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페이지 가량의 원서처럼 두꺼운 제본으로 한번 놀라고
책 속의 은어나 욕에서 한번 더 놀라는 책이였다 ㅎㅎ
저자의 진심이 담기다 못해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로 얘기해줘서
하나하나 흘려들을 수 없는 얘기들이 많았다.
이 책은 비록 1주일만에 독파를 못했지만 계속 출퇴근하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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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윤님 화이팅~!!!
밀리윤님 독서 근육도 응원드립니다~^^
밀리윤님 독서 습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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