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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 우리들의 가장 든든한 백, 너나위 멘토님의 6강 후기 [월부학교 겨울학기9반/독서TF 삶은일기]

26.03.18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제 투자에 대한 회고를 할 거예요. 

제가 다 잘한 것 같아 보이겠지만, 그건 매수의 관점으로만 봐서 그래요.

매수 못지 않게 중요한 게 바로 ‘운영’입니다."

 

 

월부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선물같은 순간 중에는

바로 ‘너나위 멘토님의 6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을 포함한 현재 한국의 경제시장에 대해 의견을 이야기해주시고

투자자로서 걸어가야 할 방향과 가장 시급한 과제를

월학 학생들이 미리 제출한 질문에 대한 답변들과 함께 풀어내 주십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다주택자들을 향한 규제와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내용들로 채워졌는데요

 

멘토님이 경험하신 과거 시장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시장을 이야기 해주시며

이에 대한 수강생들의 고민까지 몇 발자국이나 미리 방향을 잡아 주셔서

강의 내내 든든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주택자

며칠 전부터 신랑과 계속 이야기했던 부분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였습니다.

 

거창한 꿈이 아닌, 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한 준비로

좋은 자산을 모으는 방법을 선택했고,

‘가치있는 자산’을 모으는 시작이 저희 가족에게는 부동산 공부였습니다.

 

이미 취득한 자산은 아직 2년이 채 되지 않아

매도할 경우 중과세가 많을 듯했고,

이를 매도한다 해도 더 나은 자산으로 옮길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습니다.

 

‘절세를 위해 매도를 한다’는 말은

그동안 많은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말이라고만 생각했지

제게도 해당되는 말일 수도 있다는 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었습니다.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현실 투자임을 깨닫고 능동적으로 임하세요.

'왜 지금까지와 다르지?'

라고 생각한다면 좀더 공부하셔야 합니다. 

원칙은 그대로, 전략은 유연하게 달라져야 합니다."

 

 

더불어 

무주택자, 지방/수도권 1주택자, 지방 2주택자 이상, 수도권 2주택자 이상의 수강생들이

각각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선명한 방법으로 꾹꾹 눌러 설명해주셨습니다.

 

며칠동안 신랑과 계획하며 다짐했던 말들이

가치 있었던 시간이었음이 다행스러워서 

강의를 듣고 돌아오는 길에 바로 전화를 걸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멘토튜터님들께 의지하지 않는,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든든한 마음에 안심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벽

정오부터 시작된 강의가 저녁까지 이어지며

25개의 질문에 대한 너나위 멘토님의 답변이 쏟아졌는데

 

그 중 ‘스스로에 대한 벽을 마주할 때 어떻게 하셨는지’에 대한 질문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보통의 재능을 가진 영역에서 점점 잘하게 되는 전형적인 순서>

 

  1. 전체적인 목적과 그에 부합하는 일의 개요를 정한다.
  2. 결과가 아닌 실행 관점에서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은 무시하고 일단 실행한다.
  3. 초보자 관점에서 당장 해야 할 것들만 액션으로 정하고 그대로 수행한다.
  4.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자주 유사 자극에 노출시킨다.
  5. 시행착오를 발견하면 메모하고 적극적으로 이후 수행 시 반영한다.
  6. 변화와 성장을 즐긴다.
  7. 성장 둔화가 느껴지면 스승을 찾는다.

 

투자공부를 시작하신 지 몇 년 되지 않았는데 책을 써야 했을 때,

익숙하지 않은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도

모두 이 방법으로 하나씩 해냈다고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게 ‘헬스’라서 ㅎㅎㅎ

멘토님 정말 운동을 좋아하시는구나~ 웃으며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체적인 맥락에서 일단 실행한 뒤 

조금씩 섬세하게 수정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망설이며 완벽을 위한 계획만 세우다가 포기하지 않도록

촘촘한 과정을 끝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기가 부러뜨리는 영역이 하나씩 나오면 재미있습니다.”

 

제게 아직 너무나 어렵기만 한 여러 성장영역에 대입해서

하나씩 부러뜨리며 능력을 넓혀가겠습니다. 

 

 


 

 

긴 시간 내내 진심 가득하고 따뜻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님^^

월학에서는 마지막 강의라고 하셔서

강의 시작 며칠 전부터 왈칵 서운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강의에서, 월부TV에서 뵐 수 있으니까^^!

혼란스러울 때마다 쪼르르 달려오는 제자들을 위한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시기 위해

하나의 짐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니 저도 행복합니다💗

 

계속 뵈며 따라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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