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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저자 및 출판사 : 데일카네기 / 도서출판 예문
읽은 날짜 : 2026.03.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수용 #문제수용 및 실행 #삶의 주도권 찾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소개]
Dale Carnegie
1888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워렌스버그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세일즈맨 등으로 일하며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한 실질적 기술들을 제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의 강연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성취를 나누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어서 그는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처세,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등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1936년에 출간된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나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카네기 최고의 장점은 바로 단순, 명료함에 있다. 많은 문제에 단순하지만 진리가 되는 철학들을 제시,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우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었다. 카네기의 책들은 핵심을 찌르는 원칙들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펴낸 책 중에서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삼부작은 불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다. 『성공대화론』은 대중 앞에서 자신 있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는 이 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말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알려주었고, 전 세계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다.
[도서소개]
오늘도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히고, 사람에게 상처 받았다면…행복의 실마리도, 인간관계의 답도 모두 자신 안에 있다! 겉의 문제만이 아닌,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한 권의 따뜻한 여정. 매년 수백, 아니 수천 권의 자기계발서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80년간 자기계발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여전히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데일 카네기’이다.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그의 책을 곁에 두고 읽었으며,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또한 “인생을 바꾼 책”이라며 그의 저서를 극찬했다. 그가 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6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데일카네기인가? 왜 우리는 지금 그의 이야기를 다시금 마음에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새기려 하는가. 스스로를 한때 ‘가장 불행한 청춘’이였다고 말하는 카네기. 그는 지독한 가난과 열등감으로 점철됐던 우울한 삶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자신의 저서에 담았다. 본 책은 그런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저술한 인간관계 기술서『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진정한 삶을 시작할 것인가』의 정수만을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엮었다. 친구, 직장 동료, 부모와 자녀, 배우자 등 ‘나’라는 사람이 타인과 맺게 되는 여러 관계에서의 필요한 대화법과 처세술에 대해 다루는 것은 물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 태도, 행동 등에 관하여 데일 카네기 자신의 경험은 물론, 각계각층의 명사 및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현실적이지만 가장 희망적인 인생을 대하는 카네기의 단순 명료한 철학.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유도, 방황을 끝내고 상처를 치유할 힘도 모두 당신 안에 있다!
어제는 후회되고 내일은 걱정된다면,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된다면,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것 같다면, 타인의 말과 시선에 상처받았다면, 인간관계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걱정은 외부의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 습관에서 비롯된다’
카네기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이미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정작 소중한 '현재'를 망가뜨리게 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제의 고민과 내일의 걱정을 차단하고 오늘에 충실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걱정이 밀려올 때는, 먼저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가정해 보고, 어쩔 수 없다면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인 뒤, 그 최악의 상태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즉시 행동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은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변하게 된다고 했다. 결국 책은 타인의 비판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는 법, 보답을 바라지 않는 친절을 베푸는 법,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하는 법을 통해 내면의 단단한 성벽을 쌓을 필요가 있으며,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타인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것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괴롭히는 '나 자신'임을 깨닫고 긍정적인 행동으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여정에 대한 내용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마음이 힘든 시기에 읽으면서 자기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힘드니까 날이 서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상황은 그냥 평범한 상황이고 그 반응은 내가 선택한 것이었다. 조금 더 나를 돌보고, 타인을 귀하게 여기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면 나에게 좋다는 것. 데일카네기 책은 분명히 내가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혼나는 느낌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배우는 기분이 든다. 나도 내 생각을 이렇게 전달하고 싶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3
그가 말하는 성공의 열쇠는 ‘충실’에 있다. 상대에게 충실할 것, 자신에게 충실할 것,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할 것.
p.32
지금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하다
→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 상대와 나와 이 순간에 충실하자.
p.40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어떤 사람인가,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하는가 따위는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행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p.52
영국의 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말했다.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p.59
인생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10%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90%로 이루어져 있다. - 찰스 R. 스윈돌
p.71
내가 원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지배권뿐이다. 즉. 나의 생각과 나의 두려움, 나의 마음과 정신을 지배할 수 있기를 바란다.
p.72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다.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질 것이다. 두렵다고 생각하면 두려워질 것이고, 아프다고 생각하면 아마 병이 날 것이다. 실패를 생각하면 분명히 실패할 것이고, 자기 연민에 빠지면 모두가 멀리하고 피할 것 이다.
→ 행복은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것,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일들은 어떻게든 벌어질 것이다. 같은 상황이었으나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였을 때 그 다양성에 대해서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는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 어찌 할 수 없는 것에 신경 쓰기보다 나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찾자. 생각을 하지 않거나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선택하자.
p.82
긴장은 습관이다. 휴식도 습관이다. 그리고 나쁜 습관은 고칠 수 있고, 좋은 습관은 들일 수 있다.
→ 제대로 된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다. 나를 돌볼 에너지가 있어야 고개를 들고 타인도 제대로 볼 수 있다. 에너지가 고갈 되어서 편향된 사고를 제자리로 돌리지 못하고 감정적인 상태를 고수하면 상황을 제대로 인식할 수도 없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휴식도 습관처럼 하자.
p.95
성공은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온다. -존 우든
p.122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나의 자존감에 자양분을 주는 일”
→ 성공은 결과가 아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 나의 노력을 알아주는 것이다. 나의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자존감. 내면 에너지를 키우자. 스스로의 노력을 스스로가 인정하면 자존감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항상 부족한 느낌. 그 노력은 그래도 나는 알아줘야 하지 않을까? 자존감 높여보자.
p.134
진심 어린 칭찬으로 잘 시작된 이야기가 ‘하지만’이라는 한 단어를 기점으로 비판으로 넘어가, 결국 지적하는 말로 끝나고 만다. 대개 그렇다.
→ 이제는 안다. 누군가 조언을 해주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그도 번거롭고 귀찮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해주었다는 것을. 하지만 그 “하지만”이라는 단어에 버튼이 눌릴 때가 한 번씩 있다. 그러지 말자 감사하자.
p.126
비판은 쓸모가 없다. 이는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한다. 비판은 위험하다. 이는 사람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그의 가치를 훼손하여 적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p.127
누군가를 질책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알아보자. 그편이 비판하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흥미롭다. 그리고 공감, 관용, 친절로 이어진다. 모든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을 용서하게 된다.
→ 빠르게 판단하는 성향 탓에 어떨 때는 일할 때 도움이 되지만 부족한 정보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누군가를 위한 더 나은 상황을 위한 조언이었다고 생각하고 한 조언이었으나 과연 그 사람이 그 조언이 과연 필요했을까? 나는 그 사람을 다 알지 못하기에 이미 알고 다르게 대처하고 더 현명하게 하고 있을지 모르는 사람에게 오지랖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조금 더 지켜보고 지적이나 조언이라기 보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자.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만 주자. 난 그보다 나은 사람이 아니고 그가 얼마나 아는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다 알 수 없음을 항상 염두에 두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 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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