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2. 저자 및 출판사: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청림출판
3. 읽은 날짜: 2026.02.20 ~ 03.08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 돈에 관점을 완전히 무너뜨려 충격을 주는 책으로 기존의 관념이 흔들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 책이었다. 마트에서 2개 사면 할인해준다는 것을 보고 싸게 샀다고 기분 좋게 소비하던 나를 되돌아 보게 한 도서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왜 돈을 쓰고 후회할까]
#카지노와 우리 세계 #가치 파악을 방해
카지노 벌어지고 있는 각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심리적 회계 : 카지노에서 지출을 심리적 회계 계정으로 분류하여 전혀 다른 지출로 느껴 지출에 부담이 없다.
• 공짜가격 : 카지노에서 주는 공짜 주차, 음료는 높은 비용을 지불하도록 유인한다.
• 지불의 고통 : 플라스틱 칩을 지출하여 지폐가 나갈 때 처럼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 상대성 : 커피를 살 때 들여야 하는 4달러 돈은 아깝지만 블랙잭 테이블에 수북히 쌓인 칩 무더기가 비교하면 카지노 직원에게 준5달러 팁은 푼돈처럼 보인다.
• 기대치 : 자신이 희박한 승률을 넘어서는 매력적인 승자라도 된듯 상상 한다.
• 자제력 : 중독성이 있어 쉽게 빠져든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카지노와 다를 게 하나 없다.
돈은 가치를 표시한다.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돈은 그것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의 가치를 표시할 뿐이다.
가치는 어떻게 결정될까? 가치는 우리가 기꺼이 돈을 치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쓸모를 반영한다. 본질적으로 가치는 기회비용을 반드시 반영한다. 우리가 진정한 가치를 잘못 평가하기를 바라는 수많은 힘이 있다.
[2부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유혹은 현실에 있다. #지불의 고통을 편리하게 만드는 요즘 기술 #앵커링 효과 #소유효과
1.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 우리에게 작동하는 원리나 우리가 하는 행동은 이성적이지 않다. 가격할인은 멍청함을 부르는 독약이다. ‘세일 중’일 때 사람들은 해당 상품에 똑 같은 가격표가 붙어 있어도 빠르게 행동하고 생각도 적게 한다.
2. 돈은 대체 가능하다
: 심리적 회계는 유용한 도구일 수도 있지만 대개 형편없는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만다. 심리적 회계는 예산 운용을 엄격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대체할 수 있다’는 돈의 기본적인 원리를 깨뜨리고 만다. 돈에 어떤 딱지를 붙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모든 것이 실질적으로 ‘내 돈’이기 때문이다. 심리적 회계는 ‘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
감정적 회계는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지출함을 의미한다. 저금하려던 돈에서 일부를 빼서 쓴다. 심리적 회계에 감정,이기심,충동,계획부족,단기적 사고, 자기기만, 외부 압력, 자기합리화,혼란 그리고 탐욕등으로 인해 우리는 쉽게 엇길로 나가고 만다.
3. 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 뭔가를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할 때 사람들은 심리적 고통을 경험한다. 사람들이 지불을 고통을 덜 느끼고 쉽게 하도록 결제를 간편하게 만들었다.
4.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 앵커링은 우리가 맨 처음 바라보는 가격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자신이 과거에 지불했던 가격에서 비롯될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담은 뉴스 매체만을 선택함으로써 기존의 신념이나 믿음을 반박하는 일체의 정보를 배척한다.
5.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 한다.
: 자신의 소유물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다. 매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사고자 하는 사람보다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이것을 소유효과라고 한다.
동일한 양의 고통과 즐거움이 있을 때 보통은 즐거움보다 고통을 더 강하게 느낀다. 손실회피는 상승하는 종목을 너무 빨리 팔아치우게 만들고 하락하는 종목은 너무 늦게 까지 붙들고 있게 만든다.
6. 공정함과 노력에 대한 과도한 염려
공정함이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어떤 것을 때로 공정하거나 불공정하게 바라보도록 만들까? 바로 ‘노력’이다. 사실 중요하게 따져야 할 것은 열린 문의 가치다. 전문성과 지식과 경험이 중요하다. 그러나 노력을 중심으로 가치를 평가할 때, 우리는 이런 것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정확하게 가치를 평가하지도 못한다.
7. 언어와 제의가 만드는 마법
언어가 상품 가치의 수준을 바꿔놓는 마술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언어는 소비경험의 질을 높일 수도 있고 떨어뜨릴 수도 있다.
