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다들 그런 날 있으시죠.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맞는 걸까,
잘하고 있는 게 맞나 싶어 덜컥 겁이 나고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는 그런 날이요.
매일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당장 눈앞에 보이는 뚜렷한 성과는 없고,
마치 나만 끝없는 터널 속을 걷고 있는 것 같아 막막해질 때가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남들은 다 자기 자리를 찾아서 저만치 앞서 달려가는 것 같은데,
나만 혼자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마음이 한없이 조급해지기도 하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내일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쏟으면서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밤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면 저에게 큰 힘이 되었던 프메퍼 튜터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올바른 방향대로 해나가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와요.
중간 중간에 '이게 맞아?' 하는 것들이 많을 거예요.
그럼에도 믿고 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저도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정말 이게 맞아?" 하고 멈칫하게 되는 순간들이 참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선택을 믿고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이 길을 훌륭하게 걸어간 분들도 다 그렇게 끊임없이 흔들리고 의심하며 성장했을 테니까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고단함과 어려움은 결코 헛되지 않고,
훗날 단단한 실력과 벅찬 성장의 보상으로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지금 느끼는 그 깊은 회의감과 불안함은,
역설적이게도 여러분이 그만큼 자신의 삶과 목표를 진지하고 간절하게 대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니까요.
치열하게 고민하며 오늘 하루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거나 의심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쯤은 애쓴 나를 위해 따뜻한 수고의 말을 건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마음을 안고 계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 하나를 조심스레 나누고 싶습니다.
정인이 부른 '오르막길'이라는 곡입니다.
가파르고 힘든 길을 걷고 있지만,
묵묵히 그 과정을 걸어나가는 스스로에게 작은 토닥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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