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 법칙 모건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 / 서삼독
읽은 날짜 : 3/ 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하우절의 돈의 심리학/불변의 법칙/ 돈의 방정식 시리즈 중 한편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베이조스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아마존 고객들의 욕구
왜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1000개의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그중 999개에서 부를 쌓을 줄 아는 사람이 돼라. 그저 운이 좋아 50개의
평행우주에서 부자가 되는 거은 의미가 없다. 행운은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만일 인생을 1000번
산다면 그중 999번의 인생에서 성공을 이룰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변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투자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고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평행우주를 살수는 없지만 워렌버핏이라는 훌륭한 투자교과서를 현실에서 지켜볼 수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바로 변하지 않는 원칙
1. 절대 잃지 말라
2. 1 원칙을 잊지 말라
물론 테슬라에 투자해서 망한다는 것은 아니다. 워런버핏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모르지는 않겠지만 17세기 튜울립 투기사건과 비슷하게 바라 보고 있는 있다. 많이 벌수 있는 기회를 잡지는 않았지만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P57]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을 바라보는 것처럼 리스크를 바라보라. 그들은 대규모 지신이 언제고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리스크에 대한 대비 vs 두려움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문득 생겼다.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고 걱정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가?아니다 하루하루 삶을 살면서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
26년 3월 대통령이 강력한 부동산보유세 정책을 예고하고 있다. 나는 과연 두려움에 떨고 있나? 리스크에 대해 대비를 하고 있나? 어떤이들은 부동산은 끝났다며 시장을 떠나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들은 투자물건 찾으면서 여러가지 대응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응 시나리오를 잘못해서 확률이 적긴 하지만 이.번.에.는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누군가는 후회하고 누군가는 웃고 있을 것입니다.

[P112]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잘못된 판단을 초래하는 심리적 편향성 중 하나인 ‘불확실성 회피경향’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때로는 리스크의 심각성과는 상관없이 이분법적인 방법으로 불확실성을 없애는 예측을 하고
일상적이고 필연적인 리스크, 확률적으로 볼때 언제고 일어나게 되어 있는 리스크에 과도하게 민감해진다.
혼돈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는 평화처럼 현재가 계속 될거라는 예측, ‘이번에는 달라’라는 이야기가 왜 계속해서 나오는지 이해가 된다

[P191]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우유부단하고 느릿느릿한 내 자신을 참으로 싫어했었습니다. 논리적이고 결정을 잘 내리는 사람을 보면 부러웠습니다. 그에 비해 언제나 생각이 많아 걱정이 많았기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머뭇머뭇거리다 놓쳤던 기회가 많았기에 불만이 조금씩 쌓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들과 약점들이 지금의 저에게는 필요한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좀 느리고 좀 서툴고 좀 꾸준히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맙시다.
'말이 느리기 때문에 너의 말에 진심이 느껴져
어떤 친구는 논리적이지 않으면 말이 왔다갔다 떠다니는게 사람들의 상상력을 채워죠
논리적이면 와 논리를 따라가니까 명쾌해져'
박웅현님의 어른의 위로가 떠오르는 밤입니다. 흠…너무 갔다
[P224] 우리는 얼마나 발전할 수있을지를 과소평가하기 쉽다
50년 후에 평균적인 미국인의 지금보다 두배 부유해질 가능성은?
50년 동안 평균 연간 성장률 1.4%
꾸준함의 복리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P252]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큰수익을 내는 것보다 재정적 파산을 겪지 않고 버티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힘을 키우면 가장 큰 수익을 얻게 된다. 복리 효과가 기적을 일이킬 만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에서의 버티는 힘은 현금흐름일 것이다. 과연 나는 리스크에 대응 가능한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는가?
3년전 담배를 끊었던 이유가 건강한 부자가 되자는게 목표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더 많이, 더 빨리 벌고 싶은 욕망을 뒤로하고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단단한 투자마인드 만드는 시작점, 바로 오늘입니다.
유용한 비효울성, 저는 여백의 중요성이라고 말하는데 ‘멍때리기’라고 불리는 명상의 시간, 독서 틈틈이 생기는 이 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멍때리고 나면 독서에 '몰입'을 못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그 훨훨 날아다니는 생각들이 이미지화 되는 과정의 재미 또한 즐기고 있습니다. 바로 이 ‘여유’ 때문에 독서 시간을 좋아합니다.
[P288] 생물체의 몸 크기는 투자의 레버리지와 비슷하다. 이익을 증가시키지만 손실도 증가시킨다.
어떻게 진화프로세스를 투자로 연결해서 해석할수가 있지? 그 통찰력에 놀랐다
진화학은 결국 우위에 관한 이야기인데 영원한 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항상 시장에 겸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했었지만 이 구절을 읽으며 3년전 일이 떠올랐습니다.
23년 이월과세 양도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식을 와이프에게 양도하면서 세금을 아꼈다고 생각하면서 ‘와 나 투자 너무 잘하는거 아냐?’라며 우쭐했었습니다. 3년뒤 그 당시 매도했던 주식들이 그 주식이 … 결국 이 일화는 저에게 시장에 겸손해야 한다고 의미를 찐하게 전해주었습니다.
[P386] 강렬한 고통과 스트레스는 흉터를 남긴다
대공황을 경험한 세대는 돈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들은 평생 더 열심히 저축했고, 부채를 덜 만들었으며, 리스크를 신중하게 경계했다.
거인의 어깨를 빌려야 하는것은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프로세스 뿐이 아니라 경험에서 나오는 리스크를 대응하는 태도도 레버리지를 해야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욕망, 현재가 계속될거라는 인간의 심리가 만들어내는 시장에서 또하나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더 많이, 더 빨리 부를 이룰려고 하는 나의 욕망과 불안한 심리를 인지하고 나 또한 불완전한 인간 중 한명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때론 실패할때도 있겠지만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마인드와 독립적인 실행도 우리가 변하지 말고 유지하려 해야 할 행동 중 하나입니다.
댓글
내가 생각하는 단점이 동전의 양면처럼 누군가에게는 장점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생각이 깊고 진중하기에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그렇기에 신뢰가 가고 느리지만 꾸준한 여행전날님이 멋지게만 느껴지는 걸요?^^ 불변의 법칙 너무 재밌게 봤는데 덕분에 다시금 복기해보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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