8. 기대치를 뛰어넘어야 하는 까닭
기대치는 우리가 구매한 것에 대해 뇌가 인식하는 내용이고, 바로 이것이 경험의 내용이나 가치를 바꿔놓는다. 음식을 먹기 전에 그에 대한 설명을 3분이나 듣는다면 그 음식은 틀림없이 맛있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바이며, 또 우리가 경험하게 되리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9.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유혹은 미래에 먹히지 않지만 현재에는 먹힌다. 사람들은 의지력으로 유혹을 이기려 한다. 그러나 유혹은 끝없이 계속 이어지고 인간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유혹하는 감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인정해야 한다.
10. 돈, 너무 많이 생각해서 탈이다.
가치를 평가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 거기에 ‘매겨진 가격에 의미 부여하기’이다. 물건들끼리 직접 비교하면 선택의 관점이 새로워진다.. 직접적인 비교 방식이 반드시 가장 효율적인 것은 아니며 또한 가장 합리적인 접근법도 아니다. 가끔씩 행하는 돈을 배제한 기회비용 분석은 예방과 해독 차원에서 유용하다. 다른 것과 다른 어떤 것 사이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따져봐라.
[3부 부의 감각을 키우는 법]
#저축은 소비 전 먼저 #대체 보상 #보너스, 상금이라는 계정에 물쓰듯 하지 말자
모든 거래를 기회비용이라는 차원에 생각해라. ‘내가 지금 이것을 사면서 지불하는 돈을 벌려면 몇시간, 혹은 몇 달을 일해야 하는가?’ 하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매일 때는 그 지출을 세부적으로 쪼갠 다음 나눠서 바라보려고 노력할 수 있다. 각각의 선택사항을 독립적인 것으로 분리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이다. 돈은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다. ‘보너스’나’상금’이라는 계정에 속해 있다는 생각으로 그 돈을 물쓰듯 쓴다면, 이제 잠시 동작을 멈추고 그 돈도 그냥 돈일 뿐이며 게다가 ‘나의 돈’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지불의 고통을 유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일정 금액을 무조건 때서 미리 저축부터 해야 한다. 이럴 때는 적어도 자신의 자제력이 무너지고 말 것을 인정하고, 매달 우리가 원하는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을 취할 테니 말이다.자제력에 관련해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대체보상’이다. 미래의 자아와 연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지금 당장 훨씬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대체보상을 통해 지출을 보다 현명하게 하고 더 자주 저축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가계부를 쓰면서 각 계정별로 예산을 관리한다. 그러나 여행을 가거나 돈 계산이 복잡한 경우에는 예산을 생각하지 않고 우선 신용카드나 예산 내 비용으로 마음껏 소비한다. 감정적으로 돈을 자유롭게 써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돈 얼마나 썼는지 생각 없이 쓰게 된다. 이 책에서 심리적 회계의 허점을 이야기 해준다. 뜨끔한 경우 였던 것 같다. 내가 지출할 사항들에 미리 생각을 해보고 그 범위내에서 무리 없이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2. 묶음 판매를 할 때 가격을 할인한다고 한다. 1개에 3,000원 인데 2개를 사면 한 개에 2,500원에 판매한다고 하면 2개를 사면 훨씬 이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나 실제로 지출한 돈은 계획보다 2천원을 더 지출하게 된 꼴이 된다. 우리는 묶음 할인에 너무나도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 상대성으로 인해서 차를 살 때 몇 백만원의 옵션을 쉽게 포함시키기도 한다. 같은 와인이라도 고급레스토랑에서 웨이터의 설명을 듣고 마시면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좀 더 냉철하게 묶음 할인 보다 내가 필요한 양과 지출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보너스, 상금 등 계정을 추가로 만들지 않고 여행 경비 돈으로만 예산 내 자유롭게 사용한다. 추가로 생긴 돈은 우선 저축하고 일부는 따로 때어 대체 보상을 위한 여행 경비에 포함 시킨다.
2. 묶음 할인에 혹하지 말고 내가 정말 필요로 한 수량을 생각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60) 돈은 그저 교환의 수단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돈이 있기에 우리는 사과, 와인, 노동력, 휴가여행, 교육, 주택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돈에 상징적인 의미를 덧붙여서는 안 된다. 돈을 있는 그대로, 즉 자기가 지금이나 조금 뒤에 그리고 아주 나중에라도 필요로 하고 바라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로 바라보고 또 다뤄야 한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