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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행복한 성취주의자>
2. 저자 및 출판사: 메리 앤더슨
3. 읽은 날짜: 2026.3.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남기고 싶은 문장들
PART 1.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29쪽
당신의 손전등은 당신의 주의력이다. 당신이 어디에 손전등을 비추느냐는 사실 방에서 손전등을 어디에 비출지 선택하는 것과 같다.
43쪽
'골칫거리 삼총사'
55쪽
인간은 실천에 옮기길 두려워했던 행동을 실제로 실천함으로써 용기를 얻는다는 사실도 덤으로 깨달았다.
→ 이 책의 ‘들어가는 말’부터 반해버렸습니다. 제가 왜 지금까지 스스로의 힘듦을 눈치채지 못했는지, 어떤 점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는지, 뭘 못 보고 어떤 것들을 놓치고 있었는지 몇 장을 채 넘기기도 전에 저를 위한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독티에서 함께 준비한 책이니, 어쩌면 동료들 모두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주의력을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마음가짐과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손전등에 비유하는 부분도 좋았고, 완벽주의적인 성취주의자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스트레스 요인을 ‘골칫거리 삼총사’라는 표현으로 콕 짚어낸 것도 좋았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반성하면서도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하는 것(실행)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주저하며 머릿속의 상상들과 고통스럽기 보다는 일어나 일단 행동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실천함으로써 용기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저도 동의하며 읽어나갔습니다.
PART 2. 8가지 핵심 원칙
원칙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70쪽
탁월성은 당신 자신, 다시 말해 당신의 마음, 몸 그리고 정신을 존중하는 데 기반한다. 탁월성은 ‘완벽이 아니면 실패’라는 사고방식 대신 성공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다. 누구는 하루, 누구는 일 년, 또 누구는 평생에 걸쳐 자신만의 방식으로 탁월성을 나타낸다.
탁월성 = 행복+건강+높은 성취
89쪽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실수란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실수를 통찰력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전환하고, 성공을 위한 전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 실수란 그저 말 그대로 실수일 뿐 실패가 아니며, 그것이 일생일대의 큰 사건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에게 특히 냉정하게 대할 때가 많습니다. 운영진 역할을 할 때가 많아서 더더욱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게 무너진 개기는 사실 더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고나서 였습니다.
따뜻한 관심으로 모든 시간을 다 내어주는 동료, 유쾌한 농담 뒤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놀라게 하는 동료, 스스로 성장영역을 만들어 선언하고 벽을 넘는 동료들. 그런 동료들을 만나고 나서야 ‘탁월함’이란 것이 근엄하거나 냉정한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탁월성을 이루는 요소 안에 ‘건강’이 포함되어 있고, 이 건강에는 ‘충분한 수면’, ‘즐거운 여가생활’, ‘운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읽으며 내심 놀라고 반성했습니다. 쉴 수 있어야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좀더 선명하게 시간계획을 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칙 #2. 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115쪽
자기돌봄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간단히 S.E.L.F로 시작해보자. 수면, 운동, 기대할 거리 그리고 연료의 줄임말이다. 이 기본 요소들은 에너지를 최대한 높게 유지하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132쪽
나의 고객이 압도적인 해야 할 일 목록에 직면했을 때, 나는 보통 ‘개구리 먹기’를 권한다. 이는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해치우고 보라는 의미다.(나는 이 개념을 심리학 수업에서 처음 접했다. 이 개념은 마크 트웨인의 말로 알려진 인용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아침에 가장 먼저 해치우는 편이 가장 좋다. 두 마리의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큰 놈부터 먼저 먹는 편이 낫다.”)
→ 자기 돌봄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작가는 충분한 수면, 운동, 즐거운 여가, 고품질 음식을 추천합니다. 이 중 단 하나도 지키지 않는 스스로를 보며 얼마나 반성했는지.. 더불어 어제의 너나위 멘토님 강의도 생각났었습니다.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바탕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4번째 월학을 보내며 이제는 그저 시간을 밀어넣는 공부가 아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래 해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이고, 이들이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가장 먼저 해치우고, 두 마리를 먹어야 한다면 큰 놈부터 먹어야 한다는 비유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의지력이 가장 강한 시간을 택해 해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을 해내야 할 것입니다. 아마 그 일이 바로 개구리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원칙 #3.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해쳐나가라
158쪽
미국 유머 작가 어마 봄벡은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끊임없이 할 일을 주지만 어디로도 데려가지는 못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알 수 없는 미래에 집중하게 만든다.
