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윤이나는 우리 ㅁ12ㅐ 조은아파트] 아처 독서후기

26.03.18

이전에 지방실전반 하면서 험블 튜터님과 독모로 선정된 책이었는데, 그 때 독후감은 작성을 못 해놨었다. 이번에 2회독을 하고 독후감을 남기려고 한다. 

프롤로그부터 인상적이다. 활쏘기 기술은 갖췄지만, 정신을 다스리는 법은 익히지 못했다는 부분.. 같은 시기에 같은 물건을 구매하고도 보유의 기술이 약해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언제나 전장을 택할 수 없다. 곤란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농부에게서는 인내하고 땀흘려 일하며 계절에 순응하고 폭풍우 앞에 불평불만을 쏟아내지 않는 태도를 배워라. 폭풍우를 탓해봐야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 활을 만든 나무처럼 유연하고 길 위에 신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주저 없이 방향을 바꿀 줄 아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물은 제가 가야 할 곳이 바다임을, 언젠가는 바다에 닿아야 함을 절대 잊지 않기 때문이다.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동료의 힘을 알게해주는 부분이다. 읽으면서 요즘 시장 상황도 떠오르고, 그에 대응해 유연한 전략을 제시해주는 멘토님, 포기하지 않고 길을 걸어가는 우리 동료분들이 떠올랐다. 정말 감사하다. 

 

화살은 의도다. 의도는 명료하고 올곧고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나는 순자산 10억을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이다. 그 목표를 위해 내가 해야할 것들을 알고 있다. 단지 실수가 두려워 경직도리 때는 망설이지 말고 쏘라고 저자는 말해준다. 표적을 빗나가더라도 다음번에 더 잘 조준할 수 있는 법을 배울 것이라고,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결코 알수 없다고. 월학에 도전하고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고, 부족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마지막 부분에서 반복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무엇이든 왕도는 없다. 반복이다. 잘하든 못하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함을 월부에 2년 있으면서 배우고 깨달았다. 우리에게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 그 과정에서 계속 배우고 터득하고 성장하자. 

 


댓글

조은아파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