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어제는 월부학교 겨울학기 자향멘토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반모임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이 시점에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는 것과 함께 더 잘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번 반모임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은 지난 3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개월을
계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겨울학기를 하기 전 많은 고민이 있었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결과물을 내야할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그동안 해왔던 독강임투 외에 다른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줘야한다는 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혼자만의 고민의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 봤을 때 자향 멘토님께서 편안하게 말씀해주시고 어떤 것을 해도
괜찬다고 응원해주시는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보다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원 없이 할 수 있었기에 이번 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이런 부분에 대해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스로 어떻게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은 알 수 있게 됬습니다.
이제는 나눔글과 독서후기를 몇 번 쓰는 등 양적인 것이 기존보다는 제게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멘토님과의 대화에서 느꼈듯이
이제는 함께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디테일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 시 사용하는 언어, 강도, 타이밍 등을 상대방에 입장에 맞추는 노력을
지금보다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전히 개선하고 있지만 나의 시야가 아닌
상대방의 시야와 생각에서 생각해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전히 많이 어렵지만 상처받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과정을 즐기고
미련을 두지 않는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과 함꼐한 3개월, 그리고 반 모임 후 보너스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면서
해주셨던 좋은 말씀들이 제게는 정말 큰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과 몰입이 아닌 즐거운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이번 3개월을 계기로 월부에서 더욱 즐겁게 활동하며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셨던 자향 멘토님, 그리고 반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투자 활동 응원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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