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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젝] 완벽주의 해결 방법은 완료주의다? - 2

26.03.19 (수정됨)

 


<완벽주의 해결방법은 완료주의다? -1>

 

안녕하세요. 주체적이고 선한 투자자 서브젝입니다. 
지난 글에서 ‘완벽주의’와 ‘완료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완벽주의’에서 ‘완료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전에, 완벽주의의 유형이 있고

각 유형에 따라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중간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완벽주의는

1_자기지향 완벽주의

2_타인지향 완벽주의

3_사회부과 완벽주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도

완료주의로 넘어가기 어려운 유형은

‘자기지향’과 ‘사회부과’ 완벽주의 입니다.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_자기지향 완벽주의의

 

이 유형의 핵심 특성은 바로,

‘엄격한 자기 검열’과 ‘자기 비난'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완료주의로 넘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유형에게 필요한 중간 과정은

‘자기 친절’, ‘자기 자비’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실수해도 나의 가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완벽하게 않아도 나는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다”

“과정에서 얼마든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이런 말들이 우선 필요하죠.

이런 방식으로 자신을 이해해주는 과정을 거쳐야

더이상 미루거나 완벽함을 위해 제자리 걸음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서 완료주의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2_사회부과 완벽주의

이 유형은 핵심 특성은 바로, 

타인의 비난에 대한 ‘불안’, ‘수치심’입니다. 

 

이는 나 자신이 타인의 ‘시선에 갇혀 있는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별로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행동 자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이 경우 단순히 긍정적 사고가 아니라

‘평가 기준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인정’을 위한 게 아닌

‘나의 기준’을 세우는 것

 

예를 들어,

“그 사람이 내 결과물을 보고 별로라고 하면 어떡하지?”가 아닌

 → “그 사람의 평가는 그 사람의 취향일 뿐이다. 나의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가자”라며

 

이렇게 ‘결정권’을 다시 자신에게 가져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타인의 평가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완벽주의에 가까운가요?

 

완벽주의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하는 것

혹은 타인의 시선에서 한 발 벗어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완벽주의에서 완료주의로 가는

좋은 시작이 됩니다. 

 

 

 

 

 


댓글


이호
26.03.19 08:39

오홍!!자기 친철 그리고 자기 자비!! 본인한테 관대해 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박조아
26.03.19 12:33

크! 완료주의로 가보겠습니다 젝님~ 글도 완벽한 우리 젝님 빠이팅입니다!

프로 참견러
26.03.19 16:52

틀렸다는 생각부터 버려야겠네요! 나 스스로를 인정해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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