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현철 / 매일경제신문가
읽은 날짜 : 3.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이클 / 매도 / 정부정책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도서 소개
: 주택 투자 특히, 아파트를 투자하는데 있어 선분양 등 매커니즘 및 사이클 이해를 통해
아파트를 사야할 시기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2. 내용 및 줄거리
Part 1. 아파트 가격은 '심리, 전세, 정책'으로 변한다 - 인구가 줄어든면 집값이 떨어질까? -> 그렇지 않다. 투기 수요가 발생하면 1인이 100수요가 될 수도 있다.
-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질까? ->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보다는 심리에 따라 다르다. 상승장에서는 금리상승이 의미 없고, 하락장에서는 금리 상승이 기름을 얹는 꼴이 될 수 있다.
- 일본처럼 부동산이 폭락하지 않을까? ->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없어 시장 스스로 자정되기에 장기 불황이 없음
- 미분양 자체는 분양가랑 관련이 깊다. 입주 미분양은 시장이 정말 안 좋을 때 발생한다.
- 전세를 살면 돈을 움직이기 힘들어 집사기가 힘들다. 결국 경험이 있는 사람이 쉽게 집을 산다.
- 2015년 전세대란의 원인은 대출금리가 급격히 하락해 투자자들이 월세를 더 선호해서 전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집값하락으로 투자자도 감소)
- 전세가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전세물건이 귀하기 때문에 전세에도 가수요가 붙는다.(2020~21년에 신혼부부는 집을 6개월 전부터 구함)
- 전세로 쏠림이 발생하면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올린다. 즉 어떤 경우에는 매매가를 올리는 것은 전세임차인일 수 있다.
- 역전세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1) 지역의 입주물량이 많고 2) 3년 이상은 비슷한 규모의 입주물량이 있어야한다.
- 학군이 좋은 곳은 전세난이 심해서 전세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 선분양의 장점 : 1) 주택업자의 자금조달 용이 2) 목돈마련 부담 감소 3) 아파트 매매가 잘 됨
- 선분양의 단점 : 1) 부실시공 우려 2) 과대광고 문제(oo예정) 3) 분양권 프리미엄 등 투기 문제(떳다방) 4) 입주장으로 전세가 폭락
- 전세가의 역할 : 1) 시장의 바로미터(전세가율) 2) 매매가 지지 3) 매매가를 올려줌(고전세가율) 4) 매매가를 떨어뜨림(저전세가율)
- 사람의 심리 : 1) 손해보려 하지 않는다.(하락장에서 사지 않는다) 2) 비쌀 때 더 잘 산다(상승장에서 산다) 3) 분위기를 쫓는다.
- 정부의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 결국은 부동산시장에서의 공급과 수요가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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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부동산 투자에 숨어 있는 비밀 - 시기를 잘못 선택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에서 최악의 선택입니다.
- 부동산 사이클 : 폭락기 > 하락 안정기 > 상승 안정기 > 폭등기
- 폭락기 : 장기적인 안목에서 자금을 준비 / 심리가 죽음 / 매수자 우위 / 규제 완화
- 하락 안정기 : 매매 안정 및 전세가 상승 시작 / 초기투자자 진입 / 부동산 부양 정책 / 전세가율 최고조
- 상승 안정기 : 매매/전세 동반 상승 / 갭투자 유행 / 전세 가수요 발생
- 폭등기 : 매매 폭등 / 매도자 우위 / 규제 정책 / 심리 폭발 / 묻지마 투자
- 가장 좋은 대응 방법은 적당한 시기에 더 이상의 욕심을 버리고 적당한 가격에 매도하는 것 입니다.
- 아파트 사이클이 중요한 이유는 올라가는 사이클에서는 그 어떤 아파트도 가격이 올라가고 하락장에서는 호재가 있는 아파트도 맥을 못추기 때문이다.
- 사이클을 간과하면 하락장 때 비자발적 다주택자가 많이 양산된다.
- 역세권과 학군은 중요한 입지요소이다. 어느정도 역세권 내라면 학군이 중요하다.
- 최고를 찾지 말고 적당히 좋은 것만 찾아서 약간의 아쉬움은 뒤로한 채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갭투자는 하락 안정기 후반이 제일 좋다. 전세가율이 높다면 저가치 물건은 아닐지 고민해보자
- 사람들은 자신들이 행할 바를 결정해놓고 그에 맞는 적당한 이유를 찾는다(답정너)
- 대형은 다음 사이클에서 대세를 이룰 것이다.(공급 부족)
- 하락기에는 상승장을 대비한 현금보유가 원칙
- 투자는 팔 때, 언제 파는가 그리고 어떻게 파는가에 따라서 수익이 엄청나게 차이난다.
- 정부정책의 한계는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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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현재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사이클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한 책이다.
지금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 안정기에서 폭등기 사이에 있는 시장으로 보이며,
상급지는 이미 폭등기에 접어들었고 아직 수도권 외곽은 상승 안정기 초반 정도로
지역별 온도 차가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향후 수도권 공급을 생각했을 때 아직 폭등기에 들어가지 못한 지역 중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은 지지난 고점과 지난 고점의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다.
현재 사이클은 지난 폭락장이 금리 급등 및 전세 폭락으로 인해 시작되면서
책에서 언급한 사이클에 비해 전세가율이 못 오른 채 상승한 점이 좀 다른 점인 것 같다.
세부적인 흐름은 다르더라도 폭등기에 접어들었을 때 매도를 해야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사이클이 무엇인지를 진단하는 행위를 스스로 해야겠다.
그리고 수도권과 지방 시장은 분리된 시장이기 때문에 사이클과 공급을 달리 분석하여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함을 다짐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 막스) -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