→ ‘만약’에 집착하지 말고, 걱정만 붙들고 있지 말고, 그 시간에 불안을 떨치고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원칙 #4.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204쪽
다른 사람을 돕는 방법은 내가 ‘일상의 활력소’라고 부르는 작은 행동부터 더 큰 행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은 양보다 질의 문제다. 그런 행동들을 실행 가능하고 현실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쩌면 밀려드는 일정과 과제속에 후배를 돕거나 독서모임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동료를 돕는 활동이 없었다면 공부를 지속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합니다. 그만큼 타인을 돕는 활동은 도움을 받는 당사자에게도 필요한 일이지만, 나누는 사람에게는 더 큰 에너지를 주고 지속성을 더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나의 역할에 한계를 만들지 말고, 한 계단씩 함께 올라설 수 있도록 시간과 마음을 쓰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원칙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228쪽
‘해야 한다’는 당신의 ‘잘못’이나 부족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당신을 가두어 버린다. 그래서 이 방법은 자신을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저 자신을 괴롭히는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 늘 무언가를 ‘해야 한다’, ‘해내야 한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하며 저만의 굴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건 가족에게도 미안한 일이지만, 저 스스로에게도 올바른 방향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시간을 좀더 밀도있게 써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만들어야 할 텐데도, 그저 모든 시간을 밀어 넣어 더 좋은 저만의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에 나온 방법들을 따라 스스로를 챙겨봐야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은 만능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임을 알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원칙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271쪽
어려운 시기에도 성공과 자신감을 유지하고 싶다면(물론 당신이 그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도전 속에서 가능성을 찾는 것이야말로 비장의 무기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어려움의 한가운데에 기회가 있다.”
인생의 늪은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자기비판적인 성취주의자들은 특히 어려운 순간에 정말 필요한 관용과 친절을 스스로에게 베풀지 못한다.
283쪽
감사는 현실이 지금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해 불필요하게 불안과 고통을 유발하는 대신 당신, 다른 사람, 그리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고 격려한다. 감사는 지금 없는 것에 대해 반추하는 대신 눈앞에 있는 것을 인식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해준다. 감사는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다.
→ 인생의 늪에 빠졌을 때 오히려 응원하고 의지를 북돋워줘야 할 나에게 더욱 냉정하게 대하는 저였습니다. 관용과 친절은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타인만을 위한 것이었어서 이 부분을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채찍질만 하지 말고, 관용을 베풀며 나를 잘 대해줘야겠다 다짐하게 됐습니다.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이 아닌, 현재의 과정에 집중하고 눈 앞에 있는 것들을 인식하게 해주는 것이 ‘감사’라는 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면서 과정과 기회와 동료와 멘토튜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원칙 #7. 승리를 축하하라
원칙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338쪽
의미를 찾는다는 말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중심으로 우리의 선택과 삶을 구축해야 한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말이다.
→ 첫 번째 비전보드를 만들 때는 다른 사람의 꿈을 쫒기 바빴습니다. 어떤 게 더 멋있을까, 생각하며 어디인지도 모르는 유명하고 좋아보이는 아파트를 찾아 사진을 붙여보곤 했습니다. 어쩌면 나만의 꿈이 아닌, 모두가 ‘대중적으로 바라는 꿈’이 더 멋있어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한걸음 한걸음이 발자국을 남기고 그 발자국들이 저라는 사람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걸 깨달았던 바로 그 순간, 과정이 너무나 행복했고 흔해빠진 결과가 재미없게 느껴졌었습니다.
나만의 유산을 만드는 것. 이제껏 걸어온 과정 중 도움받았던 수많은 손길들을 기억하고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PART 3. 평생의 탁월성을 즐겨라
380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난 할 수 있어.
한 번의 실수가 패배를 의미하지는 않아.
이 경험으로부터 배워서 다음에는 다르게 할 방법을 알아냈어.
STEP3. 나누고 싶은 이야기
132쪽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아침에 가장 먼저 해치우는 편이 가장 좋다. 두 마리의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큰 놈부터 먼저 먹는 편이 낫다.”
Q. 하루의 우선순위를 세웠을 때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이 하나 쯤은 섞여있기 마련입니다. 최근 여러분의 ‘개구리’는 무엇이었나요? 이 개구리를 먹어치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야기 나눠보며, 성장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동료들은 어떤 일을 해냈는지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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