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5기 1단살때 잘8릴물건 센쓰있게 Pick 끈기아빠] 4강 강의 후기
매수와 보유 매도 프로세스를 디테일하게 강의해주신 재이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수 프로세스 가계약-본계약-잔금에 이르기 까지 정말 디테일한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많은 복기가 되었습니다. 중대하자가 있는지는 세입자나 집주인에게만 문의를 했었는데 강의에서 설명 주신 방법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등기를 보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근저당 설정이 된 부분을
[끈기아빠] 월부 입성 1년 3개월만에 심은 부천시 원미구 1호기 씨앗 복기_1부(월부 생활을 되돌아 보며)
다음주 월요일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를 맞춰야 하는 여러 관문이 남았지만 이번 1호기를 투자하기까지 느낀점이 많아 이를 정리하고 공유하고자 복기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세 맞추고 잔금이 무사히 끝나면 2부 복기글을 써볼 계획입니다.) 월부 입성기 월부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저는 약간 특이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채용 공고를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실전준비반 67기 17조 끈기아빠]3주차 강의 후기_낙담의 골짜기를 넘어
3주차 코크드림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실전준비반을 작년에 수강하고 올해 재수강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했던 단지분석 방법과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작년보다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임장을 할 때 사전의 준비가 부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임장 루트만 후다닥 그려서 단지 사진 찍고 주변 사진 찍고 느낌 기록하고 하면서
[실전준비반 67기 17조 끈기아빠]2주차 강의 후기_지 용 행
실준반 2주차 강의는 지역 개요 / 입지 분석 / 시세지도 와 분임 까지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 임장, 정리, 가치 파악, 가격 파악까지 왜 우리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을 해주시면서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월부에서 앞마당, 반마당 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앞마당의 기준을 가이드를 주셔서 내가 앞으로 앞마당을 만들기
[서투기 22기 6천만원 투자해서 8억 벌조 끈기아빠]4주차 강의 후기
주우이님의 서투기 4주차 강의는 역시나 좋은 강의 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남겨둘 키워드는 비교평가 / 투자 입니다. 지역 분석 내용에 대해 요약하면 어릴 때 많이 가보고 싶었던 A 지역은 직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엄청난 선호가 있었는데 A지역 내 이 생활권은 직장, 환경(백화점), 시장의 기대감(재건축) 이 집약된 곳으로 선호가 극강인 곳이였습니다. B
[서투기 22기 6천만원 투자해서 8억 벌조 끈기아빠]3주차 강의 후기
서투기 3주차 강의도 정말 많은 생각과 반성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하락으로 인해 서울 투자에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울, 수도권의 앞마당을 만들어 가고 있으면서 기존에 앞마당(반..마당)으로 만들어 놓았던 수지, 평촌을 너무 등한시 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서투기에서 가장 많이 듣고 귀에 맴돌게 해주신 말씀들 지금은 투
[서투기 22기 6천만원 투자해서 8억 벌조 끈기아빠]2주차 강의 후기
지난 서투기 강의에서도 권유디님께서 구축을 보면 마음이 안 좋겠지만 서울은 땅의 위치를 보아야 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말씀이 주신 것이 마음속에 계속 남았습니다. 이번 서투기 강의에서도 권유디님이 서울(강남 1시간 이내)은 저가치가 없고 투자 대상에 해당되고 “좋다.” “안 좋다” 아니고 “좋다.” “덜 좋다.” 로 접근 해야 한다는 말씀이 귀
[서투기 22기 6천만원 투자해서 8억 벌조 끈기아빠]1주차 강의 후기
서투기를 3번째 들으면서 첫번째 수강할때는 지방에서 살아왔고 지방에 투자할 거라서 또 서울이 낯설어서 강의가 집중이 안됐었습니다. 두번째 수강할 때는 그래도 서울을 알아야지 하는 생각에 더 적극적으로 알아가려고 했고 이번 세번째 수강을 하면서 세번째인데 서울 모르면 안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서울에 1호기 투자를 하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25개
[끈기아빠]재테기 기초반 2주차 수강 후기
월부를 시작하고 부동산 강의만 들어 부동산에만 익숙했던 저에게 많은 충격과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 광화문금융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식은 그냥 삼전, 하이닉스 등 직투만 해보았지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운건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차근 차근 복습도 다시 해보고 내용도 다시 상기해보고 하면서 기존에 강의를 너무 날로 먹으면서 들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