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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 목부장] 3개월 성장 경험담

26.03.19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3월 18일 너나위님 6강을 들었습니다.

무언가 길고 긴 겨울학기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기도 한 강의였습니다.

 

후회는 인류가 생존을 위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따라붙게 된 인지적 발달 과정, 후회를 곱씹으면서 유연해질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내 멘토가 될 수 있고 자격이 있으려면 과거의 내가 최선을 다해 살았어야 합니다. 하던 대로 하지 말고 복기 해보고 적극적으로 행동해보세요. 그러면서 생각이 유연해집니다.

-너나위님-

 

위의 말을 강의에서 들었을 때

'이번 겨울학기에서 급변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와 더불어

‘미래의 나’가 ‘현재의 나’를 보고 멘토가 될 수 있을까? 최선을 다햇을까?

생각도 들면서 3개월 동안의 족적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독서

98번째 독서 달성!

4권→5권→2권(18일 달성 기준)

 

이번 학기에 들어서 만 3년 동안 98권의 책을 읽는 것을 달성했습니다. 3월 아직 남은 기간 2권의 독서를 한다면 100권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개월 중 가장 인상 깊은 책은 김미경 대표님의 ‘마흔 수업’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좋은 책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기브 앤 테이크’ 등 좋은 책이 많았지만, ‘나’에 대해서 묻고 질문하면서 바뀔 수 있었던 책은 ‘마흔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3955024/

 

프메퍼 튜터님과 항상 대화를 하면서 힘들거나 방향을 잡지 못할 때나 힘들 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는데요.

학기 초에 튜터님이 운영진으로써 해야하는 것들과 성장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던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시키니까? ‘왜 이걸 해야하지?’why에 대해서 부족했었습니다.

 

그러나 김미경 대표님의 ‘마흔 수업’을 설 연휴기간읽고 독서후기를 쓰면서 ‘왜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꼼꼼히 작성해야하는지 그리고 스스로와의 대화가 중요한지’ 알게 되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서 독서로 배울 수 있었던 부분은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1. 나와의 대화 방법 BOD
  2. 독서후기를 통해 내가 책의 내용을 어떻게 해석하고 깨달아가는지
  3. 힘들 때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

 

위의 3가지만 해도 이번 학기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이틀 이내 완강 + 후기 완료!

 

1강 양파링 멘토님

1. 매수,매도, 보유 과정에서의 실수와 복기법

2. 가가실대를 통한 매도 방향성

 

2강 자향멘토님

1. 서울/수도권 진단법 과거→현재

2. 절세 방법

 

3강 빈쓰 튜터님 강의

1. 지방에서 매도까지 고려한 투자 단지 고르는 방법

2. 투자 범위 설정하는 법

 

4강 프페퍼 튜터님 강의

1. Not A But B (청개구리🐸💚)

2. 시장상황 판단법

3. 수익률 분석 및 거시경제 중요성(구해줘월부)

 

5강 선배강의

마그온 선배님 계획을 통한 매도 방법

딩동댕2 선배님 징검다리 투자로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험블 선배님 운을 실력을 바꾸는 방법

 

6강 너나위님 강의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는 법

Why? 즉, 하는 의미의 중요성

 

수도권 부터 지방까지 그리고 마인드 및 시장참여자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서의 어떠한 사고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3개월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너나위님 6강은 투자자로서 본질은 같지만 환경에 변화함에 따라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전략을 수정해나가시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 말씀 중 한구절이 가장 머리에 계속해서 맴도는데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선택이 나았을지는 각자 얼마나 꾸준히 고민하고 실행했는가 결정한다. 정말 최악의 선택은 있다… 잃고 안하는 것 -너나위님-

 

26년 겨울학기를 거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자산을 가지면 좋을까?에 대한 질문을 계속 스스로 끊임없이  던지고 그 선택들을 복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가지고 있는 보유 물건을 정리하고 새로운 물건을 찾기 위해 앞마당을 늘리는 과정에서 기존에 해왔던 편한 사고가 계속해서 유혹을 할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선택 ‘행동하지 않는 것’만큼은 경계하며, 어떻게 하면 이 환경 안에 살아남을 지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단지를 볼 지가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임장

임장횟수

100%

100%

130%

부동산

113%

96%

110%

매물

110%

94%

101%

보고서

66%

98%

96%

이번학기 처음으로 사전 임보 발표를 해보았습니다. 특히 1월에 반임장 때 튜터님께 꼭 2월에는 임보를 다 변경해서 발표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번 학기 실거주 가능한 지역과 투자 가능한 지역을 골고루 임장을 했고, 서울 수도권 임장지에서는 10.15 규제 이후 실거주자들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단지가 먼저 선호되고 거래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했으며, 특히 임장을 가는 와중에 매물 약속이 취소 되어서 워크인을 하거나 다른 대체 물건을 찾아나서는 것이 유독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비교 임장지들을 임장 하면서 어느 정도 서울 수도권 단지는 끝까지 점점 상승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3988560/

