대를 용서해야 합니다. (내 건강을 위해)

52쪽 아무리 심각한 결점이라도 조금만 뒤집어서 생각하면 누구보다 굉장한 장점으로 바뀝니다. 자신이 지닌 개성을 찾아서 누구보다 빛날 수 있도록 연마해보세요. 

87쪽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말은 결국 신에게 보내는 주문서입니다. 튀김덮밥이 먹고 싶다면 튀김덮밥 주세요라고 말해야 합니다. 행복을 바란다면 “나는 행복해”라고 말해야 합니다. 

92쪽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은 좋은 인맥을 가지고 있고 그 인맥을 만드는 것이 바로 감사라는 좋은 인연의 씨앗입니다 주변에 ‘이 사람은 항상 운이 좋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잘 관찰해보세요. 틀림없이 압도적인 기세로 감사의 씨앗을 뿌리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대하기를 권합니다. 상한 귤 하나가 결국 상자 안의 모든 귤을 썩게 합니다. 

107쪽 얼굴의 인상이나 관상을 논할 때는 미소와 윤기, 이 두 가지만 있으면 100점입니다. 

114쪽 힘든 일을 만났다면 잠시 진정한 모습을 감춘 행운의 꼬리라고 여기며 단단히 붙잡고 놓치지 마세요. 제트코스터라도 탔다는 생각으로 아무리 흔들려도 손을 놓지 말고 즐겨보세요. 

힘든 순간에는 ‘일이 재미있어지는군’이라고 생각하라. 

137쪽 안타깝게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바꿀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내 자신뿐입니다. ‘나만큼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하고 깨달음을 얻으면 됩니다. 

151쪽 험담은 지옥의 말입니다. 사소한 발언이라도 지옥의 말은 그에 상응하는 지옥의 파동을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168쪽 정해진 틀 안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것을 낭비를 줄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까지 즐길 것입니다. 

절약을 행동으로 옮기는 중에 ‘나는 인생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왔을까’하고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절약이라는 제한이 생기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74쪽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풍요를 끌어들이는 마법입니다. 밝은 세계에 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할 일도 없고 인간관계도 일도 전부 잘 풀리지요. 

반대로 가난한 생각은 인생을 빈곤하게 만듭니다. 

정말로 멋진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다 보면 점점 자각이 생기면서 진짜로 멋있어지고 그릇이 커집니다. 풍요로운 파동도 형성되지요. 

176쪽 신을 기쁘게 하는 칭찬의 방법: 자기자신과 다른 사람 칭찬+장소칭찬, 사물칭찬

186쪽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렸다면 드디어 당신이 그런 문제도 도전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증거입니다. 

자신이 성장했음을 확인하고 기뻐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지요. 

190쪽 무슨 일이든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은 미숙한 존재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완벽하게 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험이 적을수록 더 그렇지요. 그러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열심히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다는 가벼운 마음을 가져보세요. 

 

212쪽 인생은 신이 감독을 맡은 드라마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드라마에는 악역이 필요합니다. 인생을 더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기 위해서 악역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주 가까운 소울 메이트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번 생에 당신에게 큰 잘못을 저질러 당신이 꺼리는 상대는 당신을 위해서 악역을 기꺼이 수락해준 사랑이 깊은 존재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모두가 꺼리는 역할을 받아들일 리가 없을 테니까요. 

악역에 휘둘리지 말고 빨리 깨달아야 해요. 당신이 깨닫지 못하는 한 그 영혼은 계속해서 악역을 연기해야 하니까요. 

소울메이트도 악역에서 해방되어 남은 인생을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나의 성장을 위해 협조해 준 소울메이트를 위해서도 우리는 지금 여기서 행복해져야만 합니다. 

 

223쪽 밝은 빛의 맹세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겠습니다. 

상냥함과 미소를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의 험담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의 장점을 칭찬하고자 애쓰겠습니다. 

 

[깨달은 것] 

 

  1. 감사의 이유

감사는 타인에게 베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 내가 좋은 인맥을 가지기 위해 뿌리는 씨앗이고, 

내 건강을 위한 방법이다. 그래서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마음을 담은 감사가 중요하다. 

감사의 방법을 구체화해야겠다. 사람, 사물, 장소. 

 

2. 말-신에게 보내는 주문서

내가 하는 말은 신에게 보내는 주문서다. 내가 감사, 긍정, 행복의 말을 하면 그것을 주문한 것이고 

부정, 험담, 가시돋힌 말을 하면 그게 나에게 배달을 온다. 그래서 내 삶이 가난해지고, 부족해진다. 

나는 가난하게,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말을 잘 선정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러한 말을 통해 내 기분을 좋은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 그것은 나에게는 수행이고, 인생에서는 풍요를 부르는 마법니다. 내 기분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자. 

 

3. 실수와 어려움

실수를 받아들이기도 어렵고, 타인이 내 실수를 지적하면 너무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러나 더욱이 경험이 적으면 완벽할 수 없다. 할 수 있는데까지 했다면 그다음은 가볍게 넘기자. 내 건강과 기분좋은 상태를 위해서도 그래야 한다. 또한 내가 마주한 어려운 문제는 내가 도전할 수준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칭찬해도 된다. 즐겁게 생각하고 도전하여 풀어보자. 현재의 내 직장에 적용해서 실수를 당연하게 여기고 더 배우고 성장하자. 

 

4. 악연이 아닌 악역이었다. 

내 인생의 악연, 어려움은 전생에서 내 소울메이트에게, 내 성장을 위해, 내가 직접 부탁한 배역일 수 있다…

이 부분이 나는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그리고 그 소울메이트를 위해서라도 그 악연에 휘둘리지 말고, 현재에서 행복해져야 한다. 그렇게 보면 인생에 악연은 없다. 

나의 유년도 나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깊이있게 만들기 위한 신의 장치였던 것 같다. 

 

적용할 것

  1. 외모를 가꿀 때는 윤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자. 

 2. 부정적 단어는 " 재미있네" 라는 단어로 바꿔 표현하자. 

 3. 감사일기를 3가지로 적용해서 사람, 사물, 장소로 하자. 

 

 

 


댓글


송매실
26.03.15 13:29

감사가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독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공유 감사해요 쿳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