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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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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우와, 인연이 있나 보다(ㅎㅎ 저혼자 생각?)
잔쟈니님하고는 벌써 세 번째(아니 정확히는 네 번째?) 인연입니다.
저는 25년 6월에 월부를 시작한 노땅(^^) 월린이인데
9월 열중 때 잔쟈니님 오프강의를 초대받아 1열에서 듣고 감동받고 왔구요
(ㅎㅎ 비교평가 강의내용 중 가르마 안 잊히네요 ^^)
10월 지투기 때도 딱 잔쟈니님의 오프강의(창원 지역)를 초대받았습니다.
이때는 아쉽게도 담날 제 생애 최초 지방임장이 예정되어 있어
새벽기차의 압박감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은 지투기 끝나고 강사와의 임장에 뽑히면서 해소되었습니다.
강사와의 임장에서 다른 조도 아닌 딱 잔쟈니튜터님 조에 배정 되었던거죠^^
아산 탕정을 임장하면서 잔쟈니튜터님의 섬세하고도 친절한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일일이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짠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짜장면이 다 불을 것 같아 저혼자 속으로 노심초사 했더라는~)
그런데 이번 26년 3월 내마실에 우리조 튜터님이 잔쟈니님이 되시다니
ㅋㅋ 이건 인연이다, 인연~ 정말 기쁘고 꿈만 같았습니다.
앗, 서론이 너무 길었고 너무나도 얻은게 많았던 내마실 튜터링데이 후기입니다.
우선 각자 임장한 지역에 대한 사전 임장보고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9조는 A권역이라 B구, C구, D구로 나뉘어져서 분임을 했습니다.
각 분조가 분임한 지역의 발표를 들으신 후, 튜터님이 해주신 코멘트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추려봤습니다.
B구가 오늘날 이 정도 위상을 갖게 된 건 결국 B구가 ‘위치’한 땅의 힘이다.
예전의 B구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렇게까지 발전할지 몰랐다는 조원분의 얘기에
항상 부동산을 바라볼 때 현재의 느낌만 볼게 아니라 앞으로 이 위치가 갖는 입지의 힘을 볼 것!
강남업무지구 뿐 아니라 3대업무지구에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교통의 장점을 보고
(원래 B구는 환경이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했던게 아니다. 강남과 가까운 그 위치와 교통이 좋은게 우선했다)
S전략정비지구와 S수라는 브랜드네이밍이 생기며(연예인, 신흥부자가 많이 사는 동네) 발전하는 모습을 보라.
한강을 끼고 있어(여기서는 중랑천도 한강으로 인정된다. 안양천은 같은 한강 지류라도 한강으로 인정 안 함 ^^)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라(B구의 한강뷰는 손톱뷰도 한강뷰다 ^^)
C구도 역시 ‘위치’가 가지는 힘을 보고, CBD 업무지구 이후 처음 나타나는 거주지,
물리적 위치로서의 위상을 보라.
GBD(강남업무지구)나 YBD(여의도업무지구)는 거주지도 함께 가지고 있지만
CBD(광화문,종로,중구 업무지구)는 거주지가 마땅한 곳이 거의 없다(매우 적다)
그래서 그 업무지구가 끝나고 나타나는 첫 거주지로서 ㅇㅇ구나 C구가 역할을 한다.
GTX가 완공되면 서울 진입이 좋아지는 경기 남부 일부지역의 가격보다
현재 C구가 저렴한 곳들이 있는데, 앞으로 교통이 좋아질 지역보다(원래 상승장에서는 호재가 크게 작용한다)
이미 물리적 위치가 업무지구에 가까운 지역(C구)이 훨씬 좋다.
D구는 물리적으로는 멀지만 7호선으로 강남 접근성이 괜찮은 지역이고,
세입자로 지내나 대출을 끼고 매수하나 비슷한 부담으로 거주가 가능한 곳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곳이다. 현재 비싸지 않아서 ‘안전’하다.