 

지방 임장지에서는 처음으로 크게 한판을 보면서 임장을 했고, 해당 지역 내 모든 구를 앞마당으로 두면서 보이는 선호도가 확실히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임보도 처음으로 전체 임보를 작성했으며, 작년과 재작년에 임장했을 때에 비해 확실히 반등의 시작 흐름이 오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실거주자들의 진입으로 매매가 올라가서 전세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학기 임장지에서는 결국 난이도가 결코 쉽지 않은 임장지 였고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가격을 만들어 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한 학기였지 않을 까 합니다. 

 

투자

반원 투자 도와주기!→2건

 

저번학기 투자를 마친 상태여서 새로운 투자는 어려웠지만 반원 투자를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했고 특히 어려운 부분에 있어서 고민하고 관련된 칼럼등을 많이 전달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투자한 지역이 현재 투자자가 진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매물 예약 및 물건을 보기 어려웠지만 같이 방법을 찾았고 투자 이후에는 매물 취소 당해 워크인하고 있을 때 같이 보자고 연락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반원 매도 후 갈아타기를 통해서 매도에는 정말 가격 조건이 1등이 되는 것에 중요함을 느꼈으며,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긴 호흡으로 바라봐야하는 3명의 투자 검토 반원 분들이 계시지만 26년안에는 꼭 하시리라 믿고 중간에 감사일기를 보게 된다면 연락을 드리면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여쭤봐야겠습니다!

 

나눔

글쓰기 10회 달성

평균 조회수 30→50.42(최고 128회 기록)→28(3월에 저조)

QnA 15개 달성

 

이번학기 나눔글과 QnA는 이제 익숙해진 영역인 것 같습니다. 월 평균 10회 정도 되는 글을 작성하고 QnA 답변도 15~18개 정도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나눔의 영역이 제일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운영진을 하면서 성장과 나눔이 함께라는 것이 어려웠고 라포를 쌓고 다가가는 과정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2월 말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에서 코쓰모쓰 선배님의 조언과 후기를 적으며 복기하면서 ‘왜’ 힘든지 알 수 있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3961913/

 

이후에는 반원들의 감사일기나 댓글을 보면서 ‘먼저 더 다가려’고 했고 성장에 있어서도 조금 ‘먼저 더’ 필사 등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사도 3월에만 10건을 하면서 튜터님과의 얼라인도 더욱 맞출 수 있었습니다.

 

나눔의 영역에 대해서 3월 마지막 달이 다 되어서야 알게 된 느낌이지만, 지금이라도 알았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바쁘기도 했고, 지난 학기 보다 부족한 것 처럼 보였지만, 스스로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취미인 크로스핏도 와이프랑 같이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3개월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학기 초에 나눠주시고 계속해서 나눠주시면서 성장을 위해서 힘써 주신 프메퍼 튜터님💚

힘들고 어려울 때 솔직하게 말하자마자 당황하시긴 했지만 항상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준 나초단 반장님💚

같은 운영진 부반장으로 부족한 분야인 라포 쌓는 방법에 대해서 몸소 알려주시고 반의 비타민인 러버블리v 부반장님💚

임보 피드백이나 임장 성장에 대해서 계속해서 같이 고민해주고 방향성을 제시해준 스위밍풀님💚

같은 상황에 있어서 먼저 해보신 경험을 그대로 나눠주고 항상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신 브롬톤님💚

동갑내기 친구로 같이 임장을 하지 못할 때 대리 임장팀장해주시고 항상 분위기 밝게 해주시는 제목학원장 월부지니1님💚

투자하기 어려운 시기 및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자를 성공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바로 도와주러 와주신 수아서유님💚

매일 기사 + 생각 나눠주시고 동네 형으로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청순 내가집을님💚

첫 학기인데도 과제 완수율 100%이상 복기도 척척 그렇지만 항상 같이 고민하고 성장할 부분을 나눠주시는 보노퐝님💚

 

덕분에 3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노퐝
26.03.19 08:12

목부님 먼저 다가와주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브롬톤
26.03.19 08:33

목부님 덕분에 갈아타기 첫 단추를 잘 꿰매었어요^^이미.찐 나눔활동과 와이도 찾으셨으니 함께 즐겁게 공부해보아요♡ 이따가 만나요♡♡♡

스위밍풀
26.03.19 10:10

목부님 3개월 동안 정말 찐하게 성장하신 것 같아요☺️ 항상 어려운 거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먼저 다가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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