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배우기 전에는
임장을 갈 때 가고 싶은 단지를 찍어서 보고
그 주변의 환경이 어떤지 둘러보기만 하고
임장을 마쳤습니다.
그러다 보니 큰돈이 들어가는 투자임에도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 맞나?” 하는 확신도 생기지 않았고,
여러 단지를 그렇게 돌아봤음에도
결국 행동하지 못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 와서 임장하는 법을 배우고
왜 내가 투자를 못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의 가치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단지의 가치는 결국 수요로 결정됩니다.
수요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로 더해지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요소로 덜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알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덜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임장을 통해 직접 느껴보는 것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서울 수도권의 중심은 강남(압구정)
부산광역시의 중심은 해운대구(우동·센텀)
대구광역시의 중심은 수성구(범어동)
대전광역시의 중심은 서구(둔산·도룡)
울산광역시의 중심은 남구(옥동)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에서도
특히 선호하는 생활권을 방문해 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설령 처음에는 공감이 되지 않더라도
그 지역의 입지 가치를 다시 떠올려 보고
처음에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임장지를 쌓아가며 경험이 쌓이다 보면
“아,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순간이 분명히 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이라면
엄청난 직장의 규모를 느낄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좋은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해운대라면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바닷가 풍경,
그리고 강남 못지않은 브랜드가 입점한 백화점 등
이런 요소들을 직접 체감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발견하다 보면
그 요소를 가진 지역이나 단지에는
왜 수요가 형성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아파트가 거의 없는 주택가 위주의 생활권
언덕이 심해 생활이 불편한 지역
교도소와 같은 비선호 시설이 인접한 지역
도심과 많이 떨어진 외곽 지역
사람들이 덜 선호하는 지역에서도
비선호 요소들을 확인하며
사람들이 무엇을 싫어하는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싫어하는 거 아닌가?”라고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한 번쯤 임장하면서 직접 보고 느껴본다면
다음에 비슷한 지역을 방문했을 때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만약 처음 임장을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는 지역과 덜 좋아하는 지역을
모두 방문해 보면서
선호 요소와 비선호 요소를 직접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투자하려는 단지가
어떤 선호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혹은 어떤 비선호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또는 비선호 요소를 이길 만큼의 선호 요소가 있는지
이렇게 생각해 보면서 임장을 하다 보면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수요인
부동산의 가치를
조금 더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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