강북 권역에서는 대체할 수 없는 학군지인 것도 맞고
(하지만 동북선이 뚫린다고 해서 B구에서도 학원을 찾아오지는 않음. 학원은 상위 급지로 찾아감 ^^)
동북선이 뚫리면 교통면에서 실거주민이 혜택을 받는 것은 맞다.
D구는 어떤 목적으로 거주하려고 하는지에 따라 학군지로 갈 것인가
7호선 인근 강남접근성이 그나마 나은 라인으로 갈 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이다.
오래된 구축이 주로 많아서 현재 덜 각광받지만
앞으로 재건축이 잘 진행된다면(물론 분담금 부담 등으로 갈 길이 쉽지는 않다)
광명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D구의 미래모습이 광명이 될 수 있다.
이외도 요즘 내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매임을 하고 다니는 조원분의 현장 후기도 듣고
값진 코멘트도 해주셨습니다.
현재 2급지인 B구에 생각보다 다주택자 매물로 호가가 많이 깎이는게 별로 없다,
오히려 ㅇㅇ구가 가격이 많이 깎이는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많이 나온 것 같다~ 는 얘기에
2급지 정도 되는 곳은 안 팔고 그냥 킾하는 경우도 많다.
굳이 안 팔리면 헐값에 파느니 계속 가지고 간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다(물론 개개인마다의 사정과 전략으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하지만 ㅇㅇ구는 계속 가지고 가기에 살짝 애매한 곳이어서 다주택자가 편익을 따져보고 내놓은 물건이
많을 수 있다. 그래서 기회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열중 강의에서도 짚어주셨다는 현재 2.12 대책 이후 활용 방안으로
규제지역 내에서 다주택자의 집을 매수하는 무주택자의 전략 방향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각각 지켜야하는 기한과 세입자로부터 반드시 챙겨야하는 서류(퇴거확약서 같은),
긴 잔금시 계약파기에 대비해 중도금 납입해야 하는 것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이런 긴 잔금에도 매도하려는 매도자가 있을 경우라는 단서는 주셨습니다)
이후 점심식사를 하고
(이또한 시간을 아끼려고 배달음식을 먹어도 되는 스터디룸으로 잡으라는 튜터님의 깊은 배려 ^^)
식사 중에도 조원분들의 질문에 계속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친척분의 부동산 질문에는 신중하라는 말씀 ^^
당장의 호재보다는(ㅇㅇ 지역) 우리가 배운대로 입지에 입각한 분석을 해야하고
그 정도 선에서의(나중에 원망이나 후회가 없을 정도) 답변만 하라는 귀한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후 우리는 튜터님과 함께 ㅇ당-ㅇ수-ㅇ호(ㅇ구와 B구를 넘나드는) 지역을 임장했습니다.
임장하는 동안도 소그룹 조로 나누어서 각 조원의 개인 질문을 열심히 받아주셨습니다.
아~ 작년 10월말 지투기 강사와의 임장 때도 느꼈지만
저렇게 쉴새없이 계속 설명해주시느라 말씀을 많이 하시면 너무 힘드실텐데
정말 단 한 순간의 휴식도 없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짚어주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의 말도 안되는 질문에도(한강뷰 소단지 매수 문의)
어떤 면에서 주의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어떤게 안전한 매수인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에게는 너무 귀한 임장이었지만
튜터님은 너무 바쁘고 힘드셨을텐데(내내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임장 중간에 카페에 들렀을 때도,
임장을 끝내고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잠시도 쉬지 못하시고 계속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는
튜터님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월부에 깊이 매료된 멋진 튜터링데이 하루였습니다.
다들 꼭 경험해 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현 상황과 스탠스에 맞는 질문과 대처방안을 역시나 선경험자, 다경험자의 입장에서
우리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현명한 답변을 주셔서 모두에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다른 사람의 질문과 대답을 들으면서도 배우는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의 그릇이 한층 커져서 돌아온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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