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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전의 나를 돌아보며 [수박조아]

26.03.16 (수정됨)



안녕하세요! 수박조아입니다.

감사하게도 열기 선배와의 대화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프로 가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하기도 했는데요.

느꼈던 생각들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 월부 용어 아직 낯설어요ㅠㅠ
  • 전화 임장 적응이 안 되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공부하는 티 나는 것 같아요ㅠㅠ
  • 매물 임장 안 가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ㅎㅎ

처음에 전임 못해서 남편 시키고

아리조장님과 매임 약속해놓고

그날 아침에 아팠어요.....ㅠㅠ

괜찮은 척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나 봅니다!

 

이제 막 열기를 들으면서

용어도 익숙지 않으시고

전세 끼고 어떻게 사는 건지도 모르겠고~

전화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겠는 그 마음 너무 잘 압니다!

그렇지만 2년 6개월인 저에게

괜찮다고 나중에 다 잘하게 될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은 강의만 100% 완수해도 성공입니다.

모은 돈을 예금으로 두지 않고

내집 마련해볼까?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해볼까?

이렇게 생각만 들어도 엄청난 변화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동료분들과 같이 분위기 임장을 가보면서

임장은 이렇게 재미있구나!

설레는 감정을 느껴보세요 ㅎㅎ

그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 마음먹었는데 하다 보니 종잣돈 모이는 법을 모르겠어요.
  • 일과 가족과 투자 병행은 어떻게 하죠?ㅠㅠ

 

종잣돈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도 엄청나게 절약을 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제가 당시에 중곡동에 살았는데

아둘이라는 떡볶이집이 있었거든요~?ㅎㅎ

지금은 간판도 바뀌었지만

그때 퇴근하고 저녁시간에 가면 남은 떡볶이를

늘 1-2천원에 팔곤 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또볶이 사랑은 유명)

그래서 그걸 사 와서 저녁으로 자주 먹었습니다.

그때 월급이 크지 않았지만

단기간에 절약을 하면서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였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남편과 사는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절약이 습관화되기도 했고

고정비가 일정하기 때문에

저축하는 구조가 생겼습니다.

그 안에서 먹고 싶은 것 필요한 것들을 사면서

생활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씽에 중심 잡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남다른 성과를 만드려면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직장과 가족 투자를 병행하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워킹맘, 대디도 계시기 때문에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의 통 시간을 확보하고

하나씩 해나가 보세요!

저는 그 습관을 잡는 것에 가장 좋았던 루틴이

"목실감" 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목실감을 쓰고

매일 아침 할 일을 생각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에 감사한 일을 찾으면서 하루를 복기해 봅니다.

 

 


  • 1호기 하고 나니까 몸이 더 안 움직여요ㅠㅠ
  • 생각하는 것처럼 반복하는 게 쉽지 않아요

 

느려도 괜찮습니다.

오래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우리 비전보드에서 적은 것들 기억나시나요?

저도 얼마 전 반모임을 통해서

비전보드를 다시 꺼내보았는데요.

 

괜스레 서로의 비전보드를 보니 웃음이 나더라고요!

조장님의 몸짱과(?)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으로~

마인드님의 가족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적으신 멋진 비전보드!

또 인생은 장항준처럼~ 너무 멋있네요 436님

대단한 내집님은 직접 찍은 사진들로

하와이를 꿈꾸고 계셨고요~

마지막으로 여리님은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

돈이 일하게 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금액은

쉽지 않은 액수입니다.

하지만 결국 돈으로 하고 싶은 것들은

가족, 행복, 여행, 좋은 집, 여유로운 시간, 나누는 삶입니다.

물질적인 것보다는 형체를 알 수 없는

감정과 행복과 시간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내가 처음 꿈꾸고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파트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고

지금 독/강/임/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오래 지속하다 보면 내가 원하던 지점에

도달해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선배와의 대화라고 했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나는 저 시기에 어땠을까?

생각해 보면서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저에게 마음 열어주시고

경청해 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기로 시작하셨으니

꼭 내집 마련&투자하시고 행동해 보세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행동에서 오는

배움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스뎅
26.03.16 17:41

우왁 짱이다 수박님 💛🩷🩵💙🧡

또박또박
26.03.16 18:18

너무 따뜻하네요 수박님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많은 처음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잘 해나가보아요💛 언제나 화이팅

프로 참견러
26.03.16 18:25

천사수부님! 따순 맘이 느껴지는 글이에용 감사해요 저도 초심돌